4천만원으로 만든 대형 한옥 [새창]

2G로 갈아타시는게 여러사람에게 도움되실 듯

6957 2021-01-08 02:23:05 3

코로나19 사망자의 장례식 [새창]

이 코로나 시기 모두 힘들죠ㅜ
반신불수로 언어도 잃어버린 시모는 간병인이 아무리 설명해줘도
왜 아무도 면회를 안오는지 이해 못하시고 날마다 우신지 몇달만에야 왜래나오시면서 아들 남편얼굴보셨어요ㅜ
그러나 지금도 이해못하시고 병원에 버려졌다고 생각하고 계실꺼예요...
사이가 좋진 않았지만 정말 생각만해도 맘이 아파요

6956 2021-01-08 02:12:10 1

캐나다인의 국민성 [새창]

특히 하키

6955 2021-01-08 01:53:20 1

남편 삐짐 [새창]

그나마 위로가 되네요
저러다 갱년기 씨게오면 진짜 동굴 들어갈것 같은데 걱정이네요

6954 2021-01-08 01:44:10 2

그냥 콩밥 해먹어봤습니다 [새창]

콩나물 시루세여?????

6953 2021-01-08 01:43:42 1

어묵넣고 대충 끓여서 // [새창]

종지 뭐예요 ㅋㅋㅋ
넘나 귀여워욤!!!!!!!!!

6952 2021-01-08 01:43:09 1

서서히 시동 걸어봅니다.. [새창]

메챠쿠챠가 모예용??????

6951 2021-01-08 01:42:49 0

서서히 시동 걸어봅니다.. [새창]

ㅋㅋ 버릴까???
와인 잘못 마시면 담날 뽀개진 두개골을 만날 수도 있어서리
안주는 든든히 드십시옹

6950 2021-01-08 00:14:49 1

추울 땐 시라국 [새창]

ㅋㅋㅋ
아는 지인이 시가랑 같이 살다 분가하자마자
남편이 스팸 쌓아놓고 먹었다더니(그전엔 엄마가 해주는 유기농 밥상에 못대들다가 ㅎㅎ)

6949 2021-01-07 07:22:39 7

인생에 대한 고민입니다. [새창]

너무 착하다ㅜㅜ
윗댓 말마따나 아버지 나이에는 1400이란돈이 사실 그렇게 큰돈이 아닐 수도 있어요
각자의 포지션에 맞게 노력 하면 되는 겁니다
지금 고3이라고 하니 아버지가 해주는 한도 안에서 공부하고 건강하고 걱정시키지 않는게 최고의 효도예요

6948 2021-01-07 07:07:25 1

추울 땐 시라국 [새창]

빨간카드 줄꺼여요???

6947 2021-01-07 01:20:56 1

조수석 민폐 유형.Manhwa [새창]

주호민??????

6946 2021-01-06 20:36:44 1

추울 땐 시라국 [새창]

남편은 라면만 끓일줄 아십니다

6945 2021-01-06 20:10:32 0

신입 햇볕에 곰인형 좀 말려라 [새창]

오구오구 장판에 녹았쪙♥♥

6944 2021-01-06 18:44:10 3

추울 땐 시라국 [새창]

남편이 좋아하는 엄마맛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