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staccat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4-23
방문횟수 : 405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003 2021-01-13 10:19:05 1
수도가 얼어터지고 내 복창도 터지고 그와중에 진상은 아닌데 손님썰 [새창]
2021/01/11 08:27:20

한편의 수필을 읽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 메모 상태가?????????
7002 2021-01-13 10:13:16 0
소주업계 근황.jpeg [새창]
2021/01/12 16:45:17
20도가 넘어가면 반병에도 취하니 슬금 슬금 내려 판매량을 늘리는 거 아닐까요?
7001 2021-01-13 02:27:38 0
보복운전의 결과 [새창]
2021/01/11 15:00:00
운전하다 싸울까봐 안하신다는 시모께
요즘 사람들 바파서 안싸워요 라고 했는데
덜 바쁜 쌔뀌들이네
7000 2021-01-13 02:26:28 2
보복운전의 결과 [새창]
2021/01/11 15:00:00
이거 방탄 유리야!!!
븅쉬나
6999 2021-01-13 02:13:31 0
러시아에서 방귀 뀌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1/01/09 17:32:11
롱패딩입고 독하게 뀌면 화생방 무료체험^^
개이득
6998 2021-01-12 16:04:01 0
팀장에게 아메리카노 내놓으라는 부장. [새창]
2021/01/12 11:08:25
아...이분 연속으로 갬동중ㅜㅜ
저분 부하나 세들어 살고 싶따
6996 2021-01-12 15:29:52 1
中, 한국 예능 '런닝맨'에 분노... "다신 보지 않겠다 [새창]
2021/01/12 08:46:14
ㅋㅋ블루마블제작자한테 따지던가
찌질하기는
6995 2021-01-12 15:25:45 0
할머니집 갔다가 깜짝 놀란 디씨인 [새창]
2021/01/11 03:42:32
할머니???
6994 2021-01-12 14:33:30 0
일요일 저녁 (살짝혐주의) [새창]
2021/01/11 00:27:49
살아있는 개불의 움직임이 하도 그로데스크하야 선뜻 손이 안가는 음식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정말 먹는데는 진심인 민족이예요 못먹는게 없쒀
6993 2021-01-12 14:30:58 0
점저 [새창]
2021/01/11 04:10:40
사소한 일상이 너무 그리운 때죠...
오죽하면 집에서 짬뽕을 볶고있겠냐고요 ㅜ
6992 2021-01-12 14:29:42 0
달리고 달리고~ [새창]
2021/01/11 16:31:04
8가지 보물로 안주를 드시다니
부럽습니다~~~
6991 2021-01-12 08:42:19 0
자가격리 거부의 이유 [새창]
2021/01/09 13:22:07
저 아저씨 커피사러 나가겠다고 발버둥치던 분 아닌가??
6990 2021-01-12 08:36:32 5
(펌) 정인이 사례를 보고기억난 아동학대를 신고한 교사가 겪는 일 [새창]
2021/01/07 17:37:11
옆집 선생님 부임첫해 아이가 계절에도 안맞는 옷에 너무 안 씻고 또래보다도 너무 발육도 안좋아 방임내지 학대인가 싶어(또래 애 두명을 키우기도 하는 엄마이기도 함)
상담도 자주하고 했더니
아빠란 사람이 대낮에 술먹고 학교 찾아와 선생에게 애들 다보는 앞에서 ㅆㅂㄴ이라고 욕하고 머리채잡음
사과 할 때까지 술먹고 찾아옴
그 아빠 진정시킨다고 교장교감이 이 쌤한테 무릎꿇고 사과 시키고
이후 공황장애얻어서 몇년을 쉬다가 담임 안하는 학교로 감
6989 2021-01-12 08:22:25 2
키스 해보고 싶다는 소꿉친구.manhwa [새창]
2021/01/09 17:01:34
저러다 한쪽이 맘에 없으면 원수됨
딱 두명한테 당해?? 봤는데 맘에 없음 추행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괜히 친구 잃지말고 시도도 하지마!!!!!!!!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1 162 163 164 16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