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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체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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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2017-03-28 13:19:24 1
착한 알밤이가 복막염 추정70%이라네요. [새창]
2017/03/28 00:59:42
뭐라 위로드릴 말이 생각이 안나네요......
저도 2016년 1월 1일에 사랑하는 둘째 마르를 전염성복막염으로 보낸 집사입니다
아직도 FIP 모아놓은 자료들, 링크들 그대로네요
집사님부터 기운차리시고, 대학병원쪽으로 알아보세요...후회 남지 않게요
그리고 FIP는 보통 면역억제로 대증치료합니다.
203 2017-03-10 13:35:12 1
(문래창조촌)돌아온냥이들 [새창]
2017/03/10 07:25:54
다행다행 임당이도 빨리 오길...
경냥이 살빠진건 혹시 출산이라도 한걸까요?
202 2017-03-02 13:05:23 57
문재인 "공인인증서, 액티브X 완전 폐지하겠다" [새창]
2017/03/02 11:55:46
액티브엑스보다 공인인증서 폐지가 더 중요합니다. 어차피 액티브엑스는 이미 시장에서 사라지고 있어요.
사용자에게 책임을 떠 넘기는 공인인증서를 폐지하고, 표준 인증서로 가야 합니다.
그래야 금융사고의 책임을 개인이 아닌 금융권이 지게되고,
그러고나서야 금융권은 보안에 제대로 투자하기 시작할 겁니다.
201 2017-02-20 13:53:59 1
우리를꺼내달라옹 [새창]
2017/02/19 10:03:38
오잉~? 평소 사진으로 볼땐 한배에서 참 다르게 태어났구나 했는데
요렇게 보니 둘이 똑같아요 ㅎㅎㅎ 오구오구 이쁜것들~
200 2017-02-20 13:30:47 0
여아 중성화 이후 이렇게 피멍 드는게 보통인가요? [새창]
2017/02/18 22:05:33
댓글 모두 감사드립니다. 병원 방문하여 담당의사와 상담을 했고, 예외적인 경우임을 인정하셨습니다.
거의 발생하지 않는 일이라 같이 걱정해 주셨고, 상담결과 수술 후 하루 입원하여 거의 30시간만에 퇴원을 했기때문에,
"수술시 문제가 있었다면 퇴원시점에 피멍이 발견 됐을 것이다. 집에와서 환묘복으로 갈이입힐때까지 이상이 없었으니,
퇴원 후 그루밍이나 기타 외부 압박등의 요인때문에 발생했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
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넥카라가 아닌 환묘복을 입혀서 환부를 직접 핥지는 못해도 압박등의 자극을 완전 차단하지 못한게 원인이었던것 같습니다.
다행히 오늘아침 확인해보니 피멍이 많이 사라지고, 지방종도 작아지는 양상을 보여 걱정을 덜은 상태네요.
아이의 컨디션은 원래도 좋은편이었지만, 완전 회복해서 격리장에서 내보내 달라고 어찌나 시끄러운지......ㅜㅜ
다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98 2017-02-18 23:42:14 0
여아 중성화 이후 이렇게 피멍 드는게 보통인가요? [새창]
2017/02/18 22:05:33
에고, 아이들이 큰일을 겪었었네요. 맘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소중한 경험담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이는 컨디션은 좋은 편이라 큰 걱정은 안하고 있지만...불안감과 병원과의 신뢰문제때문에...고민되네요
197 2017-02-18 22:52:02 0
여아 중성화 이후 이렇게 피멍 드는게 보통인가요? [새창]
2017/02/18 22:05:33
답변 감사드립니다. 엄청 깔끔하게 잘 됐었네요. 시술부위도 작아 보여요.
196 2017-02-18 22:50:35 0
여아 중성화 이후 이렇게 피멍 드는게 보통인가요? [새창]
2017/02/18 22:05:33
경험담 감사합니다.
퇴원시 담당의사가 멍이 들수 있다고 말하기는 했으나, 그 보단 수술부위가
지방종때문에 울퉁불퉁하게 부을수 있고, 며칠이면 가라앉는다는 얘기를 더 부각하여 말했습니다.
지금 상황은 피멍도 문제지만, 전체적으로 꽤나 볼록하게 부종이 생긴상태라 뭔가 잘못된것 같은 느낌이네요.
195 2017-02-14 14:05:59 0
[[[[동물보호법 개정]]]]] 찬성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2/10 17:54:52
가입하고 추천의견 게시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정작 개정안 내용을 보니 고작 형량을 높이는 수준이더군요.
1년 천만원 -> 2년 2천만원. 상습적 위반자는 1/2 까지 가중 이게 다네요.
보통 알려지는 학대행위는 벌금 몇백이면 끝나겠네요. 별반 차이는 없는 법안일지라고,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의견 개진하고 왔습니다.
194 2017-02-08 14:44:26 2
맹수가 된 냥이 [새창]
2017/02/08 00:56:57
오오~ 위풍당당하네요
근데 냥이들 높은 나무 올라간 다음에 못내려와서 구조되곤 하던데, 잘 내려오나 보네요
193 2017-02-03 12:57:15 2
캔은한번에다주세옹 [새창]
2017/02/03 07:52:31
ㅋㅋㅋ 깜과장 저런 표정 처음이네요. 귀여운 것
192 2017-02-01 09:30:54 17
4살 코숏 냥이 입양 보내려고 합니다. ㅠㅠ [새창]
2017/01/31 16:21:17
결국 작성자 님이 기르게 되실듯 하네요. 네 살 코숏을 임보가 아닌 입양하겠다는 천사가 나타날리가......
원어민교사 친구분이 고국으로 데려가려고 까지 했다니, 아무에게나 맡기려고 하진 않았을테고
고양이 키워보신 경험도 있으시니, 작성자님께 떠넘기고 떠났군요.
191 2017-01-31 13:56:20 0
고양이들을 잔인하게 학대한 사건의 서명을 부탁드립니다ㅠ [새창]
2017/01/31 11:30:23
서명하고 왔습니다. 반드시 죗값을 치루게 만들어야 합니다.
190 2017-01-31 11:38:45 0
[사후 냥이사진 주의]지난 금요일 우리 냥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는데... [새창]
2017/01/30 23:45:20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지......잘 견뎌내세요. 작성자님 잘못이 아니에요.
호동이 편하게 잘 있을거에요.
그런데 그 병원, 눈도 제대로 안감겨 주다니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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