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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체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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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2015-07-19 17:46:43 32
저는 일부 '고양이 빠' 가 싫습니다 [새창]
2015/07/18 23:38:09
저도 '"고다" 등을 통해 정보를 얻는 집사지만, 저런 도를 넘어선 글을 고양이 커뮤니티에선 너무 흔하게 당연하듯 벌어져서 둘째는 브리더(속칭 업자)를 통해 들여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새끼냥이 귀여울때 사와서 다 크고나면 버리는 악행의 한 축으로써, 절대 브리더로부터 사지 않겠다고 다짐해왔고, 정부가 애완동물 판매를 금지시키고, 유기동물 구조 및 입양을 직접 관리하길 바라는 사람이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록치 않네요.
내 새끼들이랑 어우둥둥 재밌게 살기도 바쁜데 저렇게 남에게 감시당하며 살고싶지는 않거든요.
둘째 들이기 너무 힘들어서 하소연해봅니다.
38 2015-07-16 12:59:03 0
도와주세요. 임보부탁입니다. 필요한거 지원해드려요. [새창]
2015/07/15 20:25:49
에고...안타까워서 어쩌나요...써니, 루나도 꼭 격리해서 한동안 잘 보살피셔야 겠어요.
코로나바이러스 무섭죠. 일반적인 코로나는 상관없지만 변이를 일으키는 경우 복막염을 유발합니다.
네, 그 복막염이요. 범백을 이겨낸 아이는 있어도 복막염을 이겨낸 아이는 없습니다. 시간의 차이만 있을뿐...
변이 안된 바이러스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37 2015-07-10 17:32:48 1
[새창]
네, 판례를 이해 못해서 화나는게 아닙니다. 저따위 판결이 나오도록 법이 만들어 졌고, 최근 헌재가 합헌 판결을 내렸다는게 화나는 겁니다.

글쓴님도 말씀하셨듯이, 실제 나이보다 보이는대로 한다는것. 웃기지 않습니까?
다른 법률에는 아동, 청소년 구분 기준이 ''나이' 입니다. 왜 아청법만 외견을 기준으로 하는거죠?
누가봐도 성인이다, 아동청소년이다...이 기준이 주관적임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이 사건 처럼 누가봐도 성인이었을 청소년이 범죄를 당했고, 아청법은 피해자를 지켜주지 못했습니다.
36 2015-07-10 17:15:45 0
[새창]
법 체계상으로만 봤을때는 문제 없을지 모르나 일반인의 생각으로는 지금의 법이 제대로 됐다고 생각되지 않는다는게 문제입니다.
그리고 아청법의 입법취지가 청소년 보호인데, 외모나 치장을 했다고 해서 아청법을 적용하지 못한다면 입법 취지에도 어긋나구요.
게다다 웃대글을 봐도 현재 아청법은 문제가 있는것이, 죄형법주의에 따라 피해자가 없으면 범죄성립이 안되야 하지만, 실제론 처벌이 가능한게 지금의 아청법 아닙니까.
35 2015-07-10 17:06:11 0
[새창]
11 이번 헌재 합헌 판결요지가 그거잖아요.
미성년자로 보이는 성인 강간시 아청 적용.
가상의 미성년에 대한 성적 묘사도 아청 적용.
합헌이래요 나참...
34 2015-07-10 13:41:50 0
[새창]
주변에 호흡마취 해주는 곳 있는지 찾아보세요. 약물로 하는 전신마취랑 다르게 호흡마취는 신체 부담도 덜 가고 회복도 빠릅니다.
아니면 마취안하고 미용 해주는 곳도 있어요.
33 2015-07-02 12:56:43 0
춘삼이는 사람인것같아요 [새창]
2015/07/02 04:45:31
으...카오스 코트가 정말 매력 넘치는 군요 두근두근
32 2015-06-26 14:02:08 4
[새창]
앜ㅋㅋㅋ 더러워요...똥게에 올려서 똥게를 살렸어야 하는데 아깝네여
31 2015-06-24 09:57:10 3
나르가 많이 아파요 [새창]
2015/06/23 21:38:30
@와인이야기 님과 마찬가지로 저도 항생제 사용지지 합니다.
저 어린 나이에는 허피스보다 설사를 더 유의해야 하고, 후유증도 심합니다.
저희 냥이가 2달반때 설사한 이후로 9개월동안 설사로 고생했습니다. 초반에 잡지 못하면 변실금 옵니다.
24시간 내내 설사를 줄줄 흘리고 다니는데, 보통분이 아니면 키우기 어렵게 됩니다.
그리고 한참 먹고 커야 할때 설사는 성장을 방해하며, 탈수와 함께 체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이후 건강상태에 주의해야 합니다.
꼭 허피스와 설사 같이 치료해주세요.
30 2015-06-15 15:54:04 2
메르스 마음 편히 생각하는 방법,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새창]
2015/06/15 15:39:01
36개월동안 1000명 vs 1개월동안 150명

1년 안 넘길듯 하죠? 환자 계속 증가하는데도 뻘 소리하는 정부정책하에 그게 가능할가요?

삼성병원이 설마 그렇게 방역 개판이겠어 했는데, 역시 삼성인지 1등 했네요?

전염병은 통계 기반의 예측이 아니라, 방역당국이 얼마나 신속하게 대처하는가에 따라 달라지는 겁니다.
29 2015-06-15 15:19:41 0
지금 투병중인 환자가 100여명에 육박하는데... [새창]
2015/06/15 13:59:25
오늘 11시 기준으로 확진 150, 사망 16, 완치 14 입니다. 힘들게 병마와 싸우시는 분들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28 2015-06-14 03:14:37 40
[익명]싀ㅂㅏ내숭오지게떨었는데..야동보냈다......ㅎㅎㅎ..ㅎ..... [새창]
2015/06/14 02:00:12


27 2015-06-10 02:40:20 0
며칠전부터 괭새끼가 자꾸 울어대더군요 [새창]
2015/06/08 09:38:21
강쥐와 냥이에게 동시에 사랑받으시다니, 이렇게 부러울수가...ㅜㅜ
26 2015-06-09 14:31:18 71
천재 한인 소녀의 사기극 ( 수상실적과 합격이 다 거짓으로 들어났어요 [새창]
2015/06/09 13:48:21
헐 저도 기억나요
며칠전 JTBC 뉴스 봤던 기억나서 찾아봤습니다. 그러니까 이 방송내용이 거짓이라는건가요? ㄷㄷㄷ
http://news.jtbc.joins.com/html/498/NB10912498.html?cloc=jtbc%7Cnews%7Coutsider
25 2015-06-08 13:44:17 0
손소독제 쉽게 만드는 방법 [새창]
2015/06/08 10:20:47
글리세린 1/4 넣으면 너무 끈적거리지 않나요? 전 10%정도로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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