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경북/충청 연합으로 재집권하겠다는 계획은 반기문의 충청권 지지율이 별로라 사실상 실패나 다름없고~
호남의 궁물당 안철수에 대한 사랑은 여전하나, 호남의 친노/친문의 존재도 여전하고...
최다인구지역 서울/경기, 부울경에서 꾸준히 지지율을 쌓아가는 문대표의 흐름도 여전하니,
누가 내부에서 자폭만 하지않는다면 내년 정권교체는 당연한 수순일듯...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문대표 흔들고 손학규 모시기에 여념없는 김상곤과 통합행동 송영길은 아웃시키고, 당후보 지키겠다는 추미애를 당대표로~~~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60727095416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