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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2 0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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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결국의 민심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보여줄 수 밖에요~ㅋ
룰개정같은 경우라면, 새민련내 비대위원장, 전대위원장, 선관위원장 등에게 전화등을 통해 직접압박하는 방식등이 있을꺼구염~ㅋ
전당대회시 선택을 위해 아는 의원, 대의원, 당원들이 있다면 문의원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압박할 수 있다면 더 없이 좋겠죠~ㅋ
이도저도 안된다면, 압도적인 여론의 지지로 대의원, 권리당원들을 압박해서, 다른 선택을 못하도록 하는 수 밖에요~ㅋ
아무리 똘아이들이 많다지만, 마냥 여론을 외면할 수 없는게 또한 정치인의 숙명이니깐요~ㅋ
물론, 여론을 개무시하는 쪽도 있지만, 외면하지못하고 갈등하는 부류도 있으니 그들만이라도 압박을 통해 흔드는게 최선의 방법이겠죠~ㅋ
사실... 대의원, 권리당원의 선거비중이 너무 높아서 (75%), 이들의 맘을 돌리지못한다면 매우 어려운 경선이 될 수 밖에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