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미힐미질문! [새창]

첫사랑 따로있고 사귀는 여자도 있으면서 이제는 야망때문에 선 보고 결혼하는거냐 뭐 이렇게 말했어요

지성이.지 어장에 있다가 이제 풀려나니까 베알이 꼴리는 듯

396 2015-02-05 16:19:37 0

킬미힐미에서 [새창]

잉 ? 무슨 회장과 며느리 사이에서..;
일단 유력한 추측으로는 그 며느리(명세빈)가 밖에서 낳아온 아이가 리진이라고 해요

393 2015-02-04 14:55:56 0

[새창]

164에 44인데 게스 24 맞아요. 유니클로도 사이즈 작은거 있던데 한번 가보세요
아님 보세로는 지마켓에 스키니 유명한 곳들 있는데 그런곳들 찾아보면 작은 사이즈도 되게 많은데..

코트는 솔직히 저도 조금은 포기함
비싼옷을 입어도 태가 안나요 ㅋㅋ ㅠ 어쩔수 없죠 무ㅓ

근데 키 보니까 마른것도 마른거겠지만 체구 자체가 작으신가봐요. 백화점에 xs 사이즈도 있는데 그런것도 안맞으시나요 ?

392 2015-01-31 12:57:09 0

강아지 계단을 만들었어요! [새창]

다른분들 참고하세요 ㅎㅎ
저게 폭이 좁으면 내려올때 위험해요. 만드실꺼면 좀 넓게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지시장에서 삼만원이면 사는데요 이게 이단짜리는 이만원 삼단짜리는 삼만원인데 삼단짜리로 사는게 좋아요
만원차이 뿐이니 삼단짜리가 더 넓고 오르락 내리락 하기 편리해서 적응하기 더 쉬워요

391 2015-01-28 10:57:03 0

어디에 써야할지 몰라서 여기에 씁니다.. 전주 한옥마을에 가게 됐는데 [새창]

배테랑 칼국수도 괜찮았고 ,
다른 맛집은 모르지만 주전부리 중에서 비빔밥 고로케랑 길거리야 바게트버거 진짜 맛있었어요. 서울 와서도 계속 생각나요 ㅎㅎ
전 그저 그랬지만 친구들은 새우만두 였나 그것도 맛있다고 했어요

390 2015-01-21 22:50:09 0

키 몇처럼 보이나요?ㅠㅠ [새창]

구두 포함 70..쯤 ?

389 2015-01-21 10:47:31 0

[익명]맨날 츄리닝바지 두벌 돌려입는거 [새창]

저 위에 제 댓글,

자식들 위해 돈 쓰지말고 화라도 내야 엄마 본인을 위해 쓰신다는 말이었는데 아마 오해하셨나 봅니다
제가 글을 좀 오해하게 썼네요 ㅎㅎ

그러지 말라고 화라도 내야 어머니들은 가만하 계신다는 말이었는데 , 다들 오해 푸세요

저 나쁜딸 아닙니다 ㅠ

388 2015-01-21 04:14:38 4/6

[익명]맨날 츄리닝바지 두벌 돌려입는거 [새창]

엄마 ! !!
쫌 !!
아 왜그래 ??!

이렇게 해야 어머니 가만히 계세요 ㅠ
저랑 같은 마음 같아서 ㅎㅎ

387 2015-01-21 03:06:32 18

우리 펜션 갈 때 먹을꺼 뭐 싸갈까~ [새창]

솔직히 한두개는 식상한데 이런 콜라보레이션은 ㅋㅋㅋㅋㅋㅋㅋ

386 2015-01-21 02:00:26 1

노견용으로 어떤 미용제품쓰시나요? [새창]

댓글이 많이 늦어서 보실지 모르겠지만
우리집 강아지 02년 생 노령견에 흰색 말티즈라 비슷한것 같네요

소셜에서 산건데 샴푸 린스 겸용으로 백모용 이었어요
이름이 부들부들 인데요 , 향 좋고 진짜 엄청 부드러워요
근데 노령견에서 털의 윤기는 ㅠ 솔직히 포기해야 할 것 같아요 ㅠ

385 2015-01-21 01:35:10 15

엄마 생신 케이크를 만드는 와중에 깨달았다 [새창]

못생겼는데.맛있을거 같은 신기한 케이크 ㅎㅎ
사랑이 담겨서 그른가

384 2015-01-21 01:06:39 0

[익명]썸인지 아닌지 갑자기 헷갈리네 [새창]

저는 당사자가 아니니까 잘 알지 못하지만
원래 긴가민가 할때는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383 2015-01-21 00:23:42 1

맛집은 여기서 물어보는게 맞나요? [새창]

모바일이라 안보이지만
칵테일잔 모양으로 맛집 게시판이 있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