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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정말 친구라면 안타깝기만 하겠죠. 소름 돋기 보다는

336 2014-12-08 15:01: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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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상품을 텍만 달고 파는건지..아마 그런것 같아요
제가 사고싶은 보세 남방 같은건데 그걸 자켓으로 입을수도 있는뭐 그런게 있었는데 디자인이 되게 특이했어요
전체적으로 무늬 들어가 있는게 한눈에 봐도 좀 튀었구요 근데 백화점 같더니 똑같은 제품이..
어깨 견장도 똑같구요 자세히 살펴봤는데 세세한 디테일 하나하나까지 다 똑같았어요. 가격은 물론 몇만원 차이 났지만요

335 2014-12-08 07:10:17 0

호스트바에서 하는일이 뭐에요?? [새창]

술도 팔고 몸도 팔고 자존심도 팔고
인생도 팔고

334 2014-12-08 03:02:54 0

밤에 출출할때 남징어는 볶음밥을 ! ! [새창]

숟가락 젓가락

333 2014-12-08 00:34: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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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제도판 / 태권도 기타등등 아무런 운동 안배워도 남동생 하나 있으면 다 됩니다

332 2014-12-07 10:45:48 0

ㅅㅂ 공인인증서... [새창]

저도 엊그제 한시간 걸려서 겨우 깔았어요.
근데 두시간이라니 ㄷ ㄷ
공인인증서 하나 깔다보면 내가 부처인가 부처가 나인가 공황에 빠져요

331 2014-12-07 00:50: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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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분이 오유 안하실수도 있고.. 차라리 버스 회사에 맡겨놓는게 찾아가기 더 쉽지 않을까요

330 2014-12-03 14:31:1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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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 말을 좀 기뿐나쁘게 한건 맞는데 그렇다고 해서 따귀를 때리다니..
근데 이것도 옹호해주는 댓글에 이차멘붕

막말로 가족이 밖에서 맞고와도 아 얘가 말을 못되게 했으니 맞을만 하다 생각하시겠어요?
남녀 누구나 폭력은 잘못된거죠

329 2014-12-03 14:13: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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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 만났는데 사귀자 하면 저 같아도 당황할것 같아요
소개팅이었으니 세번정도 만ㄴㅏ면 어느정도 결정 하는건 맞는데 그건 더 만날지 아닐지의 결정이고 사귈지 아닐지는 더 만나봐야 알겠죠

근데 작성자님은 그 상대방이 엄청 좋아서 사귀자 한건 아닌거 같은 느낌이네요. 정말 좋아서 사귀자 했던거면 상대방이 거절했어도 속상해 할텐데 그냥 생각해본다 한 말에 벌써 안만나야 되나 생각하고 있는거보면..

328 2014-12-03 03:31:58 31

[익명]신촌에서 30분동안 120번으로 택시20대 신고했습니다 [새창]

택시기사가 가까운 거리 가기 싫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요금 몇배 더 받고 싶어서 그래요. 어차피 새벽에 버스는 끊기고 날은 춥고택시 탈 사람은 널리고 널렸으니까요

일단 택시 표지판? 같은걸 예약으로 띄워놓고 택시 잡는 사람들에게서 멀찌감치 세운다음 창문을 살짝 내려서 어디 갈꺼냐고 물어봐요. 보통 만원이면 가는 거리를 삼만원 부르더라구요


주말 저녁 종로쪽 거리는 다 이래요
요새는 심야버스 있으니까 다행이라지만 .. 심야도 정원 꽉 차면 타지도 못하고

327 2014-12-03 02:46: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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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가서 술 마실때마다 과일안주 물리게 먹는데 집에서 항상 "과일 많이 먹어라" "넌 과일 너무 안먹어 탈이다" 하세요

326 2014-12-03 02:33:35 3

[새창]

블라먹은 댓글 , 저도 자세히 못봐서 설명하긴 힘든데 잡지사진 같은게 굴곡으로 접혀서 여자 얼굴이 약간 귀신처럼 괴기스럽게 있는거예요. 좀 섬뜩하고 놀랄 정도예요

325 2014-12-03 02:29:04 0

떡볶이 [새창]

와 진짜 내가 정말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의 떡볶이 ㅠ
요새 이런 떡볶이 찾기 힘들더라구요

324 2014-12-03 00:20:44 0

둘중에 한개 이쁜것좀 골라주시겠어요~ [새창]

밑에꺼요

323 2014-12-03 00:11: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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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초면에 죄송한데 ㅎㅎ
작성자님 발가락 되게 기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