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4번 6번 8번 이렇게 세개 조심스럽게 줄 서봐요..
사실 맨날 옷사이즈 32,30 이렇게 입다가
얼마전 엄마랑 옷 사러 갔는데 엄마가 살 빠졌으니 맞을거라고 28을 조심스레 권해주셨는데
28이 맞더라구요.. ㅠㅠ 진짜 그 순간의 감동이란..
이제 당당히 치마도 입고 앞자리 2로 바뀐 기쁨에 이런 나눔을 받을 수도 있다는 게 좋아서 조심스레 신청해봐요:)
아니어도 예쁘게 입어주실 분께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 4번인데 잘못오인해서 3번으로 써서 ㅠㅠ 다시 썼어요 바보인가봐요 ㅠㅠㅠ 엉엉

메일은 [email protected] 입니다..ㅎㅎ

33 2013-10-11 15:45:08 1

정읍 구절초 2013.10.10. [새창]

예쁘네요......... 헝헝 꽃.. ㅠㅠ

32 2013-10-11 15:09:33 1

서울로 상경한 여자가 필카로 담은 서울(브금) [새창]

1 꼭두랑한옥이라고 나온 사진의 필름은 아마 투도르 필름일거에요:) 후지랑 코닥, 투도르가 섞였는데 투도르 필림 색이 제일 예쁘더라구요 >.<

31 2013-10-11 14:41:01 0

포토그래퍼 아빠의 창의력.jpg [새창]

예쁘네요.. 저도 저런 사진 찍고싶어요...ㅠㅠㅠㅠ

30 2013-10-11 14:39:00 29

1986년 전교조 교사 식별법.jpg [새창]

고등학교 때, 전 몰랐는데 졸업할 때 쯔음 알았어요.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가 광역권 내에선 전교조 선생님들이 제일 많기로 유명했대요.
그렇다고 제가 왜곡된 역사를 배운것도 아니고, 오히려 옳은 역사 제대로 된 역사도 배웠고
선생님들도 누구보다 따뜻하시고 좋은 분들이셨어요.

물론 전교조 아닌 교사분들이 그렇지 않다라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전 전교조 선생님들 참 따뜻하게 봤는데..

29 2013-10-11 14:36:35 1

24시간안에 다먹으면 10억을 준다면 [새창]

24시간이면 충분할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10억 선입금..?

28 2013-10-11 14:36:08 0

[새창]

2번 원피스 정말 예쁘네요 *_* 작성자님하고 잘 어울리는 옷같아요!!

27 2013-10-11 14:34:35 1

[새창]

원피스! 정말 사고 싶은데 학생이라서 예쁜 건 비싸서 엄두도 못 내고 있었는데..
기..기대해도 될까요..*-_-*

26 2013-10-10 02:06:40 0

[익명]나보다 못한 사람도 산다는 말. 지겹네요.. [새창]

오늘따라 영 춥네요. 밖에 춥죠? 보일러 안 틀면 안도 추워요.
그러니까, 따뜻한 이불에 몸 좀 녹이고.. 한숨자고 우리 내일은 따뜻할테니
내일 낮을 기다려봐요.

추운데, 아무도 이불 안 갖다주고 겨울외투하나 주지 않아 슬펐던거죠?
모두들 자기가 가장 추운 줄 알아요.. 그래도, 분명 우리 주변에 나에게 장갑한짝 목도리 하나
따뜻한 수면양말 한 켤레라도 줄 사람은 많잖아요..

조금만 기다려봐요, 곧 봄 올거예요.

23 2013-10-09 22:59:13 0

2-3만원대의 남성넥타이 브랜드 뭐가 있나요? [새창]

다들 감사드려요!! 담주에 셤 끝나면 가산디지털단지 아울렛몰 가봐야겠네요!

22 2013-10-09 22:22:15 0

[새창]

2번 핸드프린팅에 조용히 손 들어볼게요!
[email protected]

21 2013-10-09 00:42:09 0

[익명]저 대학가요! [새창]

저도 심리학과 학생이예요~ 심리학 정말 재미있어요!
심리학 하다보면 자기 스스로에게 더 애정도 생기고 관심도 갖게 되는 거 같아요~
우리 멋진 심리학도가 되어서 훗날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