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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10: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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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나아가는 것보다는 몇 명이, 특히 든든한 내 편이 있는 게 얼마나 좋은데요..
부모님이 학교에 가시고 꼭 문제해결에 나서는 게 아니라,
함께 있으면 그 자체로도 힘이예요!
그래도 이렇게 오유에 글 남긴것도 용기겠죠?
그 용기와, 힘든 시간을 버틴 우리 예쁜 동생에게 언니가 우쭈쭈!
혹시 서울이나, 충남 이북권(천안,아산 요쪽^^)이면 언니랑 얘기한 번 하죠!? 도움 줄게요^.^
그리고, 꼭꼭 카톡아이디 sunshinejya 요기로 연락줘요!
언니는 늘 한가하니까^^ 찾을때마다 함께 해줄게요♥
나도 그 경험이 있어서, 더 도와주고 싶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