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시험공부해요...ㅎㅎ 내일 3시부터 쭈욱 시험..ㅠㅠ

63 2013-10-14 02:33:33 0

[새창]

치킨도 드시고, 호빵 호떡 드시고, 겸사겸사 따뜻한 우유도 드시고
차가운 날, 따뜻한 집 따뜻한 이불안에서 따뜻한 거 먹으며 ..
우리 그렇게 지내요:)

62 2013-10-14 01:01:47 0

Qw [새창]

퐈이팅!!!!!!!!!!!!1

61 2013-10-14 00:43:05 0

[익명]여성분들 [새창]

소고기집 룸방은 좀... 차라리 레스토랑(?)이런거나 깔끔한 한식집은 어떠실까요?..

60 2013-10-14 00:35:59 0

[새창]

저도 네살차이나는 사촌언니 12월에 결혼한대요..
저 나이 이제 스물인데 집에서 결혼1순위대상자로 올라갔어요..
심지어 외가+친가다... 대학생이니까 덜하겠지만 졸업하면 슬슬 얘기 나올 생각하니 무서워요;;

전 결혼한다는 거 자체보단 그 후가 더 무서워요 ㅠㅠ........

59 2013-10-14 00:33:07 0

[익명]성인 adhd라네여.. [새창]

저도 정확히는 기억 안나고, 전에 다큐멘터리를 통해 봤었던거 같아요..
SBS에선가? ADHD에 대해서 다룬 적이 있었거든요. 제 주변에 ADHD 환자가 있어 주의깊게 봤구요..
또 ADHD같은 경우엔 약물치료도 병행되고.. 어린시절의 ADHD가 치료되지 않는 경우에 이어져있다고 봤어요..
미국의 사례였던 거 같은데.. 정확한 자료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58 2013-10-14 00:28:15 0

[익명]성인 adhd라네여.. [새창]

ADHD, 두려워하실 필요도 없구요 오히려 ADHD를 장점으로 이용하는 사례도 있어요:)
정신과적 치료는 멀리멀리 오래오래 보는 거 아시죠?
지치지 마시고, 천천히 걸어가는 마음으로 가셔요..

57 2013-10-14 00:13:51 0

[새창]

자우림 - 샤이닝 들으세요! ㅎㅎ..

56 2013-10-13 23:35:25 0

대학합격했어요!! [새창]

축하드려요:) 내년이 벌써 기대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