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백일장] 　 [새창]

아니...이건 흡사....
한국과자 같잖아..!?
내용물을 포기하고.... 포장을 선택했어!!!

243 2014-08-11 13:41:44 0

[병신백일장] 젖 같은 세상과 잣 같은 세상 [새창]

오징어 젖을 계속 먹으면 오징어가 되었을 테지만
오징어이길 거부하고 '잣'같은 세상에서
그러한 '잣'을 까먹으며 현실을 극복하고자하는 필자의 의도가 엿보이는 작품이로군요

242 2014-08-11 13:39:06 2

[병신백일장]아 지루하다. (여러분 공지잘읽읍시다) [새창]

그 사랑 거부해도 되나요?(단호)

241 2014-08-11 13:36:59 0

[병신백일장]논병회(論病會) [새창]

고전에서 느껴지는 참맛은 역시 풍자이지요.

240 2014-08-11 13:35:53 0

[병신백일장] 12개의 카드 [새창]

소...소오름...!!!!!!!!!!

239 2014-08-11 13:34:50 0

[병신백일장] 서른 네 살 모태솔로. [새창]

기승전 안생겨요..ㅠㅠㅠㅠ

238 2014-08-11 13:33:47 1

[병신백일장]동백꽃 [새창]

닭이 닭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닭이 공기업을 키웠던게로군요!??

237 2014-08-11 13:31:33 1

[병신백일장] 랩 [새창]

오늘 밤 당신의 목을 넘어가는 beers
다음 날 우리를 위해 함께하는 cheers!

병신을 응원합니다

236 2014-08-11 13:30:07 1

[새창]

색다른 의미의 병신 ㅠㅠㅠ...........

235 2014-08-11 13:29:32 1

[병신백일장] 어느 무명배우의 이야기 [새창]

스테디역할..★ 평생 먹고 사실 수 있을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 2014-08-11 13:28:08 0

[새창]

피자가 진리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3 2014-08-11 13:27:01 0

[병신백일장]어느 고요한 밤, 나의 청춘과 젊음은 시들지 않았다. [새창]

2편 기대해보겠습니다!!

232 2014-08-05 13:13:06 0

베오베에 심리학책에관한 글 봤는데요. [새창]

그런 건 심리학과 거의 상관 없습니다(단호)

231 2014-08-05 04:39:45 0

[새창]

여섯번째나 네번째 신청해봅니다..★
[email protected]

230 2014-08-04 21:23:31 1

흰 원피쯔 [새창]

너무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