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백일장] [새창]

이제야 토끼라니 ㅋㅋㅋㅋ 얼른 사슴 잡으러 가셔야져

258 2014-08-11 14:05:39 0

[병신백일장] 스페셜메뉴 [새창]

ㅋㅋㅋㅋ완벽한 시음을 위해
왜 하필 에비앙..ㅋㅋㅋ

257 2014-08-11 14:04:54 0

[병신백일장] 절도 사건과 병신탐정단 [새창]

웃긴 듯 병신력이 부족하여 아쉽군요 ㅠㅠ

256 2014-08-11 14:02:41 0

[병신백일장]병신같았던 순수한 나 [새창]

자신의 순수한 사랑을 지킬 수 있다면 어찌 그것이 병신일까요
자신의 사랑만을 우쭐하게 여기고
타인의 사랑을 낮게 보는 이들이야 말로 진정한 병신이 아닐까요

255 2014-08-11 14:01:41 0

[병신백일장] 네 개의 별 [새창]

왜..왜 눈물이 나죠..ㅠ

254 2014-08-11 14:00:35 0

[병신백일장] 병신 vs 병신 [새창]

진정한 병신은 두가지를 모두 아우르는 병신인게지요..

253 2014-08-11 13:59:53 0

[병신백일장] 문학과 어린 시절에 대한 한 여고생의 SSUL [새창]

글쓴님의 정성이 글자 하나하나에서 묻어나는 것 같네요:) 추천!!

252 2014-08-11 13:58:21 0

[병신백일장] 조종 (수정글입니다.) [새창]

바본가봐요..이해가 안도ㅐ..ㅠㅠ...

251 2014-08-11 13:51:00 0

[병신백일장] 병신인 나와 스스로를 병신이라 칭하는 여러분에게 [새창]

어쩌면 병신이라는 것은 진정한 신이 되기에 병이 있어서
조금은 아픈, 단계일지도 모르죠.
결국 우리는 자신의 세계에선 신이 될 수 있는 존재니까요 ^^

250 2014-08-11 13:50:12 1

[병신백일장]상상놀이 [새창]

어린아이가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249 2014-08-11 13:49:26 2

[병신백일장] 웅치킨웅치킨 [새창]

친계파인가요....................
어찌 살아있는 닭과 공존하기 어렵거늘 공존하고자 하느뇨..

248 2014-08-11 13:47:11 0

[병신백일장] 기다림 [새창]

폭풍눈물..ㅠ.ㅠ.ㅠ.ㅠ.ㅠ...

247 2014-08-11 13:46:33 0

[병신백일장] 똥꼬주름을 사랑했던 여고생. [수정-재업로드] [새창]

어찌.. 더러움보다 소녀의 쾌변감이 나에게 전해지는 것인가...

246 2014-08-11 13:45:32 1

[병신백일장] 동생 [새창]

하나는 세상을 잘 아는 병신이고
하나는 너무 순수해서 병신....

245 2014-08-11 13:44:37 0

병신백일장] 자유를 향하여. [새창]

탈출하지 못했으나
조력자(발아현미)를 통해서 세상으로 나가게 된.. 아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