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백일장]질식 [새창]

소름돋네요..ㅠ...너무 현실적이라 가슴이 아파요

288 2014-08-14 13:28:00 4

[병신백일장] 친구를 팔아보자. [새창]

까진 남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으앜ㅋㅋ

286 2014-08-13 18:03:09 0

[병신백일장] 이별 [새창]

잘가요.
내 몸과 하나였지만 떠나보내야만 하는 귿여

285 2014-08-13 18:02:18 0

[병신백일장] 동.구.짱 김유천 게임에서 만난 여친이 알고보니? [새창]

오늘은 두꺼운 이불 덮고 자세요..
그래야 킥 소리가 안나죠...

284 2014-08-13 18:01:44 0

[병신백일장] 당신은 병신이 아니다 [새창]

병신이라 부르는 자가 병신이지만,
그 병신이라 불리는 말에 그들은 병신이라고 생각하죠

병신과 머저리가 생각나네요..ㅎ

283 2014-08-13 15:44:25 1

[병신백일장] 코를 풀며 [새창]

이것은 진정
대장부와 같은 기세를 보이는 사람일지라도
그 안은 약하고 여릴 수 있다는
외강내유를 비유하는 것인가..

282 2014-08-13 13:01:53 0

[병신백일장] 급식의 경제학 [새창]

지..지문에서부터 난독이 발생했다..ㅠ

281 2014-08-13 13:00:54 0

[병신 백일장] 나의 완벽한 하루 [새창]

왠지 정신을 잃게 만드는 하루다...

280 2014-08-13 12:50:16 0

[새창]

무병장수에는 역시 솔로가 최고의 명약이죠

279 2014-08-13 12:48:46 1

[병신백일장] 뭐?! 그 싸가지가 유율공고 4대천왕?!?! [새창]

어깨까지 오그라들었어.........

278 2014-08-13 12:48:12 0

[병신 백일장] 100g 10000원 1++등급 감자칩. [새창]

닥터유는 우리의 건강을 위한 닥터유가 아니라.............
응급의학의 닥터 유 였단 말인가.!!!!!!!!

277 2014-08-13 12:46:37 0

[병신백일장] ASKY [새창]

않생겨요에서 묘한 슬픔과 병신력이 느껴지네요..

276 2014-08-13 12:44:25 0

[병신백일장] 나의 첫 면접 이야기 [새창]

살아있는 이야기가 느껴지는 조흔 병신력 이었습니다...

275 2014-08-13 12:43:44 0

[병신백일장]사구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피노자 드립에서 빵터졌어옄ㅋㅋ 관우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년에 병신드립 좀 해보셨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