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제 남자친구는 평택/수원 쪽에서 면회 및 휴가 모두 다 통제하고
그 외는 아직 말 없다고 하네요..! 강원도 홍천이에요!!!

498 2015-05-30 03:19:34 0

152 / 숏+뚱징어 데일리 착샷:) [새창]

111 감사합니당 (__) 치마 더 사야겠네요.!!
11 저날은 일부러 컨버스만 돋보이게 하려고 옷은 최대한 조용하게 입었어요!! 딱 원하던 느낌을 받으셨다고 하니 감사합니다 *_*

497 2015-05-30 02:15:43 3

세탁소에서 알려주지 않는 10가지 비밀 [새창]

헐 감사합니다.. 흰옷땜에 엄마 늘 걱정하셨는데 꿀팁!

496 2015-05-29 13:21:54 0

엄마 너무해.. ㅠㅠ 상경한 처녀의 넋두리 [새창]

(닉언죄)
지나가던견주님 //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으로는 쪼끔 속상하네요ㅠㅠ
murakumo님 // 아빠도 병원에서 빼기 힘들다니까 이왕이면 서울로 가라고 하셔서ㅠㅠ 부디 좋은 선택이었으면 좋겠어요
Franken님 // 덩어리가 큰 음식 먹지 말라고 하셔서.. 치멘을 작게 부수어라도 먹겠습니당 헤헤
뭔소리래님 // 아빠도 그러시더라구요ㅠㅠ 서울이 확실히 좋다고.. 엄마도 아시면서 마음 심란하셔서 그런 거겠죠..?

495 2015-05-29 13:19:21 0

엄마 너무해.. ㅠㅠ 상경한 처녀의 넋두리 [새창]

1 저는 연대세브란스치과대학병원...! 대학병원으로 직접 진료받고 왔어요!

494 2015-05-28 20:42:41 1

홈쇼핑 식품은 정말 미친 과장광고네요........ [새창]

저희 엄마는 첨엔 갈치 샀는데 크기가 괜찮길래.. 다시 사셨는 데 크기가.. ㅎ..
그 이후로 차라리 제주도 수협 통해서 급냉한거 사는 게 훨씬 낫다고 하시더라고요...

493 2015-05-28 00:01:20 8

여시 차단에 대한 안건 [새창]

운영자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역시 이래야 우리 오유 바보님이죠!!

492 2015-05-27 01:01:17 14

여징어 입장에서 야한 글 올라오는거 보면요 [새창]

지나가던 여징어 대공감하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보면서 "오... 좋은데? " 하고 스윽 지나갑니다
오히려 댓글이 더 재미있어서 댓글 보게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1 2015-05-27 00:59:44 9

맹기용쉐프 - 맹모닝(꽁치샌드위치개선방안) 직접 해봤습니다. [새창]

통조림은 생물보다 비린내가 심할 수 밖에 없죠... 제가 생물꽁치는 먹어도 꽁치 통조림은 아예 못먹거든요 ㅠㅠ
그나마 꽁치도 마늘 볶은 기름에 거의 바싹 굽다 싶이 하고 레몬도 많이 뿌렸는데도 비린내 올라올 정도면.. (물론 생선 구운지 좀 되면 올라오지만)
어제 제가 본 그 꽁치의 비린내는 상상도 할 수 없네요... ㅠㅠ

490 2015-05-27 00:31:38 0

분석 이제야 시작합니다 ㅠㅠ... [새창]

뜬금없지만 애게 화력이 대단하네요...b
고생 많으십니다!!! 테이블을 읽고싶지만 어려운 전문 단어 반은 모르겠어요 ㅠㅠㅠ
학부 때 들은 spss 분석밖에 없는 여징어는 엄지를 치켜들고 사라집니다

489 2015-05-25 20:55:03 4

[익명]베오베간 ㅅㅍㅎ 글 작성잡니다 진짜 너무 하시네요 [새창]

씁쓸하네요......
백 번 중 단 한 번의 진실이 있을 수 있으니,
고게의 가정은 부디 '작성자의 경험이다.' 이길 바랍니다..
가슴이 참 아프네요. 베오베에서 보고 차마 무슨 말도 할 수 없어서 그냥 내려온 글인데..

488 2015-05-25 18:32:25 4

음..오늘 알바하다가 겪은일인데요 ㅠㅠㅠ 사소하지만.. [새창]

식당에서 내가 서비스를 받는 입장이라고 해서 반드시 내가 그 장소의 주인공은 아닙니다..
서비스를 해 주는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도 필요할 거 같아요..

487 2015-05-25 02:25:04 0

영화보고 난 뒤에 오랫동안 이야기 할 여자친구 생겼으면 좋겠다. [새창]

영화 보는 관점이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야 하더라구요.
저도 둘 다 영화좋아하는 데, 저는 보고나서 생각을 많이하는 영화 좋아하고
상대편은 액션 좋아해서.... 그래도 나름 같이 영화를 보고
영화를 취미로 자주본다는 거에 대해 존중받으니 그건 좋더라구요..

486 2015-05-24 17:31:38 0

이리 [새창]

왠지 고음 올리는 스타일이 그 분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