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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2009-08-26 11:58:57 63
타이거JK 에게 힙합을 가르치겠습니다 [새창]
2009/08/26 17:25:06
머찐아이// 무슨소리 하십니까 저기 위에 댓글단사람이 먼저 무시하면서

"님이 아직 뭘 제대로 몰라서..." 라거나 "격투기 좀 아는 사람한테..." 라거나 "알마전 레스너한테 발린 프랭크 미어 아시죠? 격투기 매니아들한테 물어보시죠... 허접하게 티비서 하는 유명한 경기만 한번씩 보는 사람들 말고..." 또 "걍 격투기 가끔씩 재미로 보는 허접들한테 묻지 말고 격투기 많이 보고 많이 아는 사람들한테 물으십시요."

이딴 식으로 말하니까 해설자가 어이없어서 쓴거 아닙니까? 자기 의견이랑 다르다고 처음부터 격투기의 격자도 모르는 듯이 취급하면서 글쓴 인간이 더 문제있는거 아닙니까?
446 2009-08-26 11:25:55 0
나로호 발사 실패 [새창]
2009/08/25 22:38:08
애국가 출현 예정에서 순식간에 우주쓰레기로 변해버렸음...
445 2009-08-25 20:51:48 1
오오..간만에 설레이는 기사! [새창]
2009/08/26 10:56:13
박봉달// 엔하위키 발췌입니다.

창세기전2 : 서효원 작 대설

최종부분에서 비극이 아닌 희극으로 끝난 것을 제외하면 등장인물들의 기믹과 스토리라인이 똑같다.

적당히 베낀거면 그려려니 하겠는데 마지막 부분에서 해피엔딩이 된다란 것을 제외하면 시작부분 부터 마지막까지 전개순서마저 똑같다. 표절이야기가 화제에 오를 무렵 원작자가 사망, 대충 술렁술렁 넘어갔다.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 용대운 작 탈명검

서풍의 광시곡의 경우 대개의 경우 초기 잡지 홍보로 인해 몽테크리스토 백작의 오마쥬란 식으로 알려졌으나 사실 기본 스토리 라인이 웹에 공개 되자 마자 표절이야기가 나와 잡지사들에 대대적인 광고를 하여 여론을 잠재운 것으로 유명하다. (당시 대개의 경우 전화선유저였으며 전용선으로 인터넷을 하면 기인취급받던 시절이었다.) 친구의 배신으로 주인공이 억울한 옥살이를 하다 탈옥하여 힘을 얻고 복수를 시도한다는 스토리라인은 몽테크리스토 백작이 만들어진 후 심심치 않게 다루어진 소재이지만 크리스티나의 비밀이라던가 괴도 샤른호스트의 출신지, 시라노를 구해주는 메디치의 역할 등이 탈명검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대동소이하며 사건이 벌어지는 전개도 빼다 박았다. 이후 10주년 인터뷰에서 표절에 대한 간접적인 시인을 하였다고한다.

서풍의 광시곡의 스토리 표절은 서풍의 광시곡이 발매하기 전 발매된 판타랏사의 대실패 때문으로 사료된다. (판타랏사 발매 뒤 3개월만에 발매했다. 그전엔 기사하나 안내본 것으로 미루어 볼 때 급조한 것같다란 여론이 지배적이며 게임엔진을 타사에 제작의뢰한 것도 의심을 한몫 거들고 있다.)여담으로 서풍의 광시곡의 등장인물들은 모두 판타랏사에서 데뷔했다.

창세기전의 스토리 표절이 조용히 넘어 갈 수 있었던 것은 주요 유저층의 연령대가 20대 미만의 학생층이었던지라 80년대의 무협지인 대설과 탈명검을 접할 기회가 없어서 표절에 대한 것을 몰랐단 것으로 알려져있다.(바꿔 말하면 제작진은 대설과 탈명검 본 아저씨) 이후에 탈명검은 재간이 되어서 쉽게 접할 수도 있게 되어서 실제로 비교해 본 유저들도 많다.
(소프트맥스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스토리 표절은 최초 표절인 대설이 별 탈없이 지나가곤 사내 전통이 되었다고 할 정이다. 하지만 탈명검의 원작자에게 원고료를 지급하였다고 하는 소문이 돌고 원작자도 갑자기 쉬쉬 하는 거로 봐서 뒷거래가 있었던것 같긴 하다. 소프트맥스의 C씨는 과거 하이텔 무림동의 열성 회원이었으며, 90년대 중후반 용대운 등 몇몇 무협 작가가 무림동에서 활동한 바 있다.)

444 2009-08-25 20:51:48 1
오오..간만에 설레이는 기사! [새창]
2009/08/25 10:50:14
박봉달// 엔하위키 발췌입니다.

창세기전2 : 서효원 작 대설

최종부분에서 비극이 아닌 희극으로 끝난 것을 제외하면 등장인물들의 기믹과 스토리라인이 똑같다.

적당히 베낀거면 그려려니 하겠는데 마지막 부분에서 해피엔딩이 된다란 것을 제외하면 시작부분 부터 마지막까지 전개순서마저 똑같다. 표절이야기가 화제에 오를 무렵 원작자가 사망, 대충 술렁술렁 넘어갔다.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 용대운 작 탈명검

서풍의 광시곡의 경우 대개의 경우 초기 잡지 홍보로 인해 몽테크리스토 백작의 오마쥬란 식으로 알려졌으나 사실 기본 스토리 라인이 웹에 공개 되자 마자 표절이야기가 나와 잡지사들에 대대적인 광고를 하여 여론을 잠재운 것으로 유명하다. (당시 대개의 경우 전화선유저였으며 전용선으로 인터넷을 하면 기인취급받던 시절이었다.) 친구의 배신으로 주인공이 억울한 옥살이를 하다 탈옥하여 힘을 얻고 복수를 시도한다는 스토리라인은 몽테크리스토 백작이 만들어진 후 심심치 않게 다루어진 소재이지만 크리스티나의 비밀이라던가 괴도 샤른호스트의 출신지, 시라노를 구해주는 메디치의 역할 등이 탈명검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대동소이하며 사건이 벌어지는 전개도 빼다 박았다. 이후 10주년 인터뷰에서 표절에 대한 간접적인 시인을 하였다고한다.

서풍의 광시곡의 스토리 표절은 서풍의 광시곡이 발매하기 전 발매된 판타랏사의 대실패 때문으로 사료된다. (판타랏사 발매 뒤 3개월만에 발매했다. 그전엔 기사하나 안내본 것으로 미루어 볼 때 급조한 것같다란 여론이 지배적이며 게임엔진을 타사에 제작의뢰한 것도 의심을 한몫 거들고 있다.)여담으로 서풍의 광시곡의 등장인물들은 모두 판타랏사에서 데뷔했다.

창세기전의 스토리 표절이 조용히 넘어 갈 수 있었던 것은 주요 유저층의 연령대가 20대 미만의 학생층이었던지라 80년대의 무협지인 대설과 탈명검을 접할 기회가 없어서 표절에 대한 것을 몰랐단 것으로 알려져있다.(바꿔 말하면 제작진은 대설과 탈명검 본 아저씨) 이후에 탈명검은 재간이 되어서 쉽게 접할 수도 있게 되어서 실제로 비교해 본 유저들도 많다.
(소프트맥스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스토리 표절은 최초 표절인 대설이 별 탈없이 지나가곤 사내 전통이 되었다고 할 정이다. 하지만 탈명검의 원작자에게 원고료를 지급하였다고 하는 소문이 돌고 원작자도 갑자기 쉬쉬 하는 거로 봐서 뒷거래가 있었던것 같긴 하다. 소프트맥스의 C씨는 과거 하이텔 무림동의 열성 회원이었으며, 90년대 중후반 용대운 등 몇몇 무협 작가가 무림동에서 활동한 바 있다.)

443 2009-08-24 20:04:53 12
스타2 새로운영상들. [새창]
2009/08/24 14:57:44
첫번째 클립.


마린: Damn Jimmy, you've been holding out on me.
뭘 하느라고 이렇게 오래 걸린거야 지미. (지미: 테란 마린 영웅 짐 레이너의 애칭)

짐 레이너(수염): Cutting it pretty close there Met. (앞에 cutting it 부분이 좀 확실히 안들리네요)
너무 가까이 온거 아냐 멧?

멧(제복 군인): Never left you haning before sir.
하사 님을 뒤에 남겨두고 온적이 없었잖습니까.

짐: fair enough. just get us the hell out of here.
좋아. 이 지랄맞은 곳을 빨리 뜨자구.

멧: All batteries concentrate forward fire power
Spin updrive 2 and 6
All hands braced for warp job on my mark.
...Mark!
모든 배터리 에너지를 전방 화력으로 집중하라 (함선에 명령을 내리는듯)
2번과 6번 스핀을 올려라 (아마 워프 기계 비슷한건가 보네요)
워프 준비를 하고 신호를 보내면 워프를 시작하라 (뭐 아무거나 붙잡아 이런말 같네요)
...지금!

짐: What the hell happened? We haven't seen zergs in here. why attack Mar-Sara(스펠링 모르겠음. 발음은 비슷한데) now?
무슨 일이 생긴거야? 이곳에서 저그를 본적은 없다구. 왜 이제와서 마-사라를 공격하는거지?

멧: It's not just Mar-sara. You need to see this.
마-사라 만의 일이 아닙니다. 이걸 보시죠.

뉴스캐스터: Zergs ...(이부분 잘 안들리네요) full scale attack... heavy casualties
저그가 총 공격을 시작했습니다...수많은 인명피해...

리포터: Minutes ago zergs attacked Dominion(?) research facilities...
몇분전 저그가 도미니언(?) 리서치 센터를 공격했습니다.... (펑!)

마린: Sweet mother mercy...
맙소사(뭐 이런 비슷한 뜻)

뉴스캐스터: This new exclusive video footage confirms that queen of blade is infact leading the swarm.
이 새 비디오 클립에서 캐리건(퀸 오브 블레이드 라고 하네요. 이명인듯 합니다)가 저그 부대를 이끌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멧: we always knew she'd be back, but what is she after?
언제나 돌아올거란건 알고 있었지만, 대체 뭘 찾는거죠?

짐: She has come to finish the job.
못 마친일을 끝내려는 거지.
442 2009-08-24 00:27:28 0
스타크래프트2 유즈맵 [새창]
2009/08/23 20:54:21
나머지 두명은 왜 말을 안하는거야 ;;
441 2009-08-23 13:59:18 0
c9 그로스 서버 찾습니다. [새창]
2009/08/23 13:51:11
그로스 키울까... 테르티스 블마 했다가 사냥이랑 pvp둘다 구려서...
440 2009-08-23 13:43:41 0
c9어떤가요? [새창]
2009/08/22 23:10:41
키울꺼면 당분간 블레이드마스터는 하지 마세요 블마 좆ㅋ망ㅋ
439 2009-08-19 22:58:48 0
CD로하는 RPG게임 추천좀여!! (키보드로만하는..) [새창]
2009/08/19 07:05:35
이스 시리즈 하세요
438 2009-08-18 22:14:20 0
ㅊ9 헌터 25찍었어요 우왘앜 [새창]
2009/08/18 21:43:47
벨라에 1차도 못한 법사 하나 있는데 지금 테르티스에서 전사 계속 키울까 벨라에서 법사 키울까 고민중입니다...
437 2009-08-18 00:48:36 0
'주보라'라는 가수를 아세요? [새창]
2009/08/18 00:00:20
주보라 노래중에 라라라 라는곡 좋아요...
436 2009-08-16 00:13:22 0
ㅊ9 오픈 [새창]
2009/08/15 06:31:15
계속 튕김 우ㅏ호아와와앙아아앙아ㅏㅇㅎ아ㅏ아아아!!!!!!!!!!!!!!!!!!!!!!
435 2009-08-16 00:11:26 0
[디시 힛겔] 여그룹 연대기 [새창]
2009/08/15 23:25:20
L.U.V를 아는 사람이 있다니 -ㅁ- 나만 아는 가수인줄 알았는데...
434 2009-08-16 00:05:32 15
사탄의 놀라운 지혜 [새창]
2009/08/15 22:38:25
글 자체가 전부 허접해서 웃음밖에 안나오지만 제일 웃긴건 프리메이슨인듯. 프리메이슨은 옛날에 석공들 (옛날에는 석공들이 당대 최고의 지성들이었음. 그때는 건축가들에게 설계와 구조기술, 천문학과 가장 정밀한 수학적 지식이 요구되었고 덤으로 철학과 예술에도 일가견이 있어야 하는 고급 직업이었음)의 길드로 시작된 가장 오래된 형제회중 하나임. (약 16세기 말경에서 17세기 초 경사이에 발족했다고 알려짐. 일설에는 이집트까지 올라간다고 하지만...) 문제의 시작은 프랑스에서 사교활동을 쉽게 하기 위해 족보를 하나 산것에서 부터 시작됐는데 그 족보가 하필이면 성전기사단을 조상으로 둔 족보라서 순식간에 프리메이슨의 기원은 성전 기사단 이전으로(...) 거기다가 유대계 신비주의 인사들이 포섭되면서 더더욱 올라가 버려 솔로몬 신전의 석공이라던지 바벨탑을 지은 석공들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까지 나오게 된거임(...)

결론: 프리메이슨은 그냥 석공들의 초 고급 사교클럽인데 뭣도 모르는 것들이 설레발치면서 음모론을 갖다 붙이는거.
433 2009-08-14 00:35:31 0
심리학과 전망 정말 안좋은건가요 [새창]
2009/08/14 00:29:59
공부 계속 하셔서 박사 과정까지 밟는다면 뭐, 별로 상관없을것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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