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마이폴리
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메모
×
마이폴리
님에 대한 회원메모
회원메모는 메모 작성자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확인
회원가입 :
13-03-29
방문횟수 :
4007회
닉네임 변경이력
회원차단하기
회원차단 해제하기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110
2022-06-12 16:50:58
12
이낙연 팬미팅에 엄청난 인파
[새창]
2022/06/12 15:19:17
정답같음
4109
2022-06-08 18:00:26
0
다이어트라고 쓰고 생존활동시작이라 해야할듯
[새창]
2022/06/06 23:16:24
좋은팁 고맙습니다
실제 알고 들었던것들도 이렇게 직접 조언을들으면 더 새겨듣게되네요
4108
2022-06-06 23:24:16
0
열심히 운동하는데 살이 안 빠져요
[새창]
2022/05/23 22:15:29
글읽다보니 반가워서 댓글달아요!같이 다이어트 해보자구요~
저도 걷기부터 힘차게 시작했어요
홧팅하세요^^
4107
2022-06-06 23:22:20
0
다이어트라고 쓰고 생존활동시작이라 해야할듯
[새창]
2022/06/06 23:16:24
아 !댓글이 !!고맙습니다
안그래도 이것저것 찾아보며 공부하고 있어요
워낙 많은지라 정신없지만
덤벨은 따라하는데 자세잡기가 빡쎄네요
오래하다보면 이것도 나아지겠죠?
4106
2022-06-06 18:02:38
21
박사가 된 아빠와 초6이 된 아들의 식탁
[새창]
2022/06/06 16:09:47
예전에 올려주셨던 글 기억이나네요!
그때 읽으며 안타까움도 많았는데
(이건 제 기억이라 주관적임에 틀림없어요 ㅎㅎ)
그때도 아이와 해먹는 식사를 참 정성스럽게 만들어서 기억에 남았었는데
아이도 정말 많이 자랐고
작성자님 박사학위도 갖게되고
수고많으셨어요!
올여름 한국오기 전까지
오늘 올리신글보다 더 좋은소식들 기도하겠습니다
혼자 박사학위도 힘든일일텐데
아이와 함께 이뤄내셨다니 정말정말
제가 다 대견하고 든든합니다
새로운 홧팅!!!입니다^^
4105
2022-06-04 16:29:13
3
알수없는 사고구조의 대한민국 국민들
[새창]
2022/06/04 11:58:19
울동네 시장도 싸그리 ....
국회의원은 정진석 하!!
이게 뭐랍니까 ㅠㅜ
앞으로 얼마나 남았나요
그거 계산하고있어요 ㅠㅜ
4104
2022-04-29 19:11:27
0
국수들과 삼겹살 그리고 오리훈제
[새창]
2022/04/25 20:03:15
나는 왜 글제를
"국수들과 삼겹살 그리고 오세훈"으로 본걸까
4103
2022-02-08 15:40:28
1
다시보는 쇼트트랙 레전드
[새창]
2022/02/08 13:46:31
찌찌뽕 !!이구랴
4102
2022-02-08 15:37:42
0
다시보는 쇼트트랙 레전드
[새창]
2022/02/08 13:46:31
평창 여자3000 m계주인줄 ㅎㅎ
짠하고 미쁘네요 ㅠㅜ
평창여자 계주에서 넘어지고도 금메달 이었는데
금메달딴거보다 끝까지 해낸게 넘 좋았지요
4101
2022-01-06 07:57:43
1
미니어처 맹글다 멈춤 #2
[새창]
2022/01/05 20:28:07
아기자기하네요
다 만들면 손가락이 막 저릴듯 ㅎㅎ
빨대로 만든 과일병조림인가요?
4100
2022-01-05 06:15:05
8
[새창]
다음댓에 보니
공당을 드뎌 갖다바쳤다는 얘기에
고개가 끄덕여졌다는 !
뭐하나 건질것없는 당이었지만
검찰출신 무뢰배한테
결국 공당을 쳐드시게했네요
꼬숩네요
앞일이 궁금해요1
4099
2022-01-05 02:16:54
1
마이폴리님께 나눔받았어요+_+
[새창]
2022/01/04 20:28:35
보내고나서 후회도 했어요
너무모자란 솜씨라 ㅠㅜ
고맙습니다
4098
2022-01-03 21:38:26
12
삼프로 요약.JPG
[새창]
2022/01/03 16:14:52
1/아주 정확한이유였다고
동의합니다
저도 저기 나간 이유가 궁금했거든요
이해했음
4097
2021-12-23 18:10:07
4
윤석열 "80년대 민주화운동, 외국서 수입해온 이념 사로잡혀"
[새창]
2021/12/23 15:27:54
80년대를 어영부영보낸 8@학번이지만
그래도 분신하고 데모하다 끌려가고 잡혀간
친구들 틈에서 울기도하고 속상해하며,
차마 도서관도 못들어가고 ,
조심조심 돌뎅이 배치해주고 ,
아무생각없이 살았다만
뭐 운동권 지도부야 수입책으로
공부를 했든 말았든
대다수의 학생시민들이
하루하루 고민하고 살았단말이다
니가 그당시 어느단면만 보고
한마디로 얕게 판단할 것이
아니단말이다
썅 ㅡ주어없당
4096
2021-12-23 17:54:40
0
올해 하반기 유튜브 수익 공개 후 1억 기부한다는 김나영.jpg
[새창]
2021/12/21 17:54:17
이 아래 부터 읽기 무섬
그냥 힘든 삶에
좋은소식이네 하고 생각하면 안될까요?
한부모로 아이들 케어하는건
돈이 있고없고하곤 또 다른문제인데
지나가는 한부모
(저는 편부모란 말이 별루라서,,,,)
울컥했는데
,,,,
================================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6
47
48
49
5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