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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3 12: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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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 담은말 조심조차 안하고 내뱉더니
국민들이 두고보자보자 분노하니까
겉으로만 죄송한척 잘못한척 ㅋ
늬들이 잘못했다고
국회의사당에서 무르팍 접고
단체로 빌었던게 불과 몇년전이다
핸폰으로 비키니여자사진 쳐보던 넘이
결국 핸펀으로 같잖게 대통령부심 자랑질치다
개망신당하고 ㅋ
자식 키우는 넘이 조국장관 식구들 자제분들
별별 유언비어로 떠들어대더니
즤 아들은 뭐 어디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엉망이더만ㅎ
이것들은 누가누군지 구분도 안되게 나쁜짓을하고 변명하고
잊을만하면 똑같은짓하고
이런 글쓰는 내가 한심하기까지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