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반지하 ‘누추한 곳’ 말한 신평, “멈칫하다 튀어나온 말” 사과 [새창]

진짜진짜 이런 글 읽으면
안타깝게 돌아가신분들께 죄송해요

국민이 개돼지라던 놈
예전부터 있던 저런것들이 계속 잘사는게
진짜 화납니다

4124 2022-08-11 07:30:55 1

폭우로 충청,전북쪽 작살나는중 [새창]

콘트롤타워?
그런거 기대 1도 안하고
그저 지난 대통령님 노란 옷 입으시고
재난본부 지휘하시던거 기억함서
자력갱생 준비중임돠 ㅠㅜ

여기 충남 소도시예요
어제 저녁부터 계~~속 비가 내립니다
아니 쏟아집니다
우리 힘내서 견뎌봐요!
피해 없길 바랍니다

4123 2022-08-11 07:26:59 1

고양이 [새창]

1/비추비추!!
다시 올려 한참 귀여운 다른것(?)을
찾아봤네요 ㅎㅎ

4122 2022-07-31 13:44:19 0

너희 둘 다 입양된거야!라고 소리지르는 엄마 [새창]

11/설마 그 아저씨가 그 아저씨 맞는거죠?
공구할 때 저도 연락주세요~

4121 2022-07-30 13:20:08 0

아이들 학교를 일찍 보내는 문제 이거 보통 심각한 문제 아닙니다.. [새창]

제 딸아이는 지금24살입니다

생일이 1월생이라 7살 취학이 가능했어요

그래도 보류이유서 내고 유치원을 한 해 더보냈습니다
지금 돌이켜생각하면 정말 잘한 일중 한가지예요

취학시기 아이들은 한 해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아이 성장이 달라지더라고요

제가 소싯적 (?) 방문교사를 했었는데
7살 취학한 아이들은 다 그런건 아닙니다만,
엄마의 수고가 더 요구되는걸 많이 봤어요

한 학급에 생년월일이 실제로 1년이상 차이나는 애들도 있거든요

저는 제 욕심에 좀 수월하게 보내려고 한일인데 1년 일찍 학교가는게 사회 생활 1년 더빨리시킬 예정이라 그런건가요?

아이들 있는 부모님들 심사숙고하셔서 결정하세요~

4120 2022-07-29 19:20:22 0

103키로 쌉돼지의 다이어트 메모 [새창]

2주면 두 달도 수월히 넘길겁니다
저는 두 달째와서 좀 힘들었어요
나도모르게 변한 모습에 행복하실꺼예요
홧팅!!

4119 2022-07-29 19:16:50 0

5월12일부터 두 달 보름뒤 [새창]

고맙습니다!까부남님도 즐건여름 건강하게보내세요!응원에 힘 뽝!!얻어요~

4118 2022-07-29 19:11:14 0

5월12일부터 두 달 보름뒤 [새창]

식사루틴
아침;삶은달걀1 (필수)+오트밀과 요거트 견과류 ,잡곡쌈밥,야채샐러드 ,쌈두부야채말이 중 한가지

점심;잡곡밥 1공기 (도시락) 샐러드나 해초무침 ,달걀장등 반찬1가지 +급식

저녁;무가당두유나 홈메이드 콩물 + 두부면
또는 삶은달걀등 아침루틴중 중복되지않게
양은 줄여서

간식; 오이 파프리카 당근 토마토 양배추 찐것
또는 참크래커나 아이비 한봉지 나 견과류 (견과류는 참지못해 많이 먹기도해서 조심중 ㅎ)

운동; 1.상체 덤벨40분 ,걷기 5키로 (인터벌걷기 40분 포함)
2.하체 짐볼스쿼드 100개
가볍게 의자잡고 런지30개,
대둔근 중둔근 허벅지 무릎등 고질적인
하체부실이라 조심스럽게 맛사지병행하며 1시간 , 걷기(1번과 동일)

요즘 근력 4일후 하루쉬고 걷기는 웬만하면 일주일 내내하고 주말엔 공복 한시간 걷기추가

4117 2022-07-02 09:04:02 3

다이어트댄스 하고 왔어요~ [새창]

시작하고 일 이 주가 제일 힘드실꺼예요
꾹 참고 버티시면 곧 인증가능하실꺼예요!!!

4116 2022-06-24 18:31:57 0

증상별로 먹는 사이다 소화제 [새창]

고맙습니다
스크랩각이네요~~

4115 2022-06-18 16:16:07 0

6/18 13.7kg 감량 중 [새창]

덕분에 시래기 된장찌짐 하는 아낙네 올림

4114 2022-06-18 16:14:44 1

6/18 13.7kg 감량 중 [새창]

시래기정식은 은제?! !
퐛팅퐛팅!!

4113 2022-06-13 21:35:41 1

한 달 되었어요 [새창]

조언 고맙습니다 ㅎㅎ
수피님 블로그 보고있고요
마침 어제 예스24에서 책 다운받았답니다
초입인데 잘 읽어야겠네요

수피님 생각과 비슷한부분이 시작부터 보여서 기분이 좋던 참이었어요^^

4112 2022-06-13 17:30:51 1

6/13 12.6kg 감량 중 [새창]

우와 시래기정식!
급땡기네요 ㅎㅎ
저는 공복 걷기 집중기간입니다
딱 5일 만할수있는 시간이 주어졌어요

오늘 이틀 했네요

작성자님도 한주 잘 보내세요 !!

4111 2022-06-13 17:28:55 6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새창]

지난 2년 6개월이 힘들었지만
뜻깊은 시간들이었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