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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9 2021-12-20 21:51:38 0
팥을 넣은 찜질 안대 나눔 댓글에 썼어요^^ [새창]
2021/12/20 17:19:28
나눔신청하시는 거죠?
나눔받으시는 분들 없어서 조마조마하는중입니다 ㅎㅎ
나중에 같이보내드릴께요
제가 두꺼운 종이에 그려 만든거라 부족하지만
똘세님이 보완해서 만드심 더 좋을것같습니다
4048 2021-12-19 17:21:22 1
미니어 쳐맹글기 #1 [새창]
2021/12/19 16:57:00
글제가 흡사해서 내려보니
미니어쳐 맹글기
미니어 쳐맹글기 차이가 있네요 ㅎㅎ
성탄분위기의 미니어 쳐들이 섬세해보입니다
4047 2021-12-16 19:35:33 1
조리개 가방 만듦 [새창]
2021/12/16 18:31:26
저도 맨처음 바느질할때는
쎄련된 원단을 찾아 헤매이곤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내 손 거친 저 막원단 가방 소품들이
무척 좋더라고요

걱정해주시는 마음 감사드려요
똘세님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4046 2021-12-16 19:33:28 1
조리개 가방 만듦 [새창]
2021/12/16 18:31:26
고맙습니다
네오님도 행복한 연말과
건강한 새 해되시길^^
4045 2021-12-16 18:34:09 1
조리개 가방 만듦 [새창]
2021/12/16 18:31:26


4043 2021-12-10 08:08:49 2
조국 전 장관님 페북 [새창]
2021/12/09 13:52:58
저는 댓글님 글도 이해합니다만
이재명후보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사과 라는 단어도 없이
무대응했으면?
기레기들이 얼마나 물고늘어졌을까요

아님
조국수사와 판결이 잘못되었다라고
말했으면
이것또한 얼마나 물고뜯었을것이머
소설을 써댔을까요

오히려 저는 가볍게 털고간측면에서
고육지책이었을꺼라 생각합니다

저쪽은 비열하고 치밀하게 망가뜨리려고
준비하고 공격합니다

거기에비해 원론을 내세우고
원칙대로 대응하는게
정말현명한 걸까 고민하게합니다

유시민작가님의 [이재명 론]을 듣고
이재명을 다시 생각합니다

집에만 있는 집콕러 이지만
이번 선거처럼
조마조마한 때가 없는것같아요
4042 2021-12-04 05:41:12 0
[새창]
윤석렬이 국힘이
시장경제체제를 옹호하나요?
글읽다보니 의문만...
4041 2021-11-27 12:17:12 1
<꿀비툰> 엄마랑 나 [새창]
2021/11/26 13:40:58
글귀 하나하나가 꾸밈 가식없고
그대로의 말들이라
더 감동적이예요
저도 엄마입장 딸입장인지라
두 사람의 마음이 느껴지고
슬퍼지고(기분좋은 ! 아시죠?)
뿌듯해지네요

딸입장인 내 아이도 꿀비님처럼
엄마도 못날 수있고
모자랄 수 있다고
그냥 그렇게 알고있겠죠?
그래도 딸아이를 정말정말 사랑한다고 !
꿀작가님 사랑해요
4040 2021-11-24 23:44:23 25
보일러 열선 어딨는지 알려주는 사진 [새창]
2021/11/24 13:50:48
맞아요
어제 수리나온 기사분도
가방처럼생긴 이동장에
냥이 델꼬오셨더라는
4039 2021-11-22 20:27:55 8
오늘 포럼에서 이재명, 윤석열 한장 요약 [새창]
2021/11/22 12:11:27
진석사님
요즘 하도 핥고 다녀 혀가 짧아 말못할듯
4038 2021-11-22 20:21:47 15
[단독] 윤석열, 목포횟집 ‘본인 몫 안냈다’ [새창]
2021/11/22 17:23:46
맹박이의 도덕성
근혜의 지적수준
두환이의 개막장
삼박자 지대로다
주어없음
4037 2021-11-22 20:20:37 1
윤석열 말빨 - 방송사고 - 토론- 2021-11-22 [동영상] [새창]
2021/11/22 16:06:01
비~엉×소리가 절로 나온다
저런것도 후보라니 .......
한숨도 같이나오네 에휴
내가 오래살라나 보다
별별걸 다 겪네
4036 2021-11-19 17:13:08 0
디지털 드로잉 40일차 [새창]
2021/11/16 04:52:47
그림들속에 감정도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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