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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6 2017-09-27 23:29:15 0
제가 슈에무라 분홍병을 저얼대 저얼대 못놓는이유 [새창]
2017/09/27 19:28:55
아....벌써 써보셨군요. ㅎㅎㅎ
그냥 뷰게에서 많이 언급 안되서 추천해 봤습니다.
제가 이거 사면서 슈에무라랑 백번 고민하다 샀거든요.
갑자기 슈에무라 써보고 싶네요. ^^
7455 2017-09-27 23:22:05 1
우리는 노무현을 보냈습니다 이런소리 하지 맙시다 [새창]
2017/09/27 22:51:31
아뇨 전 반대로 생각합니다. 순서가 밀려있는 사람들이 이 사안이 왜 중요하고 가능한 빨리 해야 하는가 설득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계속 이 이슈를 공론화 시키는데 힘써야 한다고, 여론을 만들려면 가능한 사람들을 대화에 참여 시키도록 과격한 말을 자제 해 주십사 부탁해 왔던 거구요.
7454 2017-09-27 23:19:58 1
우리는 노무현을 보냈습니다 이런소리 하지 맙시다 [새창]
2017/09/27 22:51:31
ㄴ 맞습니다.
그리고 지금 청와대 청원에 대한 대처는 저도 맘에 안들고 다시 언급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근데,
지금 청원에 대한 미흡한 대처에 여기서 쏟아지는 비난은 정말 적합한 수준의 비난입니까?
7453 2017-09-27 23:11:27 3
우리는 노무현을 보냈습니다 이런소리 하지 맙시다 [새창]
2017/09/27 22:51:31
전 노무현 때 한국에 없어서 잘 모르지만,

그때 내 대통령 내가 채찍질 한다며 지지자들이 노무현 정부에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고,
그러면서 진보 여기저기서 이것도 해달라 저것도 해달라 하며 사소한 실수에도 비난하며 분열했고, (지금 당 대표 포함)
그러면서 다시 보수 세력이 세력을 잡고 집권하면서 이명박근혜 도래를 자초했다는 반성이 아니던가요?

제가 몰라서 그런가, 조금은 상관 있어 보이는데요.
7452 2017-09-27 23:02:54 27
어.... 음;; 그동안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ㅎ [새창]
2017/09/27 22:36:30
열받으면 그럴 때 있습니다. 이런 목소리 내 줘서 고맙습니다.
어차피 전 글에 비공감 안 쓰는 사람이라, 비공감 안 드린다는 말은 소용없는 말이고...
진솔하게 대화를 하고자 하는 군게 글에는 추천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7451 2017-09-27 22:52:37 4
개인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양성 징병과 정치 공학 [새창]
2017/09/27 22:43:13
제가 이런 말을 할 줄 몰랐는데요. 내용을 떠나서 게시판 지켜주세요.
댓글로 반대 합니다.
7450 2017-09-27 22:03:48 1
제가 슈에무라 분홍병을 저얼대 저얼대 못놓는이유 [새창]
2017/09/27 19:28:55
어차피 일제도 상관없으시면, DHC 클린징 오일 괜찮아요.
외국인데, 제일 좋은 클린징 오일 서치하면 늘 탑 3길래 사봤는데, 유화 엄청 잘되고, 눈 따가움 없는 거 같던데요.
(눈 뿌얘지는 건 기억 안남)
뷰게에선 한번도 언급되는 거 못봤는데, 전 좋아요. 슈에무라보단 좀 싸구요.
7449 2017-09-27 14:29:23 1
여성징병제는 사회적 이슈가 못될 거 같습니다. [새창]
2017/09/27 12:03:00
이건 공지 위배인지 아닌지 좀 애매한데요.
가능한 징병 이슈니까 분란 방지를 위해 군게에서 얘기하시는게 좋겠어요.

근데 여성 징병 문제가 여혐 일베 위주라는 데서 문제 소지가 있네요. (몰이) 댓글로 반대 합니다.
7448 2017-09-27 14:25:01 11/21
나는 시사게시판 이용하는 사람들이 몰이행위에 더 민감했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09/27 11:43:58
전 시게고 군게고 공지 좀 지켰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시게고 군게고 공지 위배 글이면 베스트 좀 보내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맨날 운영자 찾아 대는 데, 내가 운영자면 어휴...
7447 2017-09-27 14:01:39 0
[새창]
진지하게 말씀 하시니까 제 의견을 말할게요.
모병제 안될 수도 있어요. 안될 가능성이 높죠. 그건 이 문제가 제대로 이슈화 되면, 조사 기관에서 데이터 뽑아 예산 가지고 논의 하면 됩니다. 전문가들 그때되면 다 가지고 나올 겁니다.

지금은 지금 징병제가 문제가 많고,
인구 감소율 때문에 병역 의무를 질 사람들이 앞으로 모자란다,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하냐?
이걸 화두만 띄워도 반은 성공한 겁니다.

모병제 얘기 앞으로 계속 나올 겁니다.
근데 논의를 해야 한다...라고 참여 시키는게 더 중요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그렇게 여론이 형성된 후, 방법에 대해 논의되고 그때 데이터를 가지고 빡터지게 논쟁하면 됍니다.

그리고 양성 평등 복무 얘기하시면서 모병제에 남녀 모두 뽑는 방안은 생각 안하시는 건가요?
미국은 남녀 다 뽑아요. 남녀 합하면 대략 두배라 했을 때 6.6%가 아니라 3.3%, 9.5% 대신 4.8%가 되겠죠. 저는 잘 모르지만, 그럼 좀 더 가능성이 높아지는
거 아닌가요?
7446 2017-09-27 13:40:54 0
비공폭탄 진짜 웃기는거 아세요? [새창]
2017/09/27 13:05:44
근데 왜 베오베에 반대없이 버젓히 있는 글이 있는지는 생각 안해보시나요?
7445 2017-09-27 12:20:52 0
6사단 제대한 93군번 입니다. 주로 시게 이용자 입니다.. [새창]
2017/09/27 11:38:58
제가 생각하기로는 모병제건 징병제건 제대로 된 월급을 주고 복무를 시켜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모병제가 더 많이 비쌀거라는 의견에는 동의하지 못합니다.

모병제로 하게 된다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야 하므로 조금 더 높은 월급 대신 정원 수가 좀 작은 군대가 되겠죠.
징병제를 유지한다 하더라도, 군인 월급을 모병제보다는 낮지만 지금보다는 훨씬 나은 처우를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군인들에게 제대로 된 보상을 해서 군 복무를 하는 이들에게 너무 큰 희생을 강요하지 않게요.

그리고 군복무를 마친 분들에게 세금 혜택이나, 저이율의 등록금 대출 등등 혜택을 줘서 군에 가서 큰 손해를 보았다는 생각을 하지 않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어찌보면 국복무를 하지 않은 사람은 세금의 형태로 국방에 기여하게 되는 거구요.)
7444 2017-09-27 11:44:23 11
6사단 제대한 93군번 입니다. 주로 시게 이용자 입니다.. [새창]
2017/09/27 11:38:58
그냥 올라갔네요. 가장 논지가 깔끔한 글입니다.
추천합니다.
7443 2017-09-27 11:42:09 7
6사단 제대한 93군번 입니다. 주로 시게 이용자 입니다.. [새창]
2017/09/27 11: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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