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37
2017-10-01 10:36:08
0
국방부 장관도 장관이니만큼 정부의 일원이죠.
전 일단 저렇게 쥐어 짜도 안된다...는 결론을 빨리 도출하는 것도 정책이 바뀌는 한 과정이라고 봅니다.
위에 러블..님 댓글 보니 그도 미달이라 충원이 제대로 이루어 지기 어려울 거 같고,
쥐어짜도 안되니 대대적인 개편을 이루어야 한다는 의견에 정당성을 부여받기 쉬워진다고 보거든요.
물론 님이 보시기에 그럴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건 알겠습니다.
전 일단 저렇게 쥐어 짜도 안된다...는 결론을 빨리 도출하는 것도 정책이 바뀌는 한 과정이라고 봅니다.
위에 러블..님 댓글 보니 그도 미달이라 충원이 제대로 이루어 지기 어려울 거 같고,
쥐어짜도 안되니 대대적인 개편을 이루어야 한다는 의견에 정당성을 부여받기 쉬워진다고 보거든요.
물론 님이 보시기에 그럴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건 알겠습니다.
7636
2017-10-01 10: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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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앞으로 아는 척 하지는 말아 주십시오. 친목은 공지 위반입니다.
7635
2017-10-01 10: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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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억울은 피해자나 있는 거구요.
님이 계속 이렇게 행동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전.
근데, 님의 행동에 대한 다른 분들의 반응이 맘에 걸리네요.
님이 계속 이렇게 행동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전.
근데, 님의 행동에 대한 다른 분들의 반응이 맘에 걸리네요.
7634
2017-10-01 10: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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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잘했냐고 물으셔서 잘 한 줄은 모르겠지만 딱히 잘못한 건 모르겠고,
그 글에 여론이 어땠는지 다른 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도 첨부 한 겁니다.
지금 본문 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내용으로, 댓글을 쓰시면서 결국 제가 상대하지 않으니,
"먹이를 주지 말라' 는 말로 댓글을 쓰지 말도록 유도 한 게 정말 태클이 아닌가요???
전에 제 의견이 맘에 들었던 안 들었던, 나름 건전한 토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뺏은 거라고 보는데요?
비공 때려서 추락 시키는 행위와 무슨 차이가 있죠???
그 글에 여론이 어땠는지 다른 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도 첨부 한 겁니다.
지금 본문 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내용으로, 댓글을 쓰시면서 결국 제가 상대하지 않으니,
"먹이를 주지 말라' 는 말로 댓글을 쓰지 말도록 유도 한 게 정말 태클이 아닌가요???
전에 제 의견이 맘에 들었던 안 들었던, 나름 건전한 토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뺏은 거라고 보는데요?
비공 때려서 추락 시키는 행위와 무슨 차이가 있죠???
7633
2017-10-01 10:15:58
0
저도 저 아카이브 당연히 님 계정에 메모로 저장해 둔 거 뻔한데, 그런 내로남불은 안합니다.
7632
2017-10-01 10: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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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지금 제 계정에 메모를 건 걸로 이렇게 댓글을 다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논점을 한참 비껴가신 겁니다.
제가 지금 제 계정에 메모를 건 걸로 이렇게 댓글을 다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논점을 한참 비껴가신 겁니다.
7631
2017-10-01 10: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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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그게 지워져서 너무 허무해서 '글 지우셨네요'라는 글을 군게에 올렸습니다.
7630
2017-10-01 10: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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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때도 말했지만, 그 글이 비공을 먹을 수 있는 사유는 충분했다고 전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아카이브는 상당히 뒤에 찍혔지만, 제 기억이 맞다면 마지막에 제 변론에 찬성이 6개 정도 찍혔었고 (그 부분 스샷이 없어 아쉬움)
결과적으로 그 글 찬성 7 반대 4 본 것을 마지막으로 (이건 스샷 있으니 원하시면 올려 드리죠.) 그 분이 지우신 걸로 압니다.
아카이브는 상당히 뒤에 찍혔지만, 제 기억이 맞다면 마지막에 제 변론에 찬성이 6개 정도 찍혔었고 (그 부분 스샷이 없어 아쉬움)
결과적으로 그 글 찬성 7 반대 4 본 것을 마지막으로 (이건 스샷 있으니 원하시면 올려 드리죠.) 그 분이 지우신 걸로 압니다.
7629
2017-10-01 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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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적극적인 대처를 원하시는 분께 그렇게 보일 수 있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 합니다.
다만....외면하고 있지는 않다는 반증 정도로 생각하면 어떨까요?
다만....외면하고 있지는 않다는 반증 정도로 생각하면 어떨까요?
7628
2017-10-01 10: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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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렇게 된 이상....
7627
2017-10-01 09: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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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지적해 주셔서 감사해요.
정신없는 곳까지 찾아 오셔서 댓글 달기 싫으셨을텐데 감사합니다.
정신없는 곳까지 찾아 오셔서 댓글 달기 싫으셨을텐데 감사합니다.
7626
2017-10-01 09: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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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게 있는데도 눈 감고 지나가는 건 공감해 주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이 상황에 반응 없으시면 공감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상황에 반응 없으시면 공감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7625
2017-10-01 09: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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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러니까....
"본문 기사내용이 딱히 나쁘진 않군요."라고 말할 정도로 본문 내용은 아무 문제 없어도,
전에 글이 맘에 안들어 메모 걸리면 본문 내용에 상관없는 댓글 달면서 테러 하는 건 괜찮고,
(글 내용 관계없이 엉망이 되었슴)
전에 글이 맘에 안 들어 메모 걸려서,
본문 내용은 전혀 상관없이 (기프트 콘) 비공 달리는 거는 절대 안되는 거구요???
다들 이 내용에 공감하시는 건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 알겠습니다.
"본문 기사내용이 딱히 나쁘진 않군요."라고 말할 정도로 본문 내용은 아무 문제 없어도,
전에 글이 맘에 안들어 메모 걸리면 본문 내용에 상관없는 댓글 달면서 테러 하는 건 괜찮고,
(글 내용 관계없이 엉망이 되었슴)
전에 글이 맘에 안 들어 메모 걸려서,
본문 내용은 전혀 상관없이 (기프트 콘) 비공 달리는 거는 절대 안되는 거구요???
다들 이 내용에 공감하시는 건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 알겠습니다.
7624
2017-10-01 09: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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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제가 님이 무례한 태도로 하는 질문에 모두 답 해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그 점을 명시하고 싶네요.
둘째로,
기프티 콘 글 경우, 제가 전해 들은 상황이 다 정확하다면, 닥비공이 맞습니다.
님처럼 메모 걸어 놓고, "본 글에 내용과 관계 없이" 테러를 하는 사람들이,
다른 게시판에도 분명 있겠죠.
충분한 대답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님이 무례한 태도로 하는 질문에 모두 답 해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그 점을 명시하고 싶네요.
둘째로,
기프티 콘 글 경우, 제가 전해 들은 상황이 다 정확하다면, 닥비공이 맞습니다.
님처럼 메모 걸어 놓고, "본 글에 내용과 관계 없이" 테러를 하는 사람들이,
다른 게시판에도 분명 있겠죠.
충분한 대답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7623
2017-10-01 08: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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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택도 없지 않나요? 지금 군인 수의 3% 정도 인데요.
하지만 저런 시도를 하면서 점점 여러 가능성을 따져 볼 수 있다는 면에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런 시도를 하면서 점점 여러 가능성을 따져 볼 수 있다는 면에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