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빌려달라는거요.. 특히 립 [새창]

전 걍 샘플도 입술에 발색해보는 위생관념 제로인 인간이지만,
위생관념 저보다 높은 사람이 대부분이라는 걸 알기에 서로 난처하게 부탁하지 않습니다.
(거절하는 분들도 당연히 미안할 거 아님???)

나한테 빌려 달라고 하면, 당연히 빌려주긴 하지만,
나는 괜찮지만 다른 분들은 난처하겠네...생각은 들더라구요.

7666 2017-10-01 23:02:03 72

결제 방법을 모르는 카페 사장 .jpg [새창]

아직도 이게 맛있다는 걸 처음 발견한 사람이,
도대체 어떻게 다른 사람을 설득했길래 따라 먹어 봤을지 궁금해요... ㅎㅎㅎ

7664 2017-10-01 22:34:08 0

[새창]

저도요. 딴게 아니라 언론 상황이 심상치 않아 걱정이 많습니다.
지금 이명박근혜라는 엄청난 상대를 상대하는데,
언론이 저런 식으로 나오면 생각보다 힘겨워 질 수 있습니다.

싸움이 길어지면 관심도 떨어지고 언론까지 저러면 밀릴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절대 긴장 늦추지 말아 주세요. 힘을 실어 줍시다.

7663 2017-10-01 22:22:22 2

저 방금 sbs에서 이상한거봤는데... [새창]

밑에 코볼님 댓글 확인해 주세요.

7662 2017-10-01 22:20:15 54

표창원 의원 페이스북 [새창]

학자라는 사람들이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서 대중을 농락해 정권 유지에 협조 한 거 아닌가요?
당연히 윤리 위원회에 회부되어야 하고, 법적으로도 죄를 물어야 한다고 봅니다.

7661 2017-10-01 22:03:43 3

이낙연 총리가 추석연휴 가장 먼저 찾은 곳.jpg [새창]

국민의 안전을 목숨을 걸고 지키는 소방관 여러분

이런 분들이 자부심 가지고 일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게 제일 우선입니다.

7660 2017-10-01 20:55:37 2

저 방금 sbs에서 이상한거봤는데... [새창]

추천했다 밑에 댓글 보고 취소했어요.
확인해 주신 점은 감사합니다.

7659 2017-10-01 20:31:49 1

30년 이내에 제사는 거의 없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새창]

차례는 음식 좀 해서 먹는 수준 (부모님과 남동생 가족이 끝)
제사는 이미 부모님 형제 분들이 펜션에 음식 나눠 해오셔서 간단히 부모님 기리며 지내고 노시는 걸로 바뀌었습니다.
아버지가 본인 죽기 전에 정리해야 한다고 할아버지 할머니 묘소도 정리해 납골당에 모셨구요.

7658 2017-10-01 15:14:41 4

[새창]

박근혜랑 똑같아지지 않아요?
MB 아바타 아니고 박근혜 쌍둥이인 듯...
둘 다 인가??? (상상만 해도 끔찍한 혼종이군요.)

7657 2017-10-01 15:10:05 13

이명박의 국정원과 결탁한 심리학자들이... (전우용 역사학자) [새창]

이 분 비유는 정말 예리함...
팍팍 와닿지 않아요???

7656 2017-10-01 14:43:39 2

청와대 워터마크게이트 사건 ...안빠들..미침ㅋ [새창]

http://news.joins.com/article/21987226

7655 2017-10-01 14:25:20 18

송은정 작가 페북, <위대한 기자정신은 8년 사이에 다 팔아먹었나?> [새창]

와.....진짜 좀 심하네요......
놀랍다.........................

7654 2017-10-01 14:24:26 7

청와대 워터마크게이트 사건 ...안빠들..미침ㅋ [새창]

저런 바보들은 첨엔 웃긴데, 오래 상대하면 지침....ㅠㅠ

7653 2017-10-01 14:19:32 0

펌-지난 기사] 송영무 "군수·교육·행정부대 부사관 업무, 예비역 고용" [새창]

마지막에 정 제대로 떼 주시네요. ㅅㅂ 발병 났나 보죠....
군게에서 앞으로 말로 해보려고 했는데 조리돌림 당했다는 식의 글 보이면 이제 좀 역겨울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