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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물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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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2017-04-21 11:52:27 5
심상정은 박빙을 원하고 딜을 원한다. [새창]
2017/04/21 10:14:24
김성태는 정치가 생물이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늘 "정치는 쉥물" 이라고 했죠.
44 2017-04-20 23:16:01 1
이분은 어제 심상정을 보고 뭐라고 말씀하실까요? [새창]
2017/04/20 20:54:31
曰 "농부가 밭을 탓할 수는 없지요"
43 2017-04-20 21:51:00 9
꼬리 내린 조선일보 [새창]
2017/04/20 20:21:05
http://media.daum.net/series/284413
조선일보 대선 팩트체크. 시리즈로 나오는 거. 아래분 설명하셨듯이 팩트체크가 신문 방송 할 것 없이 요즘 유행.
42 2017-04-20 20:42:48 4
지금 생각해보면 신의한수.. [새창]
2017/04/20 18:30:06
아차 하는 순간 반동은 다시 찾아올 수 있습니다.
유시민도 본인이 정치권에 들어가면서 진짜 해보고 싶었던 건 제대로 된 정당 민주주의였는데, 결국은 열린우리당 내에서 실패했죠.
정신 바짝 차려야 함.
41 2017-04-20 19:10:44 9
[새창]
친문패권의 실체죠.
근데 권력은 패권이 있어야 잡을 수 있다는 거.
40 2017-04-19 20:24:33 7
새삼 김어준이 고맙네요. [새창]
2017/04/19 18:56:24
오래되었죠. ^^;
작년인가 제작진이 밝힌 바로는 이래저래 대강 청취자수를 5백만 정도로 보고 있다고 하더군요. 지역교통방송임을 감안하면 대단한 숫자.
매일 팟캐스트 다운로드 숫자만 3~4백만 정도 된다고 하는데, 요새는 더 늘었으려나 모르겠네요.
39 2017-04-19 19:56:47 0
이재명->안철수 지지자를 문재인으로 돌리기 위해 도움좀... [새창]
2017/04/19 18:55:40
무식이 문제.
일단 사실 관계 파악도 못하고 있잖아요?
그냥 자기 편한 방식으로 세상을 보고 있을 뿐.
공약? 정책? 어떤 선거도 그런 걸로(만) 뽑히는 경우는 없죠.
그건 회사에서 지원자가 임의로 작성한 서류 심사로만 사람 뽑겠다는 것과 비슷. 귀찮으니까 그 정도에서 멈추는 것.

뭘 하고 싶어도 힘이 있어야 하는 거고,
후보가 그 힘을 합법적으로 올바르게 사용할 민주적 마인드와 훈련이 되어있어야 하고,
그 힘을 강하게 행사할 만큼 든든하게 받쳐줄 많은 세력들이 있어야 하는 거죠. 공약 내고 정책 내면 누가 그대로 된다나요?
솔직히 좋은 공약은 그냥 가져다 쓰면 되죠. 한나라당 새누리당조차 정의당 공약 가져다 쓴 예도 있고.

애초에 별 큰 생각이 없는 거라고 봅니다.
보통 보면 정책이나 공약 중에 본인이 한두가지 알만하다 싶은 거에 꽂혀서 그걸로 누굴 찍네마네 핑계를 만들어대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냥 식사할 때나 술마실 때 쓸 대화용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정치가 자기의 삶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정말 절실하게 느끼게 되면, 그 정도 지적 허영에서 멈추질 않겠죠.
38 2017-04-19 19:13:17 1
홍준표 "재산이 천백억 있으면 나같으면 대선 안나온다" [새창]
2017/04/19 18:52:26
나는 돈 벌려고 대통령하겠다는 소리??
하긴 그쪽 정당은 역사적으로 재벌들 상납금이랑 국민들 세금 삥땅쳐서 많이도 해드셨으니...
37 2017-04-19 17:40:10 1
[새창]
삼성이 창립 이래로 이병철 때부터 늘 하던 일.
그쪽 일가가 경영하는 계열사 그룹들도 마인드가 동일.
노조에 관한 한 거의 방사능 방역보다 더한 악질적 탄압의 역사를 보유한 듯.
36 2017-04-19 15:00:26 18
이혜훈의 신분세탁 노력이 가증스럽네요! [새창]
2017/04/19 07:47:10
이혜훈에 대한 저의 첫 기억은 2008년입니다.
당시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초구 한나라당 후보로 재선에 성공했는데, 새 국회에서 1호 법안을 낸 사람이 이혜훈이었죠. (그것 땜에 기억).
근데 재선되자마자 발바닥에 땀나게 뛰어다니며 낸 그 법안이 바로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무력화 법.
괜히 강남3구 국회의원이 아닙니다. 나라사랑은 개뿔~! 강남 졸부들 사랑이겠죠.
35 2017-04-15 13:52:01 2
김어준, 박근혜 대선 개표부정 통계로 밝혀... ‘더 플랜’ 공개 [새창]
2017/04/15 13:05:12
사진 뭐죠? 우육빛깔이 아닌데?
33 2017-04-07 09:10:17 0
안찍박 정말 잘 통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중도 보수층 어르신들께. [새창]
2017/04/07 02:45:19
안철수 찍어도 궁물당 40석 정도로는 아무 것도 못합니다. 이름만 대통령이지 그냥 식물이죠. 총선은 아직 많이 남았고.
안철수가 대선 후에 인위적인 정계개편 없다고 큰소리 치는데, 예전에도 그랬지만 민주주의 제도의 정당에 대해 이 정도로 무식하면 이건 정말 개념이 없는거죠.
즉, 설사 철수가 대통령이 된다 해도 어느 당과 하든 합당 수준으로 가서 국회 의석 확보를 하지 못하면 아무 것도 못해요.
궁물당 정도 의석으로 그냥 사안별 정책 연합 정도 해가지고는 정부 운영 못합니다.
자유당과 통합? 절대 못하죠. 궁물당 의원들 대부분이 호남 기반 정치 자영업자들인데 감히 그런 짓 하기는 힘듭니다. 제 밥그릇 걷어차는거니.
바른당과 통합? 거긴 해봤자죠. 소수당끼리 합쳐봐야 100석도 안되니. 게다가 새누리에서 가지쳐 나온 당이라 득보다 실이 클 수도 있습니다.
결국엔 민주당과 다시 합당할 수 밖에 없을 걸로 봅니다. 그래야 과반 넘겨 정국 운영 주도가 가능하죠. 더구나 임기 초반이라면 더더욱.
즉 안철수 뽑아도 안철수 정권 안됩니다. 그냥 안철수 이력서에 대통령 경력 추가해주는 것일뿐.
수구 혹은 보수 세력이 이리저리 떠돌다가 이제 또 안철수 쪽으로 약간 관심을 주기 시작하지만, 결국엔 이런 점들이 드러나고 마지막엔 정리될 거라고 봅니다.

물론 문 지지자들이 투표장에 악착같이 나가서 찍어야 하는 건 기본이겠죠.
긴긴 겨울 추위에 떨어가며 매주 거리에서 들었던 촛불의 의미를 완성하기 위해서라도 결국 시민들이 아름답게 마무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32 2017-04-05 01:14:07 5
조응천 의원의 부인은 왜 문재인과 러브샷을 하게 되었나 [새창]
2017/04/04 22:27:13
해당 부분 영상으로 보실 분은 아래
https://youtu.be/Sl9h9efKf0g?t=56m21s
56분 21초부터 시작, 60분 45초까지 약 4분여간 보시면 됩니다.
31 2017-04-04 00:57:31 7
혜리 부들부들 [새창]
2017/04/03 13:58:34
영상으로 보실 분은 아래
http://tv.naver.com/v/1556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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