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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늬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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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2014-11-09 09:48:5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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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2014-11-08 16:45:05 16
[새창]
채혈측정요구는 왜 적혀있는거죠?
적법하게 요구할 수 있는 부분인데 왜 잘못한 것처럼 써있는지;;
621 2014-11-05 08:36:58 84
8월13일생 토끼 성장기! (분양보낸 토끼를 오유에서 봄 ㅎㅎㅎ) [새창]
2014/11/04 23:20:39
1이분 귀엽구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새끼토끼라고 하지않아요? 토끼새낔ㅋㅋㅋㅋ
개새끼 새새끼 돼지새끼 안하잖아요ㅜㅜㅋㅋㅋㅋㅋ
620 2014-11-04 10:40:14 264
유느님 춤춘다고 물어버린 개 사연 (이효리 블로그) [새창]
2014/11/04 08:56:45
어쩐지.. 애가 엄청 거슬려하면서도 자릴 못뜨고 쇼파위에 있는데 눈빛이 불안해보인다 싶었어요. 자기딴엔 첨보는 커다란 아저씨 둘이 엄마한테 손도 대고 덩실덩실 큰동작으로 움직이니 얼마나 무서웠을까ㅜㅜ그와중에도 엄마 지킨다고 멀리 가진 못하고 아구 짠해라ㅜㅜ


개들의 기억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저희집에 왔던 아이중 하나는 엉덩이쪽과 뒷다리에 털이 잘 안 나고 항상 습진이 있어 수시로 약을 발라줘야 했던 친구였는데.. 어느날 집에 놀러오신 할머니께서, 좋은거라고 저희 엄마 배에 쑥뜸을 놓으시자마자 애가 눈빛이 파랗게 질려서 말 그대로 비명을 지르더라구요. 놀래서 얼른 껐지만 그녀석 그날 종일 밥도 안먹고 눈물자국은 시커멓게 나도록 울고.. 워낙 건너건너 온 업둥이인지라 몰랐는데, 알고보니 재건축 동네 판잣집에서 폐지주우시던 할아버지와 살던 친구였는데 한겨울에 그 집에 불이 났었다고 했네요. 얘는 마당에 있었는데.. 폐지 젖고 얼까봐 방 한쪽에 쌓아둔 그 방에 할아버지가 계시다가 크게 다치시고 그 때문에 아일 돌보시지 못해 남에게 보내신 거라 했어요. 아이 상처가 그냥 피부병이 아니라 방에 뛰어들어갔다가 데어서 다친거라 하더라구요. 그 친구에게는 트라우마였을텐데, 뜸냄새 맡고 지르던 그 비명이 잊혀지질 않아요. 나중에 듣고 어찌나 미안했는지... 저희집에서 6년 더 살고 심장병으로 천사가 되었는데, 그친구 있는 동안은 저희집에선 모기향도 못피웠었답니다. 갑자기 보고프네..ㅎㅎ
619 2014-11-02 02:11:33 34
이승환 페이스북.jpg [새창]
2014/11/02 00:59:03
깨알같은 반대ㅋㅋㅋㅋㅋㅋ나라 돌아가는 꼴만큼 같잖구나 정말..
618 2014-10-31 21:42:54 3
꽃새우 [새창]
2014/10/31 20:02:40
으아아아 보기만 해도 달달하네요!!!!!
617 2014-10-31 02:36:07 126
파혼했습니다 하하 [새창]
2014/10/31 02:02:28
이런 식으로 똥차가 빠지는군요!

축하드려요:-)
616 2014-10-30 11:03:58 169
90년대 초딩들에게 허용되었던 환각제.jpg [새창]
2014/10/30 09:47:34
요상하게 이 냄새 좋아했어요... ㅡㅠㅋㅋ
잘만드는 애들은 빨대끝 5밀리정도부터 꼼꼼히 얇게 덧발라서 이따시만한 풍선만들고 그랬는데ㅋㅋ
613 2014-10-30 02:45:25 25
목욕따위... [새창]
2014/10/27 22:45:28
아이고ㅋㅋㅋㅋ외할머니 너무 터프하게 씻기시는데요....ㅋㅋㅋ

넘 귀여운데 오지랖 쪼금만 떨자면..
아직 귀에 물이 들어가면 위험한 때예요. 엄마들 카페 찾아보심 아시겠지만 저맘때는 귓속에 물이 들어가면 염증, 진물 엄청 쉽게 생긴답니다.. 담부턴 귀는 손가락으로 살짜기 덮어주심이♡
612 2014-10-29 09:24:35 55
벼룩시장 10%기부 이후 추가로 기부하시려는 판매자분들. [새창]
2014/10/29 08:24:52
저는 개인적으로 원가 공개를 너무 쉽게 얘기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 점이 좀 안타깝습니다. 저도 개인사업하는 사람이다보니.. 수제품이나 홈메이드제품이 아닌, 시중에서 찾아볼 수 있고 동일업계 타사업자들도 있고, 가격정보를 찾아 쉽게 비교해볼 수 있다는 전제 하에, 사업자가 원가 공개하는건 절대 쉬운 일이 아니예요.. 심지어 도매 줄때 도매가조차도 상대방사업자등록증 팩스로 들어오면 확인하고 알려줍니다. 서로 경쟁하는 회사들에서 꾸준히 가격정보 캐내려고 하거든요. 벼룩 한번만 할 것도 아니고 사업자라면 이후 꾸준히 본인 일을 해야될텐데 그 이후는 어떻게 하라고 그러시는지들... 제가 봐서는 불합리하더라도 판매액대비 기부금 비율 산정 말고는 방법이 없어요..
611 2014-10-28 19:06: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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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프라인상 판매에 대해 더 여쭤보고싶지만, 글을 작성중이시라니 기다릴게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모쪼록 거짓없이 의혹없이 납득한만한 말씀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610 2014-10-28 18:59:4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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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식품 제조에 관해서는 신고해야 하는 걸 몰랐다는 건 좀 어폐가 있네요.
블로그에서 파는것도 요즘은 제조업허가번호 올려놓고 하는 곳들이 많구요, 애초에 소매 잡화로 등록하셨다 해도 (아마 간이과세시겠죠?) 매해 소득신고할때는 세금계산서,현금영수증 발행했던 내역이 자동입력됩니다. 설마 원가가 상당한데 계산서,현금영수증을 전혀 발급받지 않으셨던 건 아니죠? 지출내역증빙하실 때 온통 설탕,과일 등이었을텐데.. 이걸 제조업신고 없이 그냥 통판신고만 해도 되는 줄 알았다고 넘어가시기엔 좀..;; 그걸 모르고 지출내역도 식자재가 아닌 대상으로 허위로 작성하셨다면 위법이예요. 저는 솔직히 식품을 만드시면서, 아예 사업자등록을 안하셨다는 것도 아니고 신고는 신고대로 그저 공산품을 파는것처럼 해놓으시고는 제조업신고를 해야 하는걸 몰랐다는 게 이해는 안되네요.. 사업자등록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신고할 때 구청 담당자분들이 보통 뭘 파는지, 어디서 오는 것들인지 이런거 세세히 확인들 하시는 편이예요.
609 2014-10-28 16:05:05 43
식품 판매는 생각보다 까다롭습니다.. [새창]
2014/10/28 15:55:32
맞는 말씀이세요. 판매업과 제조업 천지자이예요.
사실 간이과세자사업자등록과 통신판매업은 신고하면 끝이예요.
하지만 제조업은 많이 까다롭죠. 허가받은 후에도 꾸준히 성분검사 해야하고요. 제 사업 중 가공식품의 경우, 해썹 지정공장에서 만드는데 벌써 세 달 사이에 검사 두 번에 샘플연구 두 번 들어갔습니다. 돈도 계속 많이 들어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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