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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늬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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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2014-11-18 08:18:18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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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이 손놓고계시는것도 아니고 자격증준비, 공부하시면서 힘든맘에 한탄하신거라는데 왜이렇게들 까칠하세요... ㅠㅠ취업준비 얼마나 힘든지 다들 아시잖아요. 작성자님이 남들 취업하는동안 구경만 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노력하고 계시다는데... 이럴때 니가 뭐 별거있냐 저건 남들도 한다 이런 얘기 꼭 해야 하나요? 그래 너 잘하고 있으니, 이제 한길로 매진하고 필수자격증만 따둬도 금방 잘될거야 정도만 얘기해주면 되잖아요... 날도 얼어붙게 추운데 우리 마음까지 차가워지진 말아요ㅠㅠ
652 2014-11-17 21:33: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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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이마 진짜 이쁘네요 뽈록하니♡
651 2014-11-17 21:31:31 0
에슐리 솔플 실시간 [새창]
2014/11/17 15:01:00
쫄면이 없어..........................
650 2014-11-17 13:47: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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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태생인데 한번도 못먹어봤어요.. 한번 시장에서 본 기억은 나요. 감자인 줄 알았는데.. ㅎㅎㅎ먹어보고 싶네요:)
649 2014-11-17 07:51:28 1
모두 변태식습관하나씩 있지않아요? [새창]
2014/11/12 17:49:18
저는 타바스코소스성애자...

핫소스 완전 사랑해요. 계란후라이에도 감자탕고기에도 다 찍어먹어요.뜨거운 흰밥에 그냥 툭툭 쳐서 먹기도 해요.
648 2014-11-17 07:47:50 110
여태 먹던 홍합의 비밀.jpg [새창]
2014/11/17 02:40:25
홍합이건 담치건간에 많이는 드시지 마세요..
이 친구들이 중금속을 아주 그냥 쑥쑥 빨아들입니다.
기준치의 3천배던가. 그만큼까지 흡수 가능했던걸로 기억해요.
647 2014-11-17 02:55: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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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쓰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충분히 알아서 잘 해주시겠지만 그래도 약간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저는 개인적으로는 세타x, 리x 비추합니다.
화장품을 해석하다 어플 다운받아서 유해지수 검사해보시고 구매하시는 걸 추천해요.. 그 흔한 버츠x도 점수가 꽤 높아요.. ㅠㅠ

공산품으로는 캘리포니아xxx, 얼쓰마x 가 성분쪽으론 좋은 듯 하고요, 아이허브에서 시어버터, 아르간오일 효과 많이 보신 분들 꽤 있었어요. 제 친구 애기도 태열에서 아토피로 변한 케이스였는데 그 애기는 미강 풀어서 반신욕하고 집에서 알로에 길러 문질러줄 때 효과 보더라구요. 오히려 그애기는 시어버터는 안맞았어요. 애들마다 천차만별이라... 편백 우린 물도 효과보는경우 많았으니 한번 알아보셔요! 다만 일본산편백이 시중에 많으니 믿을만한 곳에서 구입하시구요..^^
646 2014-11-17 02:48:5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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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평균 수명이 몇년인지는 알고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보통이 2년, 길어야 3년입니다.
안정된 환경에서 15년 20년 거뜬하게 사는 애들인데도요.
645 2014-11-16 16:26:39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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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폰에 남편은 세대주 로 되어있어요..
644 2014-11-14 18:35:36 1
길고양이 새끼 전문가님들 도움요청합니다. [새창]
2014/11/13 16:34:58
아고 허피스네요..
643 2014-11-14 14:13:58 1
노홍철 채혈검사 결과 나왔네요 [새창]
2014/11/14 12:19:55
오히려 초기에 언플인지 추측성 보도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대중에게 더 괘씸하게 느껴질듯 하네요.
642 2014-11-14 01:15: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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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가 계속 달라지네요..

개인적으로는 바늘공포증 주사공포증 나오는걸 많이 본터라.. 채혈요구했다기에 읭? 했었거든요..
641 2014-11-14 01:02:10 0
독수리 춤 교회 처자 근황(feat.갓세븐) [새창]
2014/11/14 00:56:49
오ㅎㅎㅎㅎㅎ보면서 진짜 대폭소했었는데ㅋㅋㅋ언제봐도 웃기네욬ㅋㅋ
640 2014-11-13 14:49:28 11
강남 페북에 수험생들응원ㅋㅋㅋ [새창]
2014/11/13 12:28:52
저 위에 할머님께서 진치라고 쓰셨다는분.. 김치 고어가 짐채거든요. 딤채도 있죠!ㅎㅎ지금도 연세있으신 분들 짐치 짐채 하셔요ㅎㅎ

저희 할부지는 달력에 버번,이라고 써두셔서 이게 뭐지 했는데 알고보니 법원ㅋㅋㅋㅋ울 할부지 졸귀ㅋㅋㅋㅋ버번ㅋㅋㅋ무슨 버벌진트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9 2014-11-13 02:19:47 182
아들의 커밍아웃 선언 가슴으로 받아들인 아버지.jpg [새창]
2014/11/12 22:29:34
보면서 진짜 감탄했어요.
저렇게 받아들이고 방송까지 나오시기 진짜 어려웠을텐데...
보는내내 저 학생의 자존감과 자기애, 자신감이 막막 느껴지더라구요. 숨지 않고 전혀 겁먹지 않고 아주 당당한. 너무 보기 좋고 대견하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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