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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늬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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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 2014-12-20 22:03:4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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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2014-12-18 21:31:26 6
어제 올라온 송아지 방한복ㅋㅋㅋ [새창]
2014/12/17 13:10:37
1 저희애도 송아지방한복이요ㅋㅋㅋ가성비 짱이예요. 역시 겨울엔 깔깔이♡
마지막 사진은 잡아먹는 거 아니고 그냥 노는 거랍니다... ㅋㅋㅋㅋ
695 2014-12-18 21:30:34 13
어제 올라온 송아지 방한복ㅋㅋㅋ [새창]
2014/12/17 13:10:37


694 2014-12-18 21:29:46 8
어제 올라온 송아지 방한복ㅋㅋㅋ [새창]
2014/12/17 13:10:37


693 2014-12-18 21:28:48 14
어제 올라온 송아지 방한복ㅋㅋㅋ [새창]
2014/12/17 13:10:37


692 2014-12-18 21:27:50 14
어제 올라온 송아지 방한복ㅋㅋㅋ [새창]
2014/12/17 13:10:37


691 2014-12-17 14:55:08 49
‘님아…’ 할머니 찾는 극성 취재진에 피신까지 [새창]
2014/12/16 22:00:43
영화는 아직 못봤지만 인간극장만 봐도 할머님 마음 너무 여리시고 밤에 화장실도 혼자 못가실 정도로 겁이 많으시던데... 제발 괴롭히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690 2014-12-10 09:36:19 36
우당탕탕 마조패밀리 66화!!! [새창]
2014/12/10 09:10:46
ㅋㅋㅋㅋㅋ언제봐도 귀여운 가족이예요.
저는 한살때 아빠가 동네 지반 낮은 공터쪽에 불난거 불구경간다고 데려가셔서 난간에 앉혀놓고 구경에 넋이 팔려 제가 밑에 떨어진 줄도 모르셨던적이;; 아빠는 불구경하고 저는 떨어져있고 옆에 있던 동네 아저씨는 절 보고 경악ㄷㄷㄷㄷㄷ 거기 3미터는 되었을튼드 으브즈........
689 2014-12-09 21:20:12 19
당신이 아기와 함게 잠을자면 당신은 잘수없다 [새창]
2014/12/09 19:25:03
지금 제 딸이 옆에서 저러고 있습니다. 뽀뽀하는거 귀여워 보이시죠? 물론 열번중 두번은 살그머니 뽀뽀해주기도 하지만.. 대부분 내려다보다가 제 얼굴과 입에 미지근한 침을 뚝뚝뚝 흘리면서 입을 갖다댑니다.. 아오..찝찝해요. ㅋㅋ ㅋㅋㅋㅋ
688 2014-12-09 21:14:13 10
사전 예고 없던 감독 발언에 울음참는 클라라 [새창]
2014/12/09 20:35:52
오마이갓... 기사만 보고도 제가 막 멘붕이 오는데요;;;;;
이게 사전 합의가 될만한 내용인가요?;; 절대 아닐거같은데..

클라라 안좋아하지만 이건 감독이 못되고 나쁜 정도가 아니라 그냥 미친놈 아닌가요??!! 대체 저 입에서 무슨 시궁창같은 소리가 나오는거지 지금;;;???

기자들 앞에서 저런 얘길 하다니; 조여정은 또 뭐하는 년이야 쳐웃고.. 와 진짜 너무한다. 너무 안쓰럽네요.
687 2014-12-09 09:32:14 3
나는 나와 연애한다 [새창]
2014/12/08 19:06:21
꺄 금화조♡♡♡♡♡
686 2014-12-09 09:28:23 123
[새창]
혹시 그 친구가 뭐랄까... 모임의 실세?(친구사이에 이렇게 표현하면 이상하지만;;) 주축이 되는 친구인가요? 다른 친구분들의 반응이 좀 미적지근해서요...
술자리에서도 그 친구에게 호통치지 못하고 글쓴님을 끌고가 애원까지 했다 하고..뭣보다 같이 잔 친구들이 있음에도 반응이 그리 나왔다는게 왠지 그러지않나 하는 느낌이 드네요. 보통이라면 아무리 술기운에라도 그리 난동피울때 옆에서들 같이 혼내주고, 담날 아침에 너 큰실수했다고 빨리 연락해보라고 나무라게 되지 않나 싶어요..

암튼 이런 일 가지고 맘쓰는거 절대 글쓴님이 소심하시거나 부풀려 생각하시는 거 아니예요. 특히 돈이 관련된 거면 더더욱이요. 그 카톡 그냥 받아주지 마시고 불러내서 이야기 한번 하시는 게 좋을 듯 해요. 웃으며 그냥그냥 흘러가는 대화 말고, 정색하고 그 친구도 좀 성실히 대답할 정도로 진중하게요. 1차까지 글쓴님이 쐈는데 2차때 반응 보니 전 좀 싸하네요. 최소 다섯은 되어보이는데 아무도 돈을 안가지고 나오는게 말이 되나요? 다른 친구분들도 좀 그래요. 그래도 오랜 친구들이니 무조건 바로 연끊는다기보다는.. 얘긴 꼭 해보세요. 친구는 서로 위해줘야 친구지 한쪽은 위하고 한쪽은 당연하게 받아들이면 그건 물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맘 많이 상하셨겠어요.. 토닥토닥ㅠㅠ
685 2014-12-09 08:49:49 23
달리는 버스에서 운전기사 목 칼로 그어 [새창]
2014/12/08 15:29:26
저 여자가 잘못한 점은 사정이 어찌됐든 흉기를 휘둘렀다는 것과, 다른 승객들이 타고 있는 버스에서 저런 짓을 했다는 거죠.

여기서 아버지뻘 이야기는 왜 나올까요? 연배의 고저는 비난의 수단이 될 수 없어요. 나이 많은 사람에게 그리 했다고 비난하시는 분들은 까스통할배도 나이많으니 어르신 대접 해드리나보죠? (저기 버스기사분이 그렇다는 게 아니라요)
684 2014-12-09 02:19:55 0
[새창]
전 엄청난 동물덕후지만..
그래서 개인적으로 만약 저 식당에 방문했다면 우쭈쭈 우쭈쭈 난리가 났겠지만..

모토가 고양이가 있는 식당이 아니라면
별로 좋아보이진 않아요.
더군다나 좌식이네요...ㅠㅠ냥이가 테이블 위도 왔다갔다할건데.. 위생적으로 정말 안좋죠. 거기다 털뿜에.. 저 친구 비비적 스쳐지나가면 검은 옷 입은 손님은 테러당해요ㅠㅠ
냥이 입장에서도 크게 좋을듯하진 않아요.. 손님 오갈때 나가버릴 가능성도 있고, 영역동물인데 오만 사람 수없이 마주치며 스트레스에.. 애기들이 오면 이쁘다고 쥐어뜯고 안아들고 할텐데... 제 오지랖이지만 그러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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