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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2015-02-04 17:51:37 1
[닉언죄] 털감자님 나눔후기 + 여징어분들 배기찢청은 어떠나????? [새창]
2015/02/03 17:53:09
逍遙遊☆님 당첨되셨어요^-^!! 메일보낼게요.

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추첨기 돌렸는데 왜때문인지 캡쳐한 이미지가 목록에 안뜨네요;;
비루한 나눔에 참여해주셔서 모두 정말 감사드려요^-^
727 2015-02-03 23:20:35 1
[닉언죄] 털감자님 나눔후기 + 여징어분들 배기찢청은 어떠나????? [새창]
2015/02/03 17:53:09
내일 아침 9시에 확인하고 당첨자분 댓글로 남길게요! 비루한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26 2015-02-03 23:10:25 44/49
[새창]
이 블로그의 주인이 고다 회원이라고 해서(저도 고다 회원입니다. 저 분은 누구신지 모르지만요) 고다 전체가 매도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극성인 분들이 계신건 사실이예요. 어떤 분들은 입양자를 암묵적인 범죄자처럼 대해서 물의를 일으키기도 하시구요. 그런데 고다 회원이 40만명입니다. 그 수많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고양이를 좋아한다는 것, 그리고 고다의 룰을 존중한다는 것(가정교배묘 분양글 금지 등의) 두 가지 뿐이죠. 따로 등급제로 유지되는 카페도 아니예요. 그 안에 다양한 군상의 회원들이 있죠. 오유에도 분탕질을 위해 가입해있는 ㅇㅂㅊ들이 있고, 나눔거지들이 있고, 고게에서 착한 오징어들한테 거짓말로 구걸질하는 그지들이 있지만 그 사람들이 오유를 대변하진 않잖아요.

길거리에 있는 사람 백명 중 고양이를 비뚤어진 방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보면 열 명도 안될 거예요. 그 안에는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도 아예 관심이 없는 사람도 좋아하지만 키우지 않는 사람도 있을 테니까요. 하지만 고양이를 좋아해서 모인 사람 백 명 중에서 찾는다면, 앞전 케이스보단 훨씬 많은 비율로 존재하겠죠. 그냥 그 뿐이예요. 무개념 분양자는 고다 내에서도 욕을 먹어요. 입양자에게 바라는 것들이 있는 것처럼, 분양자도 지켜야 할 것들이 있다는 것을 대부분의 회원들이 인식하고 있어요.. 이런 일들로 고다 전체가 싸잡아 비난받으면, 오유인이면서 고다리언인 저 같은 사람은 매우 슬프더라구요..
725 2015-02-03 20:35:57 2
목욕 시키니 신수가 훤해요 ㅋㅋㅋㅋㅋ [새창]
2015/02/01 23:34:04
목욕 전 사진만 있네요.
숯검댕 안묻은 목욕 후 사진을 보여주세요.


농담이고 카오스 완전 사랑해요ㅋㅋ카오스들이 화려한 코트에 묻혀서 두상이 잘 안보이는데... 미묘들이 무지 많은 것 같아요.
724 2015-02-03 18:03:56 1
[닉언죄] 털감자님 나눔후기 + 여징어분들 배기찢청은 어떠나????? [새창]
2015/02/03 17:53:09
역시  아직 몸살이 덜 나았네요;;
메일주소는  어쩌구저쩌구#com처럼 남겨달라는 얘기였구요,
바지가 짧아보이게 찍혀서 덧붙이자면
제 키가 163.7인데 저에게 짧지 않은 길이예요. 제 사진보다 쇼핑몰 사진이 정확해요!
723 2015-02-03 17:53:43 0
(질문)스케쳐스 딜라이트 사이즈? [새창]
2015/02/03 17:50:03
저는 여자라서... 남자사이즈랑은 좀 다를까 싶기도 한데 정사이즈 사는게 딱 좋았어요.
722 2015-02-03 04:32:18 6
오늘 JTBC 토론에서 얻은 소득~ [새창]
2015/02/03 01:23:45
작성자님 글투가 독특해서 내용보다 당~ㅋ 용~ㅋ 만 눈에 들어오네요;;
721 2015-01-28 23:30:47 0
[나눔]이번엔 화장품과 일본속옷(///) 필요하신분 있나 (속옷주의) [새창]
2015/01/28 22:31:05
ㄴㄴㅇㅊㅊ
719 2015-01-27 20:34:23 0
[새창]
ㄴㄴㅇㅊㅊ

코랄덕후인 저는 줄서봅니다:-)
좋은 것만 모여있네요~
방문횟수 1000회 이상이고 착불 가능해요^^
당첨되면 성실한 후기도 남기고 릴레이로 나눔갈게요♡
718 2015-01-25 02:35:23 32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사육 [새창]
2015/01/24 23:41:03
저희 동네 근처네요..
사육환경은 두말 할 것 없이 몹시 열악하고.. 벌써 여러차례 곰들이 탈출해서 등산객 상해도 입히고 사살되곤 했죠.. 실제로 보면 갇혀서 못먹고 살아 덩치들도 일반 가슴곰보다 왜소하고 말랐어요.
저런 사육을 하는 업자도 문제고, 그걸 찾아다니면서 약이랍시고 먹는 인간들도 문제지만 일차원적으로는 정부의 잘못이었죠.
박통때 곰 사육과 도축을 허가하면서 개발사업의 일부로 보조금 줘가면서 밀어줘서 저 사업 시작한 사람들 많았어요. 그러다 어느 순간 손떼버리고 불법이 되면서 사육업자들도 곰들도 붕 떠버렸죠. 처치곤란 곰들은 결국 지금같은 처지가 되었구요.. 슬픈 현실이예요..
717 2015-01-24 22:19:37 0
오늘 무도 당근 ppl인가옄ㅋ [새창]
2015/01/24 19:39:52
안그래도 터졌는데 자막으로 당근의 효능이 나와서 진짜 배잡고 웃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716 2015-01-19 09:34:34 12
서태지 전 매니저가 직접 밝힌 서태지의 진짜 실체 소름이 쫙....... [새창]
2015/01/19 00:39:24
1 어쩌자고!?
(나도 모르게 일코 해제한다. )
715 2015-01-16 09:00:45 30
[익명]약19) 와이프랑 하는게 그렇게 싫은가요?? [새창]
2015/01/16 00:50:27
아.... 댓글들 진짜 혈압..


가족끼린 그러는 거 아니란 말 좀 하지마요!!!!
그럼 니 와이프도 당연히 남이랑 나가서 즐기게 두던가!!!!!!!!!

.... 일부 남자들 말하는 거 진짜 명치 때리고 싶다... 여자들은 무슨 지들이 겁나 매력적이고 다른 남자는 눈에 안들어와서 집안에서 지 사랑 갈구하는 줄 아나... 결혼생활에 충실할 수 없음 애초에 결혼을 하질 말던가!!!!!!!!!!!!!!!
714 2015-01-16 02:22:14 812
[익명]약19) 와이프랑 하는게 그렇게 싫은가요?? [새창]
2015/01/16 00:50:27
잡은 물고기한테 밥 안준다는 말 진짜 듣기싫다...
그놈의 본능 본능 본능.
그런 얘기하는 남자들은 자기 아내도 본능따라 살길 바라는건가?
수컷이 최대한 많은 암컷에게 씨를 퍼뜨리는 게 본능이라면, 암컷은 가장 강한 수컷의 씨를 가지고 싶어하는 게 본능인데.
자기보다 강하고 우월한 남자에게 끌리는 것도 본능, 남편 나이먹으면 젊고 팔팔한 남성에게 끌리는 것도 본능이니 그거 다 이해해주길. 우리집 남자는 내 품에 사는 물고기 아니면 밥 줘봤자 다 손틈새의 모래라던데요. 잡은 물고기 잘 살게 가꾸고 아끼는 게 정상이래요.

짐승도 아니고 사람이면 그놈의 본능 타령하기 전에 이성부터 챙기고 가치관부터 정립하고 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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