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쓰다가 멘탈 바스러진 대학원생의 일상 이야기 [새창]

박사과정이라고 하기보다는..
제가 보기엔 올해도우승님이 필요이상으로 훌륭한 박사님이신거 갘네요.
우승님 실험실 석박사과정들은 축복받은거네요.

183 2016-11-17 10:38:41 1

★논문 쓰다가 멘탈 바스러진 대학원생의 일상 이야기 [새창]

그런 관점에서 보면 공대는 뭔가 운이 좋은거네요.

그래도 본인이 정한 주제로 본인이 정해서 하는 과정은 멋져보이네요.

182 2016-10-30 22:15:48 4

가성비의 정의 [새창]

저게 왜 이상한 소리죠..?

정신 못차려서 하는 말은 아닌것 같은데요

181 2016-10-28 01:14:59 0

뜬금없이 속편이 제작되는 영화 [새창]

/추천은한조

저도 어란나아에 이 영화로
영화의 연출이라는게 있다는걸 인지하게 되었죠

180 2016-10-28 01:12:25 0

뜬금없이 속편이 제작되는 영화 [새창]

뭐가 시작이예요 ㅋㅋㅋㅋㅋㅋ 빵터졌네요 ㅋ

몰입력이 엄청난 분이신가봐요.

179 2016-10-28 00:24:43 0

[새창]

저랑 비슷한 생각이네요

시나리오라는 글인데 흥미로우실거예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movie&no=62679&page=2

178 2016-10-27 17:34:57 8

최순실 국정개입 등에 대한 KAIST 학부 총학생회 시국선언문 [새창]

저는 연세대가 너무 기대됨. ㅋㅋ 막 설렘

177 2016-10-27 14:55:21 21/18

프로포즈... 걍 하소연 좀 할께용... [새창]

작성자분이 뭐 대단하고 거창한거 원했나요?
그리고 요구를 했잖아요.
(여자가 요구하면 솔직히 남자 입장에서 편하죠)
인터넷 검색 몇분하고 준비하고 실행하는데 하루도 안걸려요. 아니면 회사동료한테 물어봐도 수두룩하게 말해줄텐데

그냥 그중에 하나 정해서...개인차는 있겠지만 저는 좀 그렇네요

176 2016-10-26 02:54:35 44

[답답주의]오늘자 그지역 반응.JPG [새창]

지역감정적 발언은 어떠한 도움도 되지 못해요.

175 2016-10-26 02:51:23 27/301

[답답주의]오늘자 그지역 반응.JPG [새창]

죄송합니다. 세치기 하면서 제안 하나 할께요.

마음이 불편하시겠지만. 지역발언은 하지 않도록 해요

다시 한번 세치기 댓글과 건방진(?) 제안 사과드립니다.

174 2016-10-26 02:46:43 0

(긴글) 남편이 동성애자 오빠를 역겨워합니다. [새창]

저는 이 댓글을 읽고 멘탈이 부숴져서 잠이 잘 안오네요..

이래나 저래나 속상한 일이네요.

173 2016-10-26 02:00:47 1

(긴글) 남편이 동성애자 오빠를 역겨워합니다. [새창]

213님 윗댓글에 이어 또 만나네요.
싫어하는거 자체이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말씀 부정하잔 않을께요.
그런데 말입니다. 댓글들을 주~욱 읽어보시면 아실꺼예요. 대부분의 댓글들이 싫어하는거 자체를 문제삼고 있지 않고 있어요

172 2016-10-26 01:57:31 4

(긴글) 남편이 동성애자 오빠를 역겨워합니다. [새창]

대부분의 인간들은 어버버하로 꺼러한다는 말씀 부정하진 않을께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 글에서 과격한 언사와 행동이 나왔어요. 글을 전부 읽지 않으신것 같네요

171 2016-10-26 01:40:20 0

(긴글) 남편이 동성애자 오빠를 역겨워합니다. [새창]

//구라라
나는 당신 댓글보고 짜증이 확났어요.
당신 댓글아 그런 댓글이에요.

하지만 위에 학자님하고 라면님은
그럼애도 불구하고 '인정을 강요한게 아니예요'하고
점잖게 댓글을 달아주셨잖아요.

저게 뜻하는 바는 당신이 존중받고 있다는거예요.
당신도 남의 글을 존중해주셨으면 해요.

170 2016-10-26 01:35:34 0

(긴글) 남편이 동성애자 오빠를 역겨워합니다. [새창]

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