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바빠도 휴대폰 배경화면인 여친을 보고있노라면.. [새창]

댓글 대부분이 죽창인데..

굉장히 따스한 말로 대답해주고 계시네요.ㅋㅋㅋ

138 2016-09-07 23:42:13 0

아무리 바빠도 휴대폰 배경화면인 여친을 보고있노라면.. [새창]

낙지님깨서 부럽다고 하신 그분이

님 차였데요.

137 2016-09-07 23:20:39 1

흔한 동네빵집 빵 리뷰 [새창]

이게 정답.

136 2016-09-07 09:54:14 8

메갈을 탈퇴한 메갈만화.jpg [새창]

아.. 위에서부터 계속 달고 싶던 댓글.

여기 있네요. ㅎ

135 2016-08-29 23:59:08 4

영화관 빛 민폐.jp [새창]

오유user님
그렇게 해도 안가려져요.
불빛 세기 조절 그런건 잠시 잊고
제 말을 믿어주세요.
그렇게 해도 안가려져요.
영화볼때는 핸드폰을 꺼 두세요.
하루 2시간도 핸드폰을 못끄는 삶을 산다면
자신의 삶을 한번 되돌아 볼 시기가 온것이겠죠
선비같은 아이디처럼 청렴한 문화생활 하시길 바래요

134 2016-08-29 23:54:34 16

영화관 빛 민폐.jp [새창]

Renya님
그렇개 해도 안가려져요.
블루라이트 85% 이런건 잠시 잊고
제 말을 믿어주세요.
영화볼때는 핸드폰을 꺼 두세요.
급한 전화가 있으면 영화를 보지마세요.
이쁜 아이디처럼 이쁜 문화생활 하시길 바래요

133 2016-08-29 13:08:57 14

(후기) 누나랑 연락 됐습니다 [새창]

쉴때 기한정해두면 안좋아요.

일어나야 된다는 생각

일어나야 될 때 라는 시점

누구보다 본인이 가장 많이하고 잘 알아요.

그런데 힘들어서 그런거예요.

몰라서 계속 앉아있는거 아니예요.

따듯한 말 전하면서 은연중에 기한 없에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132 2016-08-24 23:24:00 4

손연재 옹호하시는 분들께 드리고픈말.. [새창]

와.. 논리가 쩌네요.

소트니코바도 욕먹으면 안됐었네요.

분노에서 빠져나오겠습니다. 죄송합니다.

131 2016-08-24 23:18:57 1

손연재 옹호하시는 분들께 드리고픈말.. [새창]

런닝맨에서 런닝이 running같은데.. 아닌가요..?

런닝구 할 때 그 런닝인가..?

130 2016-08-14 23:00:56 3

용기내어 연락처를 물어 보았다 [새창]

아니요. 진행하세요.

129 2016-08-08 14:12:11 0

탈주 준비중인 레바 [새창]

다음에서 움직여주길 바라지만

다음은 가만히 있을것 같다.

128 2016-08-07 22:18:25 2/34

박태환 예선 떨어졌나보네요.. [새창]

/H.험버트4
당신 150노래방글 에서도 사람 속터지게 하더니. 여기서도 그러고 있네요

본인은 자기자신이 중립적이고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당신 댓글에는 비공감이 많아요.

왜 그런지 고민을 한번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혼자만의 시간을 잠깐 가져보는 것을 감히 권유해봅니다.

127 2016-07-25 15:49:20 0

안녕하세요 컴게는 첫글이네요 [새창]

첫글부터 이러시면 곤란해요.

처음이니까 이번만큼은 드립니다.

126 2016-07-12 19:54:37 1

[새창]

죄송합니다. 제 생각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미흡했던 부분이 있던것 같습니다.
더 큰 문제는 제 글로 인해 감정이 상하신것 같아서 마음이 편하지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125 2016-07-12 11:56:56 7/20

[새창]

두영화의 의도 자체가 다른듯하다
해설을 보기전에 '이게 뭐야'였던 작성자분께서
해설 몇개 보고 오시더니

영화의 의도를 논하시고 대단한 영화. 신선한 영화. 가치가 높은 영화.
이런 영화를 통해 더욱 새롭고 완벽한 영화가 나올꺼라는 의견들을 전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또한 작성자님의 이런 모습이 바로
이 영화 곡성이 후지고 무책임한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