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인치 티타늄 블럭에 여러 가지 총알을 때려박아보자 [새창]

TiCl4 말씀하시는 건가요..?

228 2016-12-20 08:11:21 2

[새창]

작성자님한테 저런 방식으로 느낀 배울점은 무엇이 있었나요..?

일이나 활동, 모임등에서 만난 사람이야 뭐 판단요소가 뚜렸하잖아요

그런데 가까운 사람은 좀더 작고 사소한것에서도 느끼는게 있는게

인생에서 중요한것은 그런거라고 생각되거든요. 몇개만 알려주세요

227 2016-12-18 16:09:14 10

20억받고일하든 2만원받고 일하든 모두 부역자입니다 [새창]

유태인 가스시설에서
수만명의 생명을 앗아간 사람도
굉장하 성실한 사람이었어요.

본인의 위치에서 해야할 시간에 해야할 일을

열심히 행한 사람.

226 2016-12-13 23:42:00 0

[새창]

조합은 프로그램이 하는걸로 언뜻 본거 같은데요..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 였는지 JTBC에서 이 프로그램을 쓰고 있다였는지 잘은 모르겠네요.

밑에 님 뭐였죠..?

225 2016-12-13 17:07:56 4

(개빡침주의) 메갈리아 찬양하던 알바노조가 한 레스토랑을 고소한답니다. [새창]

가서 보는건 자유나 댓글은 읽지마요..

고구마 있어요.

224 2016-12-13 15:27:13 2

이준석이 엉망진창인 이유. [새창]

나:식사 왜 안하세요.?
그:아니 어제 우리 와이프가...÷=%￦*&#@
나:아-_-네..

나:퇴근 안하세요?
그:저번주 주말에 빕스가서 밥을 먹었는데..*&##%￦
나:............(그만.. 나 나가는 도중이었다고.. 그만..) 아.. 그러셨구나..

223 2016-12-13 15:23:22 2

이준석이 엉망진창인 이유. [새창]

일반 대화가 잘 안돼는 박사/전문가 많아요ㅋ

222 2016-12-13 14:58:36 0

한상균위원장 2심에서도 징역형 (3년)에 대한 단상 [새창]

집회에 직접 가신분들 대부분은 아실테죠.
그만큼 관심이 있으니까 행동으로 이어진것일테니

221 2016-12-12 12:27:29 1

친박 50명 심야 회동, 모임 결성…김무성 유승민과 결별선언 [새창]

잠시만요.. 6명,7명
총 13명이 아직 안 모였어요.

220 2016-12-11 12:30:15 1

욕주의) 답답한 친구 이해시킬 방법좀.. [새창]

친구분께서 엄청 긍정적인게 아닐까요? 파워긍정맨

그런 논리도 있잖아요
I can, He can, She can, they can.
So, You Can

아니면 친구분이 일부러 ㅋㅋㅋㅋ

219 2016-12-11 12:25:39 20

그알보고 김부겸의원 홈피가서 한마디 적었네요 [새창]

남에게 관대한 사람들 중 꼭 자신에게는 엄청 엄한사람이 있던데요. ㅋㅋㅋ

218 2016-12-11 01:09:02 0

나는 하루종일 알바였고 너무 심심했다 [새창]

이렇게 손재주 있는분이 수술도 잘한다던데..

돌담병원 이사장님 수술이 갑자기 생각났네요.

217 2016-12-11 01:07:06 0

나는 하루종일 알바였고 너무 심심했다 [새창]

디바

216 2016-12-11 01:07:02 1

나는 하루종일 알바였고 너무 심심했다 [새창]

이거 끝나시면 한국선수도

그리라고 일해라 절해라 하진않을께요

215 2016-12-11 01:01:53 9

[새창]

귀납법을 연역법으로 논하는 논법같아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