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44 2017-02-12 18:35:15 1

스포)뻘글.. 컨택트..갑자기 든 생각 [새창]

2017/02/11 09:36:32

이미 한나를 간접적(?)으로 만났잖아요.
다른아이가 될 수도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그렇게 못할 것 같아요.

어바웃 타임에서도 바뀐 아이 때문에
아버지하고 완전한 이별을 택하잖아요. 그아이도 본인아이지만요.

243 2017-02-11 10:46:07 0

취직됬어요 ㅠㅠ [새창]

2017/02/11 01:21:45

제가 자주 하는 말인데요..
첫월급은 본인에게 쓰세요.
인사드리고 선물드리고 친구만나고 그러면
뭔가 꼬여요.
그리고 지금은 예전같은 그런 세상도 아니구요

242 2017-02-04 21:53:42 0

컨택트 제목 보고 [새창]

2017/02/03 19:05:09

Arrival

241 2017-02-04 21:52:06 0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새창]

2017/02/04 13:02:16

커서는 내가 먼저 가야 멈춰주는..

여기서 한마디만 첨언하자면 뒤차가 있을땐

양보를 해줄 수가 없어요

240 2017-02-04 21:41:03 2

아빠랑 대화하기싫어요 [새창]

2017/02/04 21:14:00

말해요.
"난 아빠가 그렇게 말하면 상처받아요."라고

작성자분께서는 욕도 안하고 화도 안내고
그러면 안돼요.

잠깐 불편할지는 모르겠지만 저 한마디 언급한 경험이
탄탄한 디딤돌이 될꺼에요

239 2017-01-30 23:59:30 2

그러려던게 아닌데... [새창]

2017/01/30 21:11:44

지금은 어때요..? 본인이요.

다 회복은 되셨나요.

어머니께 불효짓 했다고 어중간하게 가다듬고 하시지 마시고 심적으로 완전히 회복할 정도로 쉴땐 쉬었으면 하네요.

그 시간도 결국에는 불효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완전한 회복이라고 생각해요.

옛일이라면 상관없지만. 최근 일이라면
조금은 이기적으로 회복에 집중하셨으면 해요.
라면얘기에도 짜증날 정도로 심적 여유가 바닥을 치셨던것 같은데.. 운동(수영,등산)이 심적회복에 촉매역할을 해요.

졸려서 정리가 안되는데 이기적으로 시간을 충분히 갖길 바래요. (아.. 옛날얘기면 어쩌지.. 벌써 뻘쭘하네요 ㅎ)

238 2017-01-30 23:39:27 47

약혼 반지가 사기극인 이유 [새창]

2017/01/30 20:16:18

제가 주어듣기로는 저 업체들이 채굴권을 규제해서 다른 신규사업자가 발생자체를 막았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저들이 가격을 담합했다고..

출처는 피곤해서 생략할께요. 주워들은걸 찾아보기에는 피곤한 밤이네요. 잘자요. 여러분

237 2017-01-28 20:47:03 0

[새창]

아.. 저 이분 저랑 좀 반대되는 사람인데
논리적인 사람이라 좋아하던 분이셨는데..

새해부터 무슨일이 있으셨나요..

236 2017-01-15 22:24:48 119

[새창]

통장이 텅장일때 두분이 함께한 시간은
분명 빛나는 시간일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35 2016-12-28 22:26:41 6

오늘도 평화로운 일본 지하철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