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충식물 파리지옥이 이렇게 잘 크는 애였나 [새창]

오늘사진-개미야 미안해

4011 2018-04-22 00:49:09 1

식충식물 파리지옥이 이렇게 잘 크는 애였나 [새창]

벌레꼬이라고 소심한 포도 한 알

4010 2018-04-22 00:46:35 1

식충식물 파리지옥이 이렇게 잘 크는 애였나 [새창]

처음사진

4009 2017-11-24 08:33:08 0

가족 회사게시판에 올라온 글입니다 멘붕 [새창]

하하하하하 미쳐날뛰네요 참 ㅆㅂ스러운 답정너네

4008 2017-10-26 21:16:10 0

아기가 머리카락을 계속 잡아당기는데.. [새창]

맞아요 하나로 묶어도 빠져나온 머리 잡아당기고ㅋㅋㅋ그럴때죠 뭐

4007 2017-09-06 21:12:14 10

지독한 내 어머니. [새창]

부모입장에서 참 공감해요

4006 2017-09-02 13:38:43 0

오늘 귀향 끝나지않은이야기 시사회 보실 분-한분만 [새창]

마감이요~

4005 2017-09-02 13:37:54 0

오늘 귀향 끝나지않은이야기 시사회 보실 분-한분만 [새창]

마감이용

4004 2017-08-29 23:57:18 0

잘 아는 무속인분과 평범한 썰 10 [새창]

고마워요

4003 2017-08-29 23:50:51 0

[바다거북이스프]소녀가 우울증에 걸린 이유는? [새창]

ㅜㅜ!!!

4002 2017-08-29 23:49:22 1

[새창]

이글을 보니 천상천하유아독존 이말이 생각나네요 하늘위에도 하늘아래에도 오직 나만이 존재한다 여기있는 모든게 바로 나자신이구나 전 그렇게 이해가 되더라고요

4001 2017-08-25 10:41:51 1

아빠가 딸보고 이쁘다이쁘다하는게 좋은거아녜요? [새창]

어른은 농담인걸 알지만 애는 그렇게 받아들이기 힘들어요 전 절대 반대요

4000 2017-08-25 10:38:43 1

육아우울증ᆢ정신과 가도 될까요? [새창]

나라에서 하는 무료상담은 평일이고 대기가 길어서 힘드실거같고 사설발달센터에서 상담받으셔도 좋을것 같고요
일단 본인이 너무 힘들면 짜증안낼것도 내게되잖아요 본인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시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3999 2017-08-25 10:35:43 1

아이 데리고 다닐 때 핸드폰 보거나하지 마셔요. [새창]

그러게 진짜!!! 이해가 안가요

3998 2017-08-25 10:34:24 0

성선설? 성악설? 성무선악설? 어떤걸 믿으세요? [새창]

전 성선설이라고 생각하는데;;; 보육교사했었는데 애기들만 보다보니 확신이 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