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가 너무 치덕(?) 거려요 [새창]

장난감으로 팔빠지도록 열심히 놀아주셔서 잘자게 하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4041 2019-04-03 08:59:08 0

냥이가 너무 치덕(?) 거려요 [새창]

저도 새끼냥때는 계속 끼고있었고 잘때도 같이 자구요
크니까 덜하긴한데 나갔다오면 머리만지라고 따라다니고 울고 그러더라구요 아예 곁을 안주는 냥이들도 있던데 성격상 그런것도 있는거 같아요

4040 2018-11-29 23:20:17 3

웃대로 피난갔다가 오유로 짐싸서 돌아온 분들 헤쳐모여.. [새창]

이와중에 난민들 방문수ㅋㅋㅋㅋㅋㅋㅋ

4039 2018-11-29 23:19:47 1

웃대로 피난갔다가 오유로 짐싸서 돌아온 분들 헤쳐모여.. [새창]

오유에는 설명이 있을줄 알았다ㅋㅋㅋㅋㅋㅋㅋ

4038 2018-08-06 18:28:32 0

[번역괴담][2ch괴담][638th] 계단에 [새창]

아부지 쿨하네요ㅎㅎㅎ 쌍둥이가 아니었는데 계단아이가 들어선걸까요

4037 2018-06-17 15:58:45 0

첫째 아이가 갖는 둘째 스트레스.. [새창]

ㅋㅋㅋㅋㅋㅋ생각지도 못한 상황ㅋㅋㅋ그럴수도 있겠네요

4036 2018-06-17 15:43:43 1

4개월 아기 젖먹다가 계속 얼굴 확인하는 이유.. [새창]

아 글만봐도 너무 귀여워요 행복하겠다

4035 2018-06-17 15:42:28 0

왜이러는걸까요 ㅠㅠ [새창]

너무공감ㅜㅜ힘내세요

4034 2018-06-17 15:36:59 0

아이가 유치원에서 힘든가봐요. [새창]

여자애들은 갈수록 친구문제로 힘든게 많아지더라구요 학폭수준아니면 친구엄마한테 얘기할수있는 일은 아닌거같아요
7살여아들은 종이접기 그리기 이런거 좋아하니 혼자라도 그런거할수있게 취미붙여줘도 좋구요(유아반교사때 이러면 애들하고 금방 친해졌어요) 다른친구랑도 놀수있게 선생님께 부탁드려보면 어떨까요 제 딸 경우는 운동다님서 남자애들하고 잘노니 스트레스도 잘 견디더라구요

4033 2018-06-17 15:24:22 0

[새창]

저도 이생각했어요 보내주다니? 산후조리를 남편허락받고 해요?

4032 2018-06-17 15:22:44 0

반찬이없어서 밥을 못먹는다네요 [새창]

굶든말든 냅두고 본인부터 챙기세요 큰일나겠네요 당분간 왠만한건 돈으로 바르세요 님부터 행복해지셔야죠

4031 2018-06-17 15:17:01 0

시집가서 연락 잘 안하는 언니가 좀 서운해요 [새창]

여자들은 결혼해서 애낳고 살면서 자매끼리 더 돈독해지던데. 길게 보세요ㅎㅎㅎ

4030 2018-06-17 15:09:50 0

이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새창]

딸들인데 남자만나는 엄마가 키우는건 진짜 아니지 싶어요
어떤새끼가 집에 드나들줄 알고요

4029 2018-06-17 14:49:56 0

옆집 아이엄마가 아이를 혼자 놔두고 야간 알바를 또 나갔습니다. [새창]

아동학대예방센터도 있어요 저는 주민센터에서도 관여하는걸로 아는데... 경찰이 왔다갔는데도 대책이 없는건지 그냥 두고볼일은 아닌것 같아요

4028 2018-06-17 14:35:36 0

[새창]

할말아닌거알지만 보험 왕창 들자고 해봐요 충격받게요
그리고 아내분이 운전하시면 남편분이 답답해서 못볼걸요
어떡해요ㅜㅜ그냥 차없이 사시는게 젤 낫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