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얼마나 먹고 살기 힘들면 저러겠어요는 무슨 그러시면 안돼요 돈에 눈이 멀면...(저도 토요일에 출근 하는 나...)

2186 2015-11-12 08:12:40 0

제대로 된 임금 통계가 나왔습니다. 결과는 헬조선 답습니다. [새창]

예상했던게 200인데... 이건정말심각하다. 좋은 자료감사합니다. 다른 친구들한테도 알리고 싶은데(공유) 괜찮을까요?

2185 2015-11-05 08:53:29 2

제 친구가 이럴놈이 아닌데.jpg [새창]

참, 저도 이 글 넘 좋은데 친구들에게 공유해도 될까요? 정말 유익합니다 ㅎ

2184 2015-11-05 08:51:52 0

제 친구가 이럴놈이 아닌데.jpg [새창]

갑시다. 베오베로. (추천쾅!!!!!!!!!!)

2183 2015-11-05 08:47:09 0

내가 다카끼 마사오를 친일파라 까는 이유 [새창]

그리고 이 사실은 이제 없어집니다. 국정화가 없어지지 않는 한.

2182 2015-11-04 08:23:14 3

[인터뷰] “10만 민중총궐기로 정권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야 한다” [새창]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대전에서 한다면 참가하겠습니다.

2181 2015-11-03 08:45:06 0

<교과서 국정화> 내일 11시에 땡겨서 발표한답니다. 모여야겠어 [새창]

오늘 공중파는 국정화 1번 혹은 0번 보여줄듯. 역사가 바뀌는 중대한 일이거늘...

2180 2015-11-03 08:43:41 0

도올 김용옥 선생님께서 시원하게 말씀하셨네요 [새창]

교과서에 쿠데타가 아닌 혁명으로 실릴 정도인데 이정도면 더 할말이 없지 않나...

2179 2015-11-03 08:41:10 0

[새창]

상황이 좀 잼나긴 하지만... 으흠.. 랭겜은 위로 올라가려면 부처가 되어야하는 것 같아요. 깝쳐도 트롤해도 내가 캐리할게, 내가 잘못했어, 너 원하는대로 해 등등... 아무튼 던지는 것 보단 승률이 높을 테니까 모든걸 내려놔야 올라갈수 있는게 롤인듯. 그리고 게임끝나면 칼신고.

2178 2015-11-03 00:41:45 48

하... 결국 국정화 찬성..... [새창]

설마했던 김구 안중근 좌파, 빨갱이, 테러리스트 라는 말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한국역사의 종말. 역사가 죽은 국가는 더이상 국가가 아니죠. 기득권의 지배하에 있는 식민지 일뿐.

2177 2015-10-26 08:42:24 0

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 [새창]

웃대에 이어 오유에도 진출하다니...

2176 2015-10-26 08:26:04 0

9월부터 TF팀을 운영했으면 이젠 교과서가 문제가 아닌거같은데요?? [새창]

박정희가 사람죽이며 번돈으로 그네가 물려받고
그 돈으로 하지 않았을까... 싶음.

2175 2015-10-26 08:21:14 0

[특보] 새정치 도종환 "박근혜가 국정화 주범"...TF 팀 운영 증거 [새창]

교육부는 운영팀은 인정하되 비밀은 아니라는 얘기고
야당은 비밀리로 운영했다는데...
어쨌든 국정화를 하겠다는 강한 의지 표명아닌가?
국민들이 반대하는 친일교과서 하겠다는 거잖소?

시위하고 일어스니까 알려지면 안되겠다 싶겠죠.
9월부터 운영했다는데 그럼 미리좀 말하지
왜 아는 사람이 정부랑 교육부뿐일까요...?

2174 2015-10-25 23:25:35 1

교육부가 미쳤슴다 [새창]

학생의 권리를 빼았거나 막는건 un아동권리협약에 위배되며, 이는 oecd회원국이라면 반드시 지켜야 하며 oecd에 매우 비협조적일시에는 강퇴 및 각종 무역에 피해를 볼수 있으며 이는 새누리가 말하는 경제탓을 지들 스스로 자수하는 것과 같으며 무엇보다 학생의 권리는 교육부따위의 제재따위로 못막음. 헌법이 훨씬강력하기 때문. 이로인해학생이 피해를 본다면 교육부를 상대로 소송을 걸수있으며 지방법원에서는 패소할수도 있으나 대법원에서는 학생이 당연히 승소함. 결론은 교육부는 헌법씹어먹고 아몰랑 막을래 이따위로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는 것. 닭이 앉힌 교육부장관이니 그럴만도함.

2173 2015-10-25 23:05:05 1

어린 학생들이 정치질? '국정 반대' 여중생 "저는 선동되지 않았다" [새창]

더욱 증오스러운건 시민들이 들고 일어나고 경찰이 시위를 막는 모습을 공중파에서 중점으로 방송하지 않는 것. 김무성얼굴찍기 바쁜 더러운 공중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