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엔 새정치에서 광고하는걸로는 역부족이라고 봅니다. 하나의 유행처럼. 허니버터칩 효과를 내야합니다. 지금 가입한 당원님들이 새정치가 하는 실제법안을 소문내야한다고 봐요. 새정치는 이제 의원님들의 소유물이 아니라 당원님들 것이기도 하니까요. 의원님들이 해주기만 하는것. 얻어먹기만 하는것. 이제 할필요 없습니다. 자신의 소신대로 정치활동을 하며 의원님들과 함께 나아가야 50만명의 벽을 넘을수 있습니다.
국민이 노예인 나라. 다같이 잘살면 얼마나 좋아. 경제도 성장하고 우리 후세도 많아지고 더 잘살고... 이 나라 기득권은 그저 눈앞의 이득에만 정신이 팔린 배부른돼지에 불과하죠. 국민을 쥐어짜봐야 나라는갈수록 후진국이되고 화폐가치는 더더욱떨어져서 기득권도 힘들어 지는 시대가 옵니다. 그것을 모르는 거죠. 부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