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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2013-12-23 13:26:07 1
[새창]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1223102310146
"안전불감증이 부른 잇단 열차사고..피해는 국민 몫, 철도노조 파업 15일째…"특단의 안전조치 필요"
이미 포커스를 민영화가 아닌 불법파업에 의한것이 라고 밑밥깔고 있어요.
150 2013-12-21 10:49:48 1
대학교 총학생회 선거 결과 [새창]
2013/12/21 01:41:58
차세대 유망주네 아주 그냥 ㅋㅋㅋㅋㅋㅋ
149 2013-12-20 14:33:12 87
아리랑이 금지곡이 된 이유 - 장도리 [새창]
2013/12/20 13:13:30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 해결되지못한 현안들을 은근슬쩍 넘어감
십리=약 4 km - 남은임기 4년
발병난다=가지 못한다=임기를 다하지 못한다.

이건 거의 뭐 마재윤=주작 수준 ㅎㅎㅎㅎㅎㅎ
148 2013-12-18 18:45:31 4
19금 10년지기 친구랑 mt에서.... [새창]
2013/12/18 13:13:56


147 2013-12-17 14:29:45 2
쓸데없는 고퀄.jpg [새창]
2013/12/17 10:41:29
손에 쥐고있는 저 끈은
절대 놓칠수 없는
아버지와 연결되어진
과거에 대한 아련한 추억일지도 모르겠군요.
146 2013-12-17 12:09:15 6
박근혜 " 앞만보고간다 ..나중엔 내뜻 다이해할것" [새창]
2013/12/17 10:46:32

응?
DIE 한다고?
145 2013-12-14 12:39:39 1
[새창]

144 2013-12-12 18:04:26 3
민주 김광진 ‘친일행위자 국립묘지 안장금지법’ 발의 [새창]
2013/12/12 16:17:38
이 발의안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관심있게 보면 되겠네 ㅎㅎㅎㅎㅎㅎ
143 2013-12-11 14:19:24 0
박근혜 관련, <전여옥 어록> [새창]
2013/12/11 07:36:36
그시절에 머물러 있는 느낌...
의식이며,
정체성이며...
142 2013-12-10 15:47:48 2
뉴스속보.jpg [새창]
2013/12/10 13:19:21


141 2013-12-10 15:46:25 0
초중고 민방위 의무화, 대학생 예비군 동원훈련_씨바 내년에 전쟁 [새창]
2013/12/10 13:21:24
초등학교가 아니라 국민학교를 나온 세대로서... 1,2,3학년때 등교할때면 선도?주번 같은 고학년이 완장차고 교문앞에 둘셋 서있고. 태극기 앞에서 가슴에 손을얹고 국기에대한 경례를 하고 국기계양대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운동장을 가로질러 갈 수 없고, 운동장 가장자리로 빙 돌아서 건물 좌,우측의 출입통로를 통해서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근데 정말 웃긴게... 군대가니까 똑같이 하더라구요. 본부중대막사 중앙출입문은 다니지 말래요.ㅋㅋㅋㅋㅋㅋ고등학교때 교련과목은 있었지만 교련복은 입지 않았구요. 요즘젊은세대분들 교련이 뭔지 모르실겁니다. 기초 제식동작, 기초 응급, 구호법, 총검술을 배워요.ㅋㅋㅋ 곧 보게될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
140 2013-12-09 18:35:40 0
[새창]
졸업반이라 그나마 다행이네요. 학교에서의 대처방식이 오유분들의 댓글 그대로 진행되네요. 힘내세요.
139 2013-12-09 17:45:52 8
조선은 어떻게 500년이나 갔을까? [새창]
2013/12/09 09:05:54
이거지 그래!!!!

138 2013-12-09 16:15:25 41
애국 연느 [새창]
2013/12/08 20:00:48

137 2013-12-09 15:32:00 1
[새창]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라는 소설에서 나오는 내용인데요.
강해보이는 상대가 나와 피할수 없는 싸움에 들어가게되면 무슨방법을 써도 힘들기 마련입니다.
상대의 약점을 찾아야 하는데요. 쉽지않죠.
근데 내가 공격을 당하는 상황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상대방이 나를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곳이 바로 나를 공격하는 상대방의 "약점"일 가능성이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나의 약점이 상대방에게도 약점이지 않겠어?" 하는 생각이라는 거죠.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 하죠.
다른사람 아무도 그런생각을 가지지 않고 있는데 유독 혼자서만 그 부분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진다면.
한번 의심해볼만 하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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