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액션기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2-22
방문횟수 : 205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66 2016-11-28 23:05:17 18
일점사당하는 서장훈.jpg [새창]
2016/11/28 18:18:30
연대고대 황금기 시절 농구붐 일어날때 봤던 서장훈의 느낌은
독보적 높이로 파워풀한 장악력. 거기다가 다양한 득점루트. 골밑에서 좀 밀리면 미들슛. 압박 들어가면 외곽슛. 파울로 끊으면 자유투 넣는족족 성공. 거짓말 좀 보태서 점 사기적인 느낌이 들 정도로 기억됩니다. 그당시 고1~2학년 이었는데 먕동에서 연대팀 팬사인회에서 황성인 실제로 보고 화면에서 그렇게 작아 보이던데 크시네요 했더니 저보고, 저쪽 때문에 그래요 해서 봤더니 서장훈이 나보고 쓱 웃어줌 ㅎㅎㅎ (참고로 남자입니다. )
765 2016-11-28 10:42:46 1
포켓몬)라프라스의 노래 [새창]
2016/11/28 02:32:12
라플라스 변환인줄 알고 들어왔다가 아니길래 다행이다 하고 갑니다.
764 2016-11-24 14:07:31 1
“세월호 참사 당일, 나 말고 다른 의사가 들어가 시술했다” [새창]
2016/11/24 11:30:55
우선 참사 당일 피부과 의료행위가 자문의의 손이 아닌 외부인의 손에 의해 행해진건 맞는것 같고. 뭘 했는지가 나와야 되는데...
763 2016-11-24 13:53:15 90
심형탁과 원피스.jpg [새창]
2016/11/24 10:22:02

인공지능이 또 ㅋㅋㅋㅋㅋㅋ
762 2016-11-24 07:37:37 0
청와대에 수술용 혈압제 구매!!! [새창]
2016/11/23 23:55:29
이쯤되면 궁금한게 수술을 했다면 저런 약품만 가지고 되는게 아닌데 하는 의문입니다. 수술기구야 휴대하면 그만이지만 수술 장비가 필요했을것 같아서요. 간단한 시술이라면 아니겠지만 글쎄요...
761 2016-11-23 19:45:54 80
박그네 하야 시점 예언합니다!! [새창]
2016/11/23 18:43:15
?? : 안 서면요?
760 2016-11-21 17:59:33 8
초중고 수학답 적는방법.JPG [새창]
2016/11/21 00:51:40
제가 고등학교때 겪은 일인데요. 참고로 전 반장이었습니다. 시험날은 전날 미리 시험대형으로 책상을 한줄로 배열해서 위치를 바꿔놓았습니다.그리고 좌측 1열 맨 앞자리부터 학급번호 1번부터 순서대로 앉게 됩니다.교실 뒷문 앞에는 학급의 제일 마지막 학급번호 학생이 앉게 되죠. 저희 반에는 좀 놀던 아이들이 주로 그쪽이었습니다. 한 학급에는 보통 50~55명 내외였습니다. 보통 감독관선생님이 제일 앞쪽의 1번, 11번, 21번... 순으로 OMR카드를 먼저 배부하고 기본정보를 작성하는 시간을 약간 준 후 시험지를 나눠주게 됩니다. 그런데 OMR카드 배부가 끝나고 시험지를 나눠주었는데 제일 마지막 분단. 앞에서 5,6번째정도 아이가 "선생님 시험지가 모자란데요?"합니다. "응? 반장 옆반가서 시험지좀 남는거 있음 가져와."해서 일어나려고 하는데... 제일 뒤에서 1,2번째 녀석 둘이서 동시에...
"선생님. 괜찮아요." 하더군요.ㅋㅋㅋㅋㅋㅋ
759 2016-11-18 21:35:09 7
속보 국방장관 12일 국방부에서 대기하고 잇엇다 ... [새창]
2016/11/18 19:49:58
최대의 인파가 몰려나올걸 그들도 집작은 했다는 거고, 시위 엔드라인 확장 요청이 그들에게는 목밑에 칼을 겨누는 거라 생각했다고 봅니다. 근데 그들이 준비했건 아니건 간에 그들의 생각처럼 생각처럼 동요하지 않고 깔끔하게 집회가 마무리 되었다는게 중요하겠죠. 엔드라인을 확장을 합법적으로 요청한다는게 시민의 입장에서는 일종의 압박이라면 그들에게는 어떤 의미로 다가갔는지 느끼게 됩니다.
758 2016-11-11 00:04:04 1
오늘자 잉글랜드전 골모음(강지훈 대박골!!!) [새창]
2016/11/10 19:55:35
헐... 슈팅 타이밍 ㅎㄷㄷㄷㄷㄷ
757 2016-11-05 11:17:59 1
아바타 게임을 시작합니다 [새창]
2016/11/05 09:18:00
민주주의의 역사적인 성지에 도착했으니 이제 깨어있는 시민의 대열에 동참하기위해
서울로 향한다.
756 2016-10-28 14:32:39 0
[새창]
쳐맞고 웃고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5 2016-10-26 10:34:10 20
손학규는 진짜 대박임 [새창]
2016/10/26 06:21:39
저녁이 있는 삶으로 돌아가시길 ㅎㅎㅎ
754 2016-10-25 23:09:50 5/26
24개월 쥭고싶어요 아니 이러다 죽울거같아요 [새창]
2016/10/25 03:42:06
유별나다는 표현보다는 예민한 아이라는 표현이 적절하다 생각드네요. 섬세한 아이일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753 2016-10-25 22:49:48 6
혐)병신년, 민비를 업은 무당 진령군眞靈君의 최후.jpg [새창]
2016/10/25 14:00:03
병신년 이구나 ... 그때가... 참 묘하게 오버랩 되네.
어감도...
상황도...
752 2016-10-25 13:45:10 0
???: 언니 사드가 핵 막아주는거 아니야? [새창]
2016/10/25 13:12:46
미쳤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 17 18 19 2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