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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2016-07-14 22:16:06 6
나만 알고있는 좋은 노래 한곡씩은 다들 있죠? [새창]
2016/07/14 20:06:26
이장우 - 슬픔없는 이별
https://youtu.be/mQyb_Jod6os
690 2016-07-14 22:14:03 5
나만 알고있는 좋은 노래 한곡씩은 다들 있죠? [새창]
2016/07/14 20:06:26
댓글로 곡들이 달릴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ㅎㅎㅎㅎ
저라도 그냥 올려봅니다.

유영진 - 나머지 사랑을 내게
https://youtu.be/DMQo4AbSMOc
689 2016-07-14 20:19:34 0
우정의 무대 부활운동 [새창]
2016/07/14 17:10:31
3,2,1 번 다 본방으로 봤던 기억이 납니다.
부활해도 참 괜찮을텐데.
688 2016-07-10 21:18:19 0
여러분이 원하시는 수영복짤 입니다!! [새창]
2016/07/10 19:06:10
불편하다곤 안했다.
687 2016-07-08 11:32:15 1
의정부고 졸업사진.[사진많음주의] [새창]
2016/07/08 10:51:09
굴리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6 2016-07-05 22:11:00 36
퍼거슨"그는 최고수준의 선수이다. 근데 그 선수만 그걸 모른다" [새창]
2016/07/04 21:43:50
차범근 선수가 현역시절 얼마나 날라댕겼는지는 들어서 잘 알뿐이지, 그당시의 느낌은 체감이 안되었습니다. 근데 어르신들 말씀은 그때 대단했지로 항상 시작하더랬죠. 저 역시 제 아들래미가 박지성에 물어본다면 그때 대단했지로 말을 이어나갈것 같습니다.
685 2016-07-05 22:07:43 3
퍼거슨"그는 최고수준의 선수이다. 근데 그 선수만 그걸 모른다" [새창]
2016/07/04 21:43:50
마라도나와의 깊은 포옹과, 일본 국대선수들의 시선쏠림 사진은 잊을수가 없음.
684 2016-07-05 22:06:44 1
퍼거슨"그는 최고수준의 선수이다. 근데 그 선수만 그걸 모른다" [새창]
2016/07/04 21:43:50
그냥 웃지요.. 풒
683 2016-07-05 00:15:33 0
[나눔] 2.5인치 500GB Seagate 합니다. [새창]
2016/07/04 23:54:10
신청해봅니다.
682 2016-07-04 21:23:01 2
어린애 울리는 에릭센.gif [새창]
2016/06/30 22:26:16
영유아한테 알먹여놓고 웃어?
이래서 내가 토트넘 팬 한다니까 ㅋㅋㅋㅋㅋㅋ
681 2016-07-02 14:40:37 106
편의점 돈 던지는 넘들 사이다 썰.jpg [새창]
2016/07/02 11:49:27
예전에 카운터에서 일할때 보면 카드계산할때 항상 검지와 중지사이에 카드를 끼워서 참참참 하는 모션으로 카드를 내미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제가 예민한건지 아니면 정상적인 약간의 불쾌함인지는 잘 모르겠다는 생각에 그냥 그러려니 하고는 했는데, 어느날 제 옆 직원이 그사람이 내미는 카드를 받고 결제를 한 다음에 똑같이 검지와 중지사이에 카드를 끼워서 돌려주더라구요. 그러자 그 카드를 내민 사람이 "왜 그런식으로 카드를 돌려주냐"며 화를내더군요. 옆 직원은 그게 그렇게 불쾌한건지 몰랐다. 손님께서 그렇게 주시기에 저도 그렇게 돌려드렸다고 하더군요. 그냥 생각난 썰...ㅎㅎㅎ
680 2016-07-02 11:43:15 12
"차량 워셔액 뿌릴 때마다…" 충격적 실험 결과 [새창]
2016/07/02 07:38:48
마트가서 최저가 워셔액 990원 나오면 아싸하고 구입했었는데...
어제 기사보고 바로 보쉬 에탄올 워셔액 구입했습니다.
679 2016-06-28 23:33:02 7
오늘자 국방부.amazing [새창]
2016/06/28 21:12:12
맨날 안보불감증. 안보문제, 북한이슈 맨날 뉴스에 터트리면서
정작 중요한 위치의 사람들이 이모양 이꼴,,,

어디서 부터 잘못된 거냐...
678 2016-06-22 20:51:56 8
노통 마지막 경호원의 현장검증 사진 [새창]
2016/06/22 15:42:15
저도 찾아보니 어딘가에 정리해 둔 글이 있네요. 올려봅니다.

30M절벽(경찰발표에 의하면이다. )에서 떨어진 사람엑 환자복을 갈아 입혔다.
1.왜?
왜 입혔냐...
2.수월하게 입혔냐?
정말 냄새가 나서 미치겠다...

5/28일 수정/추가
1. 환자복을 입혔다는건 "입혀 주었느냐" 입었느냐" 의 문제이기도 할 듯. 두정부 11cm의 상처에서 출혈이 있어 붕대를 감고 있었다 했고, 양 팔은
골절이 있는 상태이다.
2. 응급실에선 당연히 환자의 통증이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옷을 가위로 자르거나 찢어버린다. 그 옷은 어디있는걸까...
3. 병원의 의료기록을 확인은 해 본건가...의사의 사망선고시각이 공식적인 사망시간인걸 감안 한다면, 이미 심박정지 상태로 이송되어 왔다면 사망 시각은 달라질수도 있단 생각이 든다.
4. 아직 의식이 있는 상태여야만 환자복으로 갈아 입었을 테고, CT나 MRI,X-ray 등의 촬영을 위해 (여러 검사를 위해)환자복으로 갈아 입었을
수도 있지않을까...
5. 병원에는 CCTV가 없는걸까... 하물며 최초 이송된 세영병원에도 목격자가 있는것 아닌가... 왜 그토록 사저 주변만 맴 도는 것인지...
677 2016-06-22 20:47:43 11
노통 마지막 경호원의 현장검증 사진 [새창]
2016/06/22 15:42:15
부엉이 바위, 정토원, 세영병원, 양산 부산대 병원...

잊혀지지도 않고 입에 착착 붙는다.

의식이 없어서 틀쳐없고 정토원에서 하산 했는데 언제 의식이 돌아온건지 환자복을 입고 병원에 도착해 있고...

잊지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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