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주의) 비키니짤과 여시 [새창]

속이 시원하네요~~! 추천했습니다!

720 2015-05-31 01:41:02 0

오늘 낮에 쓰려던 오늘의 유머와 운영자에 대한 글. [새창]

택배 좋은거 받으셨어요?ㅋㅋㅋㅋㅋㅋ

719 2015-05-30 19:53:47 0

서양인과 야동을 찍었다... [새창]

관장만 했지 아직 똥은 안나왔잖아요 ㅋㅋㅋㅋㅋ 아마도 그래서 똥게로 안간듯???ㅋㅋㅋㅋㅋ

718 2015-05-30 19:38:06 1

출산후 백일된 아줌마 데일리 [새창]

랄라이님이 잘못했네요. 작성자님이 짤 쓰고 싶은 마음도 몰라주고!

717 2015-05-30 07:55:26 1

최재석 교수님 연구가 학계에서 배척되는 이유 [새창]

11 평생을 한국역사를 공부했고 해오고 하고 있는 수많은 역사학자들과 역사학도들을 무시하시는 분이 할 이야기는 아닌것 같네요. 이때까지 역사학계가 아무것도 안해온것 같죠?

716 2015-05-30 07:09:25 1

[익명]저기..하씨성 이름 이쁜게 뭐가있을까요? [새창]

왜 이게 없죠?

하루방!

715 2015-05-28 16:55:21 1

(고백) 저는 유머게시판의 헤비업로더 입니다!! [새창]

1111 위에 사진이 못생긴 사진이고 밑에 사진이 웃긴사진이란 건가요??

714 2015-05-28 16:54:17 84

(고백) 저는 유머게시판의 헤비업로더 입니다!! [새창]

111 왜 하긴요! 저희에게 웃음을 주시기 위해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3 2015-05-28 06:29:52 33

거 박사양반들 살짝 취한 김에 머 좀 물어봅시다.. [새창]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문과생입니다.
작성자님의 사연을 보니 싯구가 하나 떠올라 살포시 적고 갑니다.

오래된 연못, 개구리 뛰어드는 젖은 물소리 古池や蛙飛び込む水の音
-바쇼

일본의 하이쿠 입니다.
그럼, 즐거운 오줌생활하세요 :-)

712 2015-05-28 00:42:31 1

김밥 옆구리 차다가 어묵 국물 먹는 소리 하고 있네. [새창]

허허... 가로로 눕혀진 김밥의 오른쪽에서 1치 3푼에서 시작하여 김밥 왼쪽 끝 2치 1푼에서 끝나는 지점이 바로 김밥의 옆구리인줄 아뢰오.
내 이를 알기 위해....내 점심이었던 김밥을... 내 손으로...터트려보았소이다ㅠ

711 2015-05-27 23:04:38 4

신기한 버섯들 [새창]

여기 무좀균을 발에 배양하시는 분이 있다는 소리듣고 왔습니다,

710 2015-05-27 21:22:37 0

30대여친의 천진난만한 질문 [새창]

커플이라는 사유로 비공감 줘도 되나요?? ㅠㅠㅠㅠ

709 2015-05-27 17:00:56 0

오늘 데려온 강아지 후기... (17/10) [새창]

주인이 재밌게 생겼나보네요 ㅋㅋㅋㅋㅌ

708 2015-05-27 16:49:24 107

[새창]

우와...대단하세요,
근데 와이프분께서 왜 유독 복분자와 장어에 응모를ㅋㅋㅋㅋㅋ
혹시 아재...서...아,아닙니다.

707 2015-05-26 20:28:25 2

역사적 사실을 알려줬는데 쌍욕 먹음.. [새창]

ㅋㅋㅋ 무슨 ㅋㅋㅋ 전생에 아테네 시민이었나 보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