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이쁜데 왜 애인이 없지 [새창]

짤중에 '못생겼다 생각하지 마세요, 잘생긴 원숭이라고 생각하세요'라는게 있던데

그런 맥락인가요??

165 2013-07-20 09:46:23 1

아 나도 남친사귀고싶다 [새창]

곧 남자복이 터질거에요 힘네요!!


네, 복이 다 터져서 남자는 안오겠죠.

164 2013-07-20 09:46:23 3

아 나도 남친사귀고싶다 [새창]

곧 남자복이 터질거에요 힘네요!!


네, 복이 다 터져서 남자는 안오겠죠.

163 2013-07-20 09:44:41 7

자다가 똥쌌어요 [새창]

원래 똥 꿈꾸면 재수 좋다고 로또도 사고 그러는데 ㅋㅋ
님은 꿈 속의 똥을 소환하셨네요.

다음주에 지구라도 구하실듯 ㄷㄷ

162 2013-07-20 09:44:41 73

자다가 똥쌌어요 [새창]

원래 똥 꿈꾸면 재수 좋다고 로또도 사고 그러는데 ㅋㅋ
님은 꿈 속의 똥을 소환하셨네요.

다음주에 지구라도 구하실듯 ㄷㄷ

161 2013-07-20 01:09:56 0

[새창]

우리나라에는 올바른 삶에 대한 인식이 부재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일들이 많이 생기는것 같아요.

교육이 바뀌어야 될텐데 아직도 그대로라 많이 아쉽네요.


그래도 점점 변하고 있고 희망이 있다고 믿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이니까요.

160 2013-07-20 00:57:57 0

코딩하는 카톡.JPG [새창]

이제 회사 사람들 메신저 상태창을 캡쳐해서 올려주세요. 어떤 내용들인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159 2013-07-20 00:24:34 0

남친이랑 2년넘게 사겼는데 남친이 변한것같아요 [새창]

뭐가 이렇게 지켜야되고 해야될게 많은지, 그냥 서로 편한대로 하고 안맞으면 안 만나면 안되요???

아, 이래서 내가 연애를 안해. 흥!

158 2013-07-17 05:05:35 0

[새창]

괜찮냐고요??


안알랴줌

157 2013-07-17 03:53:10 1

ㅋㅋㅋ 형들 나 ㅠㅠ [새창]

그럴때 당당하게 바지안에 손을 넣고 내렸으면 다들 손인줄 알고 안심했을텐데요???

156 2013-07-17 03:53:10 11

ㅋㅋㅋ 형들 나 ㅠㅠ [새창]

그럴때 당당하게 바지안에 손을 넣고 내렸으면 다들 손인줄 알고 안심했을텐데요???

155 2013-07-16 22:51:47 0

침묵의 수호자 다크나이트 [새창]

오늘밤 너의 엉덩이를 훔치겠어

154 2013-07-16 02:37:36 0

인류의 우주사는 우주사가 아니다! [새창]

일단 말씀하고자 하는 '우주사'가 뭔지 정확히 정의를 내려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더 이야기하기가 쉬울것 같네요 ㅋㅋ

153 2013-07-16 01:32:39 0

[익명]저어떡해요....?ㅋㅋㅋㄱ큐ㅠㅠㅠㅜ [새창]

입대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잊혀질때쯤 사회로 복구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

152 2013-07-14 21:17:34 2

한 남자 사육사를 좋아하는 수줍은 암컷 돌고래소녀 이야기.jpg [새창]

전 신기하고 귀엽다기 보다는 좀 불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