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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4 20: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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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해석하면 세상천지에 사탄의 입김이 없는 것이 없겠네요. 숫자도 0 부터 9까지 사탄이랑 연계되어 있고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우리의 세상은 그냥 지옥이네요.
그런데 제가 만약 예수님이나 하나님이면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세상 모든곳에 당신의 힘이 깃들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을것 같은데요.
0 부터 9까지 전부 하나님의 힘이 깃들어 있고 카라의 노래에도 하나님의 축복이 깃들어 있다고 생각하면 더 예수님과 하나님을 믿고 싶고 찬양하고 싶을것 같은데요.
사탄의 것이라고 해석하는 사람이 사탄같네요. 사람들을 겁줘서 사탄의 존재를 더욱 부각시켜주니까요.
세상의 아름다움을 보기에도 부족한 인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