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신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5-07-11
방문횟수 : 44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01 2012-01-11 14:59:29 0
[브금]ㅋ머해?ㅋ.JPG [새창]
2012/01/11 14:54:28
나라면 8월 2일에 포기했을거야..
200 2012-01-04 14:58:11 0
지난여름에 선글라스를 샀는데요... [새창]
2012/01/03 00:21:40
1 전 평상시에 안경쓰고, 멋 부릴때만 렌즈 ㅠㅠ
199 2012-01-04 14:36:46 0
원피스좀골라주세요 [새창]
2012/01/03 20:16:18
케이프코트 까지 고려하면 2번이 낫지 않을까 합니다.
198 2012-01-04 14:35:58 0
원피스좀골라주세요 [새창]
2012/01/03 20:16:18
본인이 귀여우신 스타일이면 1번 추천하고요
세련된 이미지로는 2번 추천합니다~
197 2012-01-04 14:03:33 0
왜 여자들은 남자가 비니쓰는거 싫어하죠? [새창]
2012/01/04 08:11:01
어울리면 장땡.

나머지는 거지..
196 2012-01-04 13:58:32 0
이 야상패딩어떤가요? [새창]
2012/01/04 13:40:38
디자인 괜찮고, 실용성도 있어보이네요 ㅎㅎ

저는 네이비도 잘 맞출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어두운색으로 검정색이나 회색쪽으로, 혹은 짙은 갈색이나 카키도 괜찮을거라 생각해요.
195 2012-01-03 07:33:42 0
스노우보드 탈때 헤드폰 [새창]
2012/01/02 14:38:53
제가 저거 빨간색 작년 겨울부터 썼는데요.. Phillips O'Neill Stretch 라고, 샀을때 세일해서 6만원인가? 주고 샀어요.
확실히 가격대 성능이 좋습니다. 귀를 다 덮어줘서 소음차단도 되고요.
디자인도 본체가 살짝 투명해서 이쁘고요, 특별 재질로 만들어져서 양쪽귀 잡고 당겼을때 쉽게 부셔지지 않습니다.
beat by dr. dre 중에 하나가 이런 문제가 있었죠, 한달도 안쓰고 머리에서 빼려고 살짝 잡아 당겼는데, 뽀삭~ 하고 망가졌던..
3mm 선도 고무코팅이 아니라 면(?)으로 있어서 단절 걱정이 적어요.
특히 다들 격어보셨겠지만, 이어폰 선이 어디 걸려서 확! 뽑히신적 있으시겠죠?
전 그것때문에 2개월밖에 안쓴 센하이져를 보내버렸지요 ㅠㅠ
대신, 이 아이는 헤드폰 쪽에 3mm 잭이 한번더 연결되어 있어서 잡아당겼을시 선이 분리되게 만들어졌습니다~
음.. 글로 설명이 힘들지만, 맥북 전원선 뽑히는거랑 비슷하다 보시면 되요. (위에 빨강이 보시면 이해 되실겁니다)

다만 단한가지 주의하실것이..

헤드셋 본체 안쪽에 패딩된 부분이 살짝 흠입니다..
저게 움직일수도있고 늘어나기도해서 머리를 딱 잡아 고정시켜주는 역활을 하거든요?
근데.. 저거 본채에 연결된 부분이 생각보다 많이 약하답니다.
세번째 빨간색 옆에 보시면, 모델번호 바로 아래 은색 동그라마 보이시죠?
이게 실제로 어떻게 생겼냐면, 지우개 달린 연필를 세운 상태에서 위에서 내려봤을때 딱 그 동그라마 크기에,
밑에 나사가 "붙여져" 있어요. 제가 왜 붙여져있다고 하느냐면, 나사 자체가 본드로 붙여져 있어섭니다..
그래서 이거 조금 쓰다보면 나사 연결부분이 갈려서 어느순간 쑥~ 하고 빠져나오죠.
그리고 저 중간 부분이 없으면.. 머리가 조금 (박식하셔서 ^^;;) 크신 분들 빼고는 고정이 안되요 ㅠㅠ
전 밖에서 이 일이 생겨, 나사도 잃어버린 상태고, 나사가 있어도 안쪽이 다 갈려서 고정이 안되니..
그래도 제 나름대로 고칠 방법을 생각해 봤는데요,
혹시 궁금하신 분 있으시면 나중에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그 밖에는 그냥 한 시즌만 쓰실거면 무난하다고 봅니다 ^^
194 2012-01-03 07:18:05 0
향수 뿌리는법 질문이요.. [새창]
2012/01/02 20:08:04
한쪽 손목 맥박 집는곳에 칙 혹은 칙칙, 손목끼리 맞대고 조금 비벼준 다음에 목에 양쪽 동맥 톡톡
aether님이 말씀 하셨듯이 오래가지는 못하지만, 대신에 샘플용 통에다가 담아서 가지고 다니면 됩니다~
193 2012-01-03 07:13:22 0
지난여름에 선글라스를 샀는데요... [새창]
2012/01/03 00:21:40
개인적으로 선글라스는 딱 맞게 쓰는편입니다. 콧대가 없어서 딱 안맞으면 그냥 흘러내리기때문에..
192 2012-01-02 16:05:57 0
안녕하세요, 스마트폰게임 개발 이야기...그리는 유XX입니다. [새창]
2012/01/02 15:46:00
빨리 추천머겅
191 2011-12-26 14:46:04 1
대박 사업 아이템 ~~ [새창]
2011/12/26 14:29:50
이미 대기업 의류회사에서 사용된 마케팅 전략이죠. 실제로 학교에서 제일 잘 나가는 애들이 누군지 조사하고 그 애들에게 공짜로 새신발을 주는
190 2011-09-18 13:35:44 0
혹시 틱장애 앓고계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11/07/31 03:53:19
앗! 죄송합니다, 연락처 쓰는걸 잊었내요...
[email protected] 으로 네이트 추가주세요~
189 2011-08-25 15:12:09 0
보는순간 당신의 미간을 쭈그려 주겠습니다. [새창]
2011/08/25 15:10:26
첫마디까지는 이해하겠는대, 현실성이 부족하므로 무효.
188 2011-08-08 05:42:33 0
혹시 틱장애 앓고계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11/07/31 03:53:19
생각해보니 저는 틱 장애가 시작한지가 벌써 17년 가까이 되내요.
워낙 어릴때 비염으로 시작해, 습관으로 바뀌고, 틱 장애로 이어진거로 기억하는대..

모모아이님//
자신이 나아질수 있다, 고칠수 있다 하는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에도 언급했듯이 제가 개인적인 방법은 어떠시련지요?
물론 모든걸 한번에 고칠 수는 없겠습니다만,
하나하나 집중해서 억제 시켜보면 어떨까요?
일단 설명해주신 증상을 보면, 눈을 심하게 깜빡거리는 것 부터 시작하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큰 것 부터 시작하면 최단시간에 치료(?)효과를 못 보니 사기가 떨어지니,
제 개인적인 경험자(?)의 판단으로 얼굴 -> 숨/가슴 -> 소리 가 제일 적합하다고 보니다.
모모아이님 혹시 중,고등학생 이신지요? (틀리다면 죄송합니다 ㅠㅠ;;)
그 나이대면 주변에 애들이 이해해주기가 힘들죠 ㅠㅠ
나이가 조금씩 들면서 없어지는 케이스도 있답니다, 그러니 희망을 가지세요!

혹시 개인적으로 얘기 나누시고 싶으시면 연락주세요,
같은 경험을 가진 사람들끼리 얘기하면 공감대가 생기고 마음도 편해진다고 생각합니다.
187 2011-07-31 13:07:23 0
혹시 틱장애 앓고계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11/07/31 03:53:19
틱 장애는 기본적으로 simple 과 complex 로 부분별로 나눠지는대,
네모네모미음님은 아마 simple로서 급성적인 증상이였을거라 생각됩니다.
저는 만성적 케이스고, 모모아이님도 힘들어 하시는거 보면 비슷한 케이스라 생각되내요.

네이버 사전에 이렇게 나오내요:
근육이 빠른 속도로 리듬감 없이 반복해서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는 장애이다. 주로 얼굴, 목, 어깨에서 나타난다. 자신이 그런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기도 하며 잠시 동안은 참을 수 있지만 한계를 넘으면 강력한 충동 때문에 어쩔수 없이 계속하게 되고, 의지만으로는 억제하기가 힘들다. 잠을 자면 없어지거나,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심해지기도 한다.
[출처] 틱장애 [tic disorders ] | 네이버 백과사전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