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은 서민의 도피가 아닙니다. 능력이 있을수록 이민가야죠. [새창]

아 .... 갑갑하다... 취준생인데 뭐 취업을 하긴해야는데 하기싫은 이 복잡함 마음 ㅜㅜ

1154 2015-04-10 01:16:11 1

성당에서 9일 기도 하고 있습니다(사진 오류 수정) [새창]

16일 오후 6시 명동성당에서 추모 미사하더라구요. 염수정 추기경 집전 미사구요. 달리 할수있는것이 없어 가서 열심히 기도하고 오겠습니다.

1153 2015-04-07 22:46:56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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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도 그래요.... 감정기복이 굉장히 심한데 뜬금없이 저나 동생한테 폭언을 퍼부으실때가 종종 있어요... 그래도 나를 사랑하시는데 사람이니 감정을 전부 다스리지 못할수도 있겠지 이해하자 해도 너무 마음이 아프고 그 말들이 너무 생각나서 아파요... 작성자님 정말... 슬프시겠어요...

1152 2015-04-07 07:39:16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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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유학가있는 친구들이 그러더라구요 독일사람들이 돈 모으는건 노후대책, 교육 뭐 이런거 없고 휴가때 놀려고 모으는거다.... 그거듣고 이나라를 떠나는게 꿈이 되었습니다.

1151 2015-04-06 15:39:18 2

남초사이트 의외의 반응...jpg [새창]

11그냥 예쁜여자요...

1150 2015-04-06 15:30:56 5

남초사이트 의외의 반응...jpg [새창]

유머자료인데 슬퍼져서 돌아가는 키큰여자...

1149 2015-04-06 15:10:51 0

남초사이트 의외의 반응...jpg [새창]

ㅠㅠ 키큰여자가 자기한테 잘해주고 막 웃어주면요?그래도 부담스러워요? ㅜㅜ (지나가던 171 여성...)

1148 2015-04-06 02:54:14 0

신비로운 맞춤법의 세계 [새창]

아 자려고 누워서 터졌네 ㅋㅋㅋㅋㅋ

1147 2015-04-03 13:57:50 60

효과 좋기로 소문난 약 [새창]

그날엔이 얼마나 좋은진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최근에야 들어본 약인데 이런데 올라오는게 심히 광고같네요... 페이스북에서 오늘의 꿀팁 저 페이지에 올라오는 자료에도 요새 저 약이 자주 노출되더라고요... 광고같음. 제가 민감하면 등산갑니당

1146 2015-04-03 00:09:36 0

화장품 덕후의 화장품 인생템 및 추천제품 1편 (★덕후주의)!! [새창]

은혜로운 글이네요 ㅠㅠ

1145 2015-04-02 03:44:35 4

28살이 된 지금까지 엘레베이터를 못타게 된 이야기.txt [새창]

와 진짜 미친놈들때문에 엄한 사람들만 고생 ㅜㅜ 아 진짜 무서우셨겠어요 ㅠㅠ

1144 2015-04-01 02:41:30 6

[새창]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ㅌㅋ

1143 2015-04-01 02:37:29 0

싼 게 비지떡: 선별복지의 함정 [새창]

ㅜㅜ

1142 2015-03-30 00:03:13 0

[새창]

갖고싶다 이 남자

1141 2015-03-28 13:32:16 0

베이비슈를 만들었습니다. [새창]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