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185 2015-05-13 02:22:57 1

크리스마스 특선으로 내놓았던 캬라멜초코무스 레시피조금알려드립니다..ㄷㄷㄷ [새창]

2015/05/12 23:21:07

출처에서 아재의 향기가....

1184 2015-05-12 10:59:14 0

30대 아재 인사드립니다. [새창]

2015/05/12 03:41:14

저런 비누라면 술 취하고 우적우적 씹어먹을것 같아요 ㅋㅋㅋ

1183 2015-05-10 22:55:51 2

[새창]

난 양심같은거 없어! 사진 잘 찍으면 다 아재야!(27세)

1182 2015-05-10 21:58:34 0

그래도 스르륵 출신이니 입국심사용 사진 올립니다~ [새창]

2015/05/10 21:52:34

우와... 사진만 봤는데 여행와서 쉬고있는 기분...

1181 2015-05-10 21:55:11 0

여기가 조청과 꿀물이 흐른다는 그곳인지요? 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5/05/10 21:44:47

와.... 황급히 스크랩 ㅋㅋㅋ 나중에 폰이랑 노트북 배경화면으로 써도 될까요?

1180 2015-05-10 21:15:37 0

스르륵 에서 넘어왔습니다ㄷㄷㄷㄷㄷㄷ [새창]

2015/05/10 20:33:19

와 진짜 좋아하는 분위기에요 ㅠㅠ 혹시 세번째? 사진에 의자 두개 있는 장소가 어디인지 알수있을까요?

1179 2015-05-10 15:15:46 310

근데 "스르륵아재"라고 많이들 하시는데요 꼭그렇진않습니다. [새창]

2015/05/10 15:07:19

난 양심같은거 없어! 나보다 사진 잘 찍으면 다 아재야!

1178 2015-05-04 12:57:42 0

[익명]베오베보고.. 전 로아큐탄 중독자예요. ㅎㅎㅎ [새창]

2015/05/04 02:48:53

열살때부터 17년째 늘 얼굴전체와 목, 가슴,등에 여드름이 끊임없이 창궐하고있는 27세 여자입니다.... 작성자님 마음이 너무 이해돼요 ㅠㅠ 열살때부터... '여드름이 안나면 내 얼굴이 어떨까? 하루만 좋은 피부로 살아보고싶다..' 이런 생각을 늘 했고 여드름없이 하얗고 뽀송한 피부를 가진 사람을 보면 부럽기도 한데 너무 신기했어요... 그래서 그 약 몸에 정말 안좋은 걸 알면서도 못 끊는 그 절박함.. 알 것 같아요 ㅜㅜ

1177 2015-05-02 09:42:38 196

목줄을 감고 가려는 부모님들 [새창]

2015/05/02 08:37:44

일베새끼들아 이거보고도 한번 폭력시위라고 지랄해봐라

1176 2015-05-02 02:02:00 0

캡사이신대포 전신 [새창]

2015/05/02 00:35:16

헉 물로 안 씻길 것 같은데 ㅜㅜ 수건에 우유같은거 적셔서 몸을 닦으면 좀 나을까요 ㅜㅜ

1175 2015-05-01 21:37:37 0

어버이날 아빠선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5/01 12: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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