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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22: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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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40210083404005
이규혁은 말그대로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의 살아있는 역사였다. 그는 1991년 13살 때 국가대표 선수 생활을 시작해 1994년 릴레함메르 대회부터 1998년 나가노,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2006년 토리노, 2010년 밴쿠버 대회 등 올림픽에 연달아 출전했다. 그러나 이규혁은 아직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지 못했다. 세계스프린트선수권, 월드컵 등 각종 대회에서 자주 우승을 했지만 유독 올림픽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썰렁 썰렁 릴레함메르"
초딩때 TV보면서 따라했었는데,
어느새 세월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