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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2 21: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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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만큼 알려드릴게요.
1950년대 MBC와 부일장학회를 소유했던 김지태씨에게서
1961년 516 군사쿠데타로 박정희가 MBC와 부일장학회를 강탈했고
부일장학회를 5.16장학회로 개명,
다시 박정희와 육영수 이름에서 따서
정수장학회로 개명,
정수장학회는 MBC의 대주주
그 정수장학회는 오랜 기간동안 박근혜가 이사장.
이후 MBC지분의 일정부분은 방송문화진흥위원회(약칭 방문진)에게 양도.
방문진 이사장은 대통령의 사정권...
지금 정수장학회는 박근혜의 측근.
정확한 지분 관계는
다른 분들께서 알려주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