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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2016-08-22 23:35:48 7
역사학계 "건국절 주장, 친일파 위한 '역사 세탁'이 본질" [새창]
2016/08/22 21:22:48
건국절은 말도 안되는 희대의 헛소리지요.
헌법조차 부정하는 저들의 망언에 소름이 끼치네요.
452 2016-08-18 08:14:12 32
그냥 나가 죽어버려 > 이혼? [새창]
2016/08/17 18:03:54
공동생활을 하시는 수녀님들이 사회성 제로에 개인주의라니요.
정말 꽉 막힌분도 계시지만 안그런 분들도 많습니다.
수녀님들 일반화시켜서 싸잡아 말하지 말아주세요.
제 생각에 작성자분 와이프는 수녀님이 꿈이라 알아보던 단계정도? 이정도고 절대 수녀님은 아니었을겁니다.
혼자 자취하는 수녀님은 듣도 보도 못했네요. 그냥 수녀원에서 운영하는 어린이집 교사인데 임신으로 수녀가 될 수 없다가 맞을꺼예요.
451 2016-08-09 08:21:42 10
평범함에 관하여 [새창]
2016/08/08 20:45:14
지금 나는 어디에 있는가 생각해보게 하는 좋은 글이네요.
사회적 위치란게 정말 알기 어렵다 생각이 듭니다.
사람은 끼리끼리 놀거든요.
그러니 같은 말이라도 한번 더 생각하고 말해야겠다 마음에 품게 되네요.
450 2016-08-09 08:11:08 8
KBS가 추천하는 "폭염을 이기는 획기적인 방법".jpg [새창]
2016/08/08 23:59:31
단지 정상적인 교육이라면 고등학생때 까지는 다양한 분야를 접하게 해서 꿈을 가지게 하고 대학에서 그 분야를 완성하게 해야 하는데, 국영수 입시 위주로 돌아가는 우리나라 교육이 잘못되었다는건 잘 인지하고 있습니다.
449 2016-08-09 08:08:38 6
KBS가 추천하는 "폭염을 이기는 획기적인 방법".jpg [새창]
2016/08/08 23:59:31
공부는 학생이 취할 수 있는 가장 만만하고 국가에서 밀어주는 미래 보장 수단입니다.
물론 금수저보단 미래 보장이 많이 부족하지요.
또한 공부가 아직 꿈을 가자지 못한 학생들에겐 최선의 방법 이라 생각합니다.
뭔가 하고 싶을때 어릴적 공부 안한것 때문에 태클 들어오면 몇십년을 되돌릴 수 도 없고, 시작하더라도 많이 늦어지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448 2016-08-08 19:16:55 3
천주교 신부님 급여명세서 [새창]
2016/08/08 14:31:34
저는 천주교인이었고 지금은 무교이나 한마디 하자면 모든 개신교가 악명 높은건 아닙니다.
한국 개신교 중에서도 큰목사님들이 사업하시는 곳들이 그런 곳이 많지요. ㅎㅎ
와이프가 개신교 겸 무교라 천주교 행사에 거부감이 심해서 관면혼배도 혼배성사도 하지 못해 성체도 못모시는 몸이지만 마음은 천주교인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447 2016-07-14 14:22:34 0
3d 프린터 조립시작합니다. [새창]
2016/07/14 10:33:53
어서 조립 완료해서 멋진것 만들어 주세요~
446 2016-06-30 07:45:22 0
정형돈의 예언 [새창]
2016/06/29 12:33:16
내부정보 이용하는건 불법입니다.
저번 한미약품 폭등했을때 직원 몇 이랑 연루된 증권사 직원 몇명 잡혀갔지요?
그거랑 같은거예요.
445 2016-06-30 07:41:36 9
오버워치 경쟁전 오픈 첫날 광경.jpg [새창]
2016/06/29 18:25:13
111 왜 나왔냐니요.
컨텐츠 창출에 경쟁만큼 좋은게 어디 있나요?
열심히 잘해서 랭커들 중에 프로게이머 되는 사람도 많고 또 그 슈퍼플레이를 보면서 실력이 느는 사람도 많습니다.
경쟁 스트래스 안받으려면 빠대하면 되고 자기 실력에 맞춰서 비슷한 사람들과 하고 싶다 하면 경쟁전 하면 되는 것입니다.
444 2016-06-23 09:55:08 55
[새창]
멸치가 싫은듯..
저도 된장국에 육수낼 때 넣은 멸치를
그대로 완성될때까지 꺼내지 않은것을 안좋아합니다.

퍽퍽하고 맛이 없지요.
443 2016-06-21 08:03:37 7/25
퇴근하면 10분동안 꼼짝없이 [새창]
2016/06/20 20:40:22
다행인지 불행인지 고양이들은 독립심이 강해서 강쥐들과 비교했을때 훨씬 덜 외로워한다더군요.
그렇게 걱정 안하셔도 될꺼예요.^^
442 2016-06-16 09:29:12 18
장인어른때문에 힘들어요. 유부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6/06/13 11:30:32
효자 효녀는 바람직한 덕목입니다.
효자 효녀란 의미를 잘못된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으셨음 합니다.

다만 와이프분이 그릇된 효를 하고 있다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글 쓰신 분 장인처럼 자기만 챙기는 사람이 정상적일리 없으며
그 가족 구성원도 어딘가 비틀린 가족애를 가지고 있는것 같네요.

보통의 집에서는 부모는 자식을 챙기고 자식도 그 부모를 따르고 효도하는 것이 정상이지요.
자식들이 사온다고 장인 혼자 소고기 먹고 가족들은 돼지고기 먹는걸 당연하게 생각하진 않을거 같아요.
441 2016-06-10 08:42:46 2
결혼 10여년만에 화낸 썰-스왑?- [새창]
2016/06/03 16:22:43
이 분노를 모아서 이쪽에 죽창을 날려야겠다!!
440 2016-05-31 16:36:07 10
아기 사막여우 [새창]
2016/05/31 12:19:31
찾아봤는데 페넥여우는 보호종이라 개인간 거래가 모두 불법이더군요.
439 2016-05-31 16:02:31 1
아기 사막여우 [새창]
2016/05/31 12:19:31
제가 잘못알았네요. 죄송합니다.
페넥여우는 불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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