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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2016-12-01 07:45:18
10
안철수 “대통령 퇴진시점 밝히면 새누리와 협상가능"
[새창]
2016/12/01 02:39:16
비박이나 국물당이나..
497
2016-12-01 07:43:15
1
[새창]
지금 상황보고 뉴스로 있으니 발암...
이번주는 쉬나 했는데 역시 광화문 가야겠네요.
국물당도 한통속이다 피켓이나 만들어야할듯..
496
2016-11-30 11:35:08
0
박지원 "탄핵의 영광은 비박에게 양보해야"
[새창]
2016/11/30 10:30:46
탄핵의 영광은 모든 국민들에게 있다.
개뿔 비박 비박 헛소리 하네.
495
2016-11-29 21:24:55
29
JTBC에서 오늘 담화문 만족도 설문조사하네요.
[새창]
2016/11/29 19:27:21
전 탄핵이 답이다 눌렀습니다.
사퇴 그러니까 하야는 대통령이 신임을 잃었다 판단하여 스스로 물러나기 때문에 전임 대통령으로써 예우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그걸 원하지 않습니다.
오래 걸려도 제발 지금처럼 버티다가 탄핵당해서 국민의 손으로 끌려나온 첫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494
2016-11-29 16:41:12
2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서명하는 더민주당 지도부.jpg
[새창]
2016/11/29 15:59:06
원하는대로 탄핵시켜줘야 할거 같습니다.
명예롭게 즉각 하야는 사실 분이 안풀리지요.
머리끄댕이 잡고 끌어 내려야지.
493
2016-11-26 15:40:37
2
광화문 우산안가지고 가신분들 꼭봐주세요!!
[새창]
2016/11/26 15:02:22
저는 일부러 놓고가는거라 필요 없지만 마음이 아름답네요.
492
2016-11-25 19:59:01
5
지금전봉준투쟁단 분들 계속 제제당하고있는데
[새창]
2016/11/25 13:40:32
법원 판결 무시하고 계속 막고있습니다.
권력의 개들이죠.
491
2016-11-24 17:20:49
0
(사투리 주의) 동네 어르신들에게 사과받은 썰!
[새창]
2016/11/24 00:10:09
유일하게 잘못된 정보가 있어서 그런데 비아그라가 고산병 약보다 훨씬 비싸고 부작용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돈없는 사람이 사서 쓰는게 아니고 그냥 민간 야바위 정보를 의사란 사람이 변명이랍시고 막 씨부린 것입니다.
490
2016-11-24 09:39:47
10
새벽 3시 30분에 자고 있는 고양이를 깨웠다.
[새창]
2016/11/24 00:34:53
순치된 동물은 원랜 야행성이었어도 보통의 경우 집사따라서 자는 시간이 바뀝니다.
우리집 냥이들은 잠잘 시간되면 먼저 가서 침대에 누워있어요. ㅎㅎ;;
489
2016-11-24 08:50:47
15
[단독] 前 주치의 "대통령이 태반주사 요구해 거절"
[새창]
2016/11/24 05:58:37
아.. 아침부터 새눌당 이은재 눈갱 자제좀..
그리고 이건 뒤에 '닥치세요'가 히트입니다.
488
2016-11-24 08:29:04
5
김현 전의원 페북, "45여년동안 부역한 김기춘을 즉각 구속하라"
[새창]
2016/11/24 02:14:15
비공이유는 자막 누가 고친겁니다.
물론 저도 자막과 같이 생각하고 있긴 합니다.
487
2016-11-23 12:36:33
2
고양이가 노리는 것
[새창]
2016/11/22 17:26:56
족발 옆에 작은 그릇이니 쌈채소 담겨온 그릇이 아닐까 예상됩니다.
486
2016-11-10 15:20:45
1
(긴뻘글염장주의) 모태솔로였던 남친이랑 연애하게 된 썰.txt
[새창]
2016/11/09 21:41:49
24살 모쏠은 대마법사 아닙니다.
못해도 25는 되어야 마법을 쓸 수 있지요.
485
2016-11-06 11:27:36
23
snl 진짜 제대로 칼 갈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ㄱ
[새창]
2016/11/05 21:33:28
CJ가 정권 시작부터 지들 까니까 회장 잡아넣었고 고분고분해진 뜻으로 창조경제 응원합니다 광고하고 그런거지요. 목에 칼 드리밀고 말 잘들어라 하는데 버틸 수 있는 사람 몇 없습니다.
484
2016-11-04 13:48:53
1
[새창]
이 글을 토대로 봤을때 뉴스에 약한 60대 이상 가정주부 여성이 아직도 지지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집에가서 어머니 할머니께 이야기합시다. 박근혜가 한 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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