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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2015-01-30 15:05:27 0
가까운 미래에 만날 수 있는 흔한 게임 그래픽 퀄리티.youtube [새창]
2015/01/30 14:47:11
추신...첫번째 영상 유투브에 직접가서 보세요...
365 2015-01-28 21:21:37 0
자주포밥값하는만화4 [새창]
2015/01/25 17:47:29
53/55타면서 배운 대포병 요령.
1. 아군의 위치를 잘보고 적의 경전의 위치를 잘보면 대략적으로 적자주가 어디에 있을지 예상이 된다.
적 경전이 발견된 위치와 아군이 스팟된 위치를 보면 각이 나오도록 재방열 하는경우가 있기에 예상위치를 노려야합니다.
2. 아군에게 양해를 구하고 적자주포탄이 떨어지면 알려달라고 양해를 구한다.
한쪽을 주시하고있는데 아군이 자주포탄에 맞으면 주시하는쪽은 적 자주가 없다.
3. 자주포의 궤적이 보이면 자주포궤적 첫부분에서 약간 뒤쪽에 쏘면 됩니다.
4. 본문 만화에 나온것처럼 대포병을 하면 그만큼 아군에게 도움이 되는 딜양이 줄어들어 전체적인 싸움을 유리하게 못끌어갑니다.
하지만 의외로 초반에 빠르게 적자주를 잡아주면 그만큼 아군에게 들어오는 딜이 들어오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364 2015-01-28 20:28:37 2
[새창]
장례식까지 하고 묘지에 묻었던 아들이 살아서 돌아왔다.
그럼 묘지에 묻은사람은 누구지?
363 2015-01-28 20:27:20 22
[새창]
정부에서 이번 유출사고로 인한 사망자 급증사태로 인하여, 묘지부지의 부족함으로 모든 이번사태 사망자의 시신을 화장및 가매장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사망자의 시신을 몰래 묻었을경우 가담자에 대한 비상계엄령하의 군법으로 처벌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362 2015-01-26 00:43:28 1
현대에 나타난 디스토피아 [새창]
2015/01/24 21:22:08

풀버전

그리고 전에 올라온 같은 내용 포탈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74599
361 2015-01-24 16:19:05 1
[새창]
국궁은 처음부터 화살을 활왼쪽이 아닌 오른쪽에 쟁여서 쏩니다. 빠른 연사가 가능하죠
360 2015-01-21 19:37:44 3
한국형 아이언맨 [새창]
2015/01/21 14:21:21

차라리 애들이 더 현실성있어보이고 멋있어 보인다.
359 2015-01-21 19:34:26 9
Bgm) 300이하 맛세이 금지하는 이유.JPG [새창]
2015/01/21 16:26:19
ㅋㅋㅋㅋ 테니스왕자에서는 공간을 삭제해 테니스공을 멈추더니 저건 그냥 당구공을 깨버리네...현실적이네요 ㅋㅋㅋㅋ
358 2015-01-21 19:29:41 0
(혐)몸이 토막나고 내장까지 드러난 도둑.jpg [새창]
2015/01/21 19:26:24
밥도둑이긴한데 몇몇제품은 가격도 내용물도 창렬이라서 돈도 도둑임
357 2015-01-20 11:50:10 0
우리나라 웹툰이 애니화되면 좋겠다...☆★ [새창]
2015/01/19 22:50:10
네이버에서 가장 오래된 만화중 하나인 히어로메이커 ㅠㅠ
356 2015-01-16 12:48:40 0
1910년에 찍힌 컬러사진.jpg [새창]
2015/01/13 23:58:32
11111
네 개인적으로 십자군에서 제일 불쌍한 사령관중 하나인 고드프루아 드 부용에서 따왔습니다...
355 2015-01-16 01:08:10 13
1910년에 찍힌 컬러사진.jpg [새창]
2015/01/13 23:58:32
http://todayhumor.com/?history_19335
그림자 유희님께서 추가 보충설명해주신 링크
가서 보시면 좀더 많은것을 알수 있습니다.
저 사진을 찍은 세르게이 프로쿠딘-고르스키는 러시아 제국 기술협회의 회원인 화학자며 사진가인데, 짜르 니콜라스 2세의 지원하에 러시아 제국의 곳곳을 10년동안 돌아 다니면서 칼라 사진 10,000 장을 찍기로한 계획을 진행했다는군요. 황실의 지원하에 현상실을 갖춘 열차를 이용하고 군사지역까지 접근할 수 있는 특수출입증도 받았다는군요. 실제로 찍은 것은 3,500 장 정도이고 남아있는 것은 1,900 장 정도랍니다.

사진을 찍는 방식은 삼원색을 분리하는 필터를 사용하여 동일한 피사체에 대해 세 개의 원판을 만드는 것인데 여러 조건에 따라 사진 한 장 찍는데 10초에서 1분 정도 시간이 걸렸다는군요. 이렇게 삼원색 분리하여 칼라사진을 찍는 방벙이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고드프루아님의 글에 나온 랜즈 세 개 달린 카메라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고, 프리즘을 이용해 빛을 세개로 분리해 각각 필터를 적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는 세개의 원판을 동시에 만드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위키에 의하면 프로쿠딘-고르스키가 어떤 사진기를 사용했는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남아있는 원판을 보고 판단하건데, 긴 원판을 단계적으로 사진기에 밀어 넣으면서 필터를 바꿔가면서 연속적으로 노출하는 방법을 썼을 것이라고 하는군요. 그가 사용한 사진기는 이런 과정이 태엽장치에 의해 자동화된 물건이었을 거라고 하고요.
354 2015-01-08 02:12:25 0
신기한 것 모음.GIF [새창]
2015/01/07 21:37:45
나 첫번째 현자의 돌인줄 알았음...병속에선 액체, 바깥에 나오면 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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